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오랜만에 소식 올립니다, 드디어 어제날짜로 저수지 완전 해빙이 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물 낚시 시작합니다, 유난히 길엇던 겨울이 지나고 서서히 봄이 오네요, 얼음이 녹으면서 그동안 냉수대로 입질보기가 힘들엇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수온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마릿수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질이 좋아지는걸 느낌니다,
주중에 오시는 분들은 마릿수로 손맛을 보시네요,
겨우네 굶주렸던 손맛을 느끼러 당골로 오시길 바랍니다,
방가로 가격을 하절기 요금 적용합니다, 현행 60.000원 인하후 50.000원으로 인하합니다, 2인용 120.000원에서 100.000원으로 인하합니다, 특좌대(4인용) 240.000원에서 200.000으로 인하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계십니다, 전기히타는 절대 사용금지임을 알려드립니다, 화재로 이여지는것은 잠깐입니다, 사용하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당골낚시터는 정통 바닦낚시터입니다, 내림낚시와 슬로프낚시는 발견즉시 퇴장조치합니다, 오실때에는 의자 뜰채 살림망은 기본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본관 뒤쪽에 있는 살림망 모두가 개인 물건입니다, 제발 내것아닌 살림망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오짜집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짜집게는 절대로 사용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치 쓰시는 분들은 건너편도 생각하시여서 자제 부탁드림니다, 당골 낚시터 031-351-2881 주말 방가로가 많이 없습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날짜와 시간대별 순서대로 올라갑니다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완전히 해빙된 모습입니다.
이제는 마릿수도 괘찬아요.
다들 손맛을 보셨네요.
요즘 이정도면 손맛은 보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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