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복지국가는 왕조시대와는 달라 대통령이 국가를 재멋대로 5년간 국가를 떡 주무르듯 하라고 준것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대통령들은 예외없이 군림하고 주변에 한자리 주고 친인척 등용하고 갈퀴로 국가 돈을 긁어 갔다.
현재 19대 대통령이지만 사람은 12명이다.
현재까지 대통령은 1~3대 이승만, 4대 윤보선, 5~9대 박정희 10 대 최규하 1 1~12번 전두환 13 대번 노태우 14대 김영삼 15대 김대중 16년대 노무현 17대 이명박 18대 박근혜 19대 문재인이다.
이 중 생존자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전두환 노태우 모두 큰집(교도소)에 다녀 왔다. 김영삼 김대중은 아들들이 교도소에 다녀 왔고 노무현은 형이 갔다오고 본인은 부엉 바위에서 2009년 자살, 이명박은 본인과 형이 갔다왔고 박근헤는 본인이 큰 집 신세를 지고 있다.
대통령이 5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5년간 군림하면서 능력도 부족한 측근들에게 한 자리 씩 나누어 주고 챙겨주는 것 말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의문이 간다.
백재영이 수사관이 왜 자살했는지 백원우와 천경득 조국은 무엇을 했는지 청와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수사를 하면 나올 것이다.
청와대는 관계 없다고 설레발 친다. 고민정 대변인도 영혼이 없는 정권의 나팔수 같다.
이름은 고민정인데 정말로 고민(苦悶)도 없이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고민정 그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 지금 자유한국당 송파을 답협위원장인 선배 "배현진" 된다. 빨리 그만 두어라
도둑놈이 제발 저리다( A guilty conscience needs no accuser)는 속담이 떠오르는 무엇일까?
사필귀정(事必歸正. Justice will assert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