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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풀천지
 
 
 
카페 게시글
풀천지 일기 3 . 11 온전한 하루
풀천지 추천 0 조회 193 09.03.11 21: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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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1 22:39

    첫댓글 풀향기님은 풀천지님을 절대적으로 신뢰를 하시는데......왜 미운 남편이라 하실까? 흠~뭔가 풀향기님께 찔리는 게 있으신 거죠? 미리 알아 선수치시는 걸 보면......

  • 작성자 09.03.11 22:58

    풀천지와 수봉을 능구렁이라 하셨으면서도 ~ 풀천지의 뻔한 수법을 눈치 못채시는건 아니겠지요 ?...^^

  • 09.03.11 22:41

    야콘을 갈아 물을 넣지않고 밀가루를 배합해(소금간) 각종 해물이나 야채를 넣고 전을 부쳐 먹어도 아주 담백히고 맛있습니다. 강추합니다.~!

  • 작성자 09.03.11 23:00

    바로 군침이 도는 맛깔스러운 요리가 틀림없겠군요 ~ 슬슬 잎새님의 숨겨진 요리실력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 자주자주 부탁드립니다...^^

  • 09.03.13 16:22

    흐흐흐~ 저도 야콘사랑님께 배웠습니다아~

  • 09.03.12 07:00

    흐아.........저 백김치에 복분자 한잔..(쪼매 뜨끔-_-!)......음,곰팅이는 매운 음식을 싫어한께로,

  • 작성자 09.03.13 13:49

    백김치를 맛보며 복분자주 먹음서 신나는 노가리를...^^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싱거운것 맞나요 ?...^^

  • 09.03.12 09:35

    엊그제 풀천지 일기에 올라온 두부김치를 보고 군침이 돌아 기어이 어제 저녁 해먹었는데..오늘은 또 떡볶이가 입맛을 당기네요. 새참으로 떡볶이 만들어 밭에 나가야겠네요. 요즘 매일 밭에 나가는데, 밭에서 먹는 새참맛이 기가막혀요. 매일매일 오늘은 무얼만들어 나갈까.. 너무 재밌어요 도시락싸는 거. ^^

  • 작성자 09.03.13 13:52

    기어이 해먹고 다시 입맛을 다시는 ~ 미루샘님의 행복한 일상이 흐뭇하게 전해오는군요... 자칫 두렵고 불안할 수 있는 초보 귀농 생활을 멋지게 헤쳐 나가는 미루샘님의 즐거운 지혜가 꽃처럼 이쁘기만 합니다...^^

  • 09.03.12 19:21

    풀천지 밥상은 항상 보아도 푸짐합니다. 그기다가 유기농으로

  • 작성자 09.03.13 13:52

    맛있게 먹고 즐겁게 일하다보니 ~ 하루도 안빼고 말입니다...^^

  • 09.03.13 01:55

    오늘도 풍성하군요.^^

  • 작성자 09.03.13 13:53

    어제도 내일도 ~ 딱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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