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방면 송파권의 해돋이 총회가 있었습니다.
2시..좀 늦게시작한 감이있는듯했지만 많은 소년,소녀부들이 참여하여 정말 환희찬 무대였습니다.
소녀부담당 4년차인 저는 이번총회는 정말 담당님들과의 일심동체가 정말 젤 잘되었던거같습니다.. 늦게까지 소년,소녀부들의 이름은 별을 만들어 그곳에 쓰고 천장에 실로 매달고 슬로건을 이뿌게 짜르고 부치고 칼로 파고.. 새벽늦게까지 수고하시는 담당님들을 보고 정말 소년.소녀부를 생각하는 마음이 부모님다음으로 커보였습니다..
깜찍한 노락색으로 컨셉을한 지휘팀. (경옥,동훈 담당님.)
결의와 체험으로 무장한 원고팀.(찌니,병섭담당님...)
방송으로 배워본 어서팀..(숙영,영호,정준담당님...)
폴리에나로 잼났었던 연극팀..(주현,이덕, 샛별담당님..)
분위기를 확~~ 잡았던 댄스팀..(차영,병섭,경준 담당님..)
모니모니해도 레크레이션..( 종숙, 명규담당님..)
해돋이 총회의 빛을 더해준 디자인팀(지선, 성민담당님.)
밤새 바늘과 실로 싸운 의상팀(미경담당님..)
이분외에도 뒤에서 수고해준신 많은 담당님들..(이름을 다 못써서리..지송^^) 젤 힘드셨던.. 총회를 기획하고 이끌어주신 김민구, 이소영 권담당님....
이모든 담당님과 각 팀에서 힘들어도 늦게까지 연습하고 같이 기원한 소년,소녀부 식순멤버.. 그리고 바뿐일이있어도 총회에 참석한 소년,소녀부들.. 같이 오셔서 힘이되어주신 부모님들.. 정말 모두 너무 감사하네여...
이렇게 해서 열씸히 준비하고 성공하여 끝낸 송파권의 해돋이 총회가 막을내렷네여... 힘들었지만 또하나의 보람된 추억으로 간직하게되어 넘 좋습니다...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내년의 2002해돋이 총회를 기약하며 선생님의 제자로서 올바르게 자라게될 소년,소녀부들이 되길 기원하며...
송파권 소년,소녀부 담당님들 넘 수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