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私は 旅にでます
あなたの知らない ひとと二人で
いつか あなたと 行くはずだった
春まだ浅い 信濃路へ
行く先々で 想い出すのは
あなたのことだと わかっています
そのさびしさが きっと私を
変えてくれると 思いたいのです
都会のすみで あなたを待って
私は季節に とり残された
そんな気持ちの 中のあせりが
私を旅に誘うのでしょうか
さよならは いつまでたっても
とても言えそうに ありません
私にとって あなたは今も
まぶしいひとつの 青春なんです
8時ちょうどの あずさ2号で
私は 私は あなたから 旅立ちます
さよならは いつまでたっても
とても言えそうに ありません
こんなかたちで 終わることしか
できない私を 許してください
8時ちょうどの あずさ2号で
私は 私は あなたから 旅立ちます…
[내사랑등려군] |
내일 나는 먼길을 떠나요,
그대가 모르는 사람과 둘이서
언젠가 그대와 가야만 했던
봄이 아직은 이른 시나노지(信濃路)로
가는 곳마다 떠오르는 것은
그대 뿐이란 걸 알고 있어요
그 쓸쓸함이 틀림없이 나를
변하게 해 주리라 생각하고 싶은 것이에요
도시의 한 모퉁이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나는 계절에 뒤쳐졌어요
그런 마음 속의 조바심이
나를 여행으로 이끄는 걸까요
안녕이란 말은 언제까지 라도
아무래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나에게 있어서 그대는 지금도
눈부신 단 하나의 청춘이에요
8시 정각의 아즈사 2호를 타고
나는 나는 그대에게서 떠나갑니다
안녕이라는 말은 언제까지 라도
아무래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이런 모습으로 끝낼 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8시 정각의 아즈사 2호로
나는 나는 그대에게서 떠나갑니다…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등려군의 음반곡은 없으며 라이브곡에서 3연을 노래하지 않은 관계로 가사와 번역이 빠졌었는데,
진캉시앤님의 추가 번역을 첨부하여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