제 기분대로 떠드는 자들 반드시 걷어내야
보낸사람 : Jae suk sung <woowonsung523@gmail.com>
현 ‘대한민국’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그래도 애국자들은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희생으로 태어나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대법관 판사 정치쓰레기들이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중국을 머리에 이고, 중국에 굽실거린 조선은 결국 일본에 합방되었고, 운 좋게 미.일 전쟁을 일으켜 일본이 패배한 덕분에 자유 시장경제체제,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의 代理를 뽑은 선거는 민주주의 바탕입니다. 지금 News에 오르내리는
대법관들이 국민세금을 받으며 사용한 비용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겠다고
야단입니다. 지금 “헌법기관"이라는 용어가 언로들의 입에 膾炙되고있습니다. 법률 서두에는 "용어의 정의" 라는 조항 있어 그 법에 기술하는 용어를 정의한 후, 구체적 법률조항을 기술합니다. 膾炙되고 있는 "헌법기관"이란 용어의정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정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스스로를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는 어떠한
정부기관도, 선관위를 감사할 수 없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합니다.
"선관위내 범죄행각을, ‘자체조사’로 행하겠다?" 것은 국가 주인인 "국민"을
우롱하는 것 있습니다. 선관위 모든 공무원은 국민이 봉급을 지급합니다.
국민으로부터 봉급을 받으면서, 감추어진 범죄행위가 발각되자, 대법관을
지냈다는 자칭 법률가(?)인 선관위원장의 주장은 "스스로 조사"하겠다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대로 라면, 판사도 헌법기관이고, 판사가 법을 위반하면, 판사 스스로 조사하여, 스스로 자신을 처벌하겠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국민세금으로 봉급을 받지 않고, 자기 비용, 자원봉사로 선관위원장을 했습니까?
국민세금에 빌붙어 평생을 생활한 자들이 범죄행위가 발각되자, 스스로
조사하겠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합니다.
국민세금으로 생활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는 반드시 "국민"의 감시를 받아야 하며, 예외가 없습니다. 이것이 자유 시장경제의 주춧돌 (footstool)입니다. 주춧돌이 없으면 집이 무너지듯이, 대한민국은 북한 괴뢰 집단이 됩니다. 문재인이 임명한 선관위원장의 빤빤한 얼굴을 보니 환각생태로 된 것 같습니다. 대장동 이재명의 선거법위반을 무죄로 판결해주고, 50억 club에 가입한 전직 대법관의 얼굴입니다. 근엄한(?) 얼굴표정 연기 뒤에 감추어진, 그들의 心底에 감추어진 일말의 "양심"입니다. 그들은 camera "정면" 보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