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가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대지 291제곱미터(88평), 연면적 72.8제곱미터(22평)
1978년에 사용 승인된 농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전체 매매 가격이 2500만원으로 저렴하게 나왔으니
현장을 가보자.
영암군 미암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주택이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61.4제곱미터(18.6평)의 주택 한동과
11.4제곱미터(3.4평) 창고 한동
임의 건축물 창고 한동으로 이뤄졌고
집 앞으로 아담한 마당이 있으며
주택의 향이 정남향이라 정주 하기 좋은 여건이다.
주택 내부는 오래전에 마루였던 복도를 기준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로 이뤄졌고
주택 면적이 넓지 않다 보니 방이 시골집 답게 아담한 것이 특징적이며
한가지 아쉽다면 진입로가 좁은편이라 작은 승용차 정도만 진입이 가능할듯 하니
차량 진입이 필요한 매수자는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부담 없는 세컨하우스나 저렴한 주택이나 시골집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농가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