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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의 고고학 한국 팝의 고고학 1960 : 한국 팝의 탄생과 혁명 [구매하기]
1960~63 1 미8군 무대와 ‘양악’의 유입 그때 ‘재즈’가 있었네 미군의 진주와 양악의 유입 미8군 쇼의 탄생과 정비 플로어 쇼♥패키지 쇼♥하우스 밴드 미8군 무대의 공과와 여파 타악기 솔리스트의 보컬 그룹 드러머 시절 김대환
2 일반 무대에서 가요의 서양화 재즈와 가요 한국 팝 최초의 작가 손석우 방송무대와 방송가요 재즈조와 뽕짝조 트럼펫 연주, 방송국 악단, 작편곡의 마스터 김인배 재즈 캄보의 조율사 이동기
1964~67 3 트위스트의 시대와 캄보 밴드 트위스트 열풍과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기타 부기’에서 ‘기타 트위스트’로? 캄보 밴드와 앰프 기타리스트 음악 학원과 기타 학원 거물 작곡가의 명 기타리스트 시절 김희갑 전기 기타 솔로 연주의 교본 이인성
4 보컬 그룹과 보컬 캄보 보컬 그룹, 화목한 자매들과 형제들 캄보 밴드에서 보컬 캄보로 음악 감상실, 팝 음악의 전파와 수용 히트곡 제조기, 한국 록의 거장 신중현 한국 그룹 사운드의 ‘키’(key) 윤항기
5 ’네 녀석’의 시대와 생음악 살롱 네 명의 녀석들 보컬 그룹, 극장 쇼에 진출하다 보컬 그룹과 양아치 클럽 생음악 살롱, 그리고 ‘살롱가’의 형성 보컬 그룹의 음반은 있는가 바보스를 이끌었던 오랜 친구들 김선과 이진 한 연주인의 망명 심형섭
6 팝 혁명의 조짐 1967년, 사랑의 여름? 신예 가수와 신예 작곡가의 등장 한국의 음반산업계 1968년, 팝 혁명 팝 칼럼니스트의 원형, 그룹 사운드의 막후 지원자 서병후 매혹의 하이 보이스 황규현
1968~71 7 솔 가요, 그리고 1960년대 말의 팝 혁명 60년대 말을 섹시하게 장식한 펄 시스터스 신중현 사단 혹은 서병후 사단 킹 레코드 혹은 킹 프로덕션 솔.사이키 가요, 그 빛과 그림자 신중현의 ‘진짜’ 솔?사이키델릭 사운드 레슬러 출신의 ‘황소 가수’ 겸 매니저 소윤석 신중현 사단의 좌장, 일렉트릭 베이시스트의 선구자 이태현
8 그룹 사운드의 사이키의 광란 그룹 사운드, 서울 시민회관을 점령하다! 키 보이스 vs 히 파이브/히 식스 오비스 캐빈과 조용호 사단 록 기타리스트의 선구자 김홍탁 검은 선글라스의 카리스마 비스의 보컬 이상만
9 살롱가의 전성시대 명동 살롱가의 후원자들 박영걸 사단, 기지촌 솔과 기지촌 사이키 솔?사이키델릭 음반들 사이키 사운드의 문화 충격 솔 악마들의 후일담 김명길·최성근·홍필주 라스트 찬스의 잃어버린 기회들 김태일
10 포크송, 이지 리스닝에서 싱어송라이터까지
한국 팝, 솔.사이키와 포크송으로 갈라지다? 쎄시봉 그룹 혹은 무교동파의 낭만의 시대 그랜드 레코드 혹은 황우루 사단의 격조의 시대 60년대의 종언, 70년대의 시작 멀고 먼 길을 걸어온 나그네의 회고담 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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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의 고고학 한국 팝의 고고학 1970 : 한국 포크와 록, 그 절정과 분화 [구매하기]
1971~73 1 포크, 자작?자연의 자의식과 사회 비판의 메시지 3선 개헌, 10월 유신, 긴급조치 김진성 사단, 그리고 자작?자연의 자의식 정성조, 그리고 포크와 록의 우연한 만남 포크, 언더그라운드로? 재즈 ‘메신저’, 포크 록의 산파 | 정성조 모던 포크 송라이팅의 시원(始原) | 김광희
2 소울?사이키, 포크와 합성해 한국적 팝으로
소울 싱어·포크 싱어 배후의 신중현과 그 사나이들(The Men) 소울과 포크, 혼성 혹은 혼란 김 트리오, 그리고 조용필과 최이철의 가요계 데뷔 그룹 사운드 히트곡 가왕(歌王) 등극 이전의 비사를 말하다 | 조용필 걸출한 R&B★소울 보컬리스트의 40년 외길 | 박광수
3 고고 클럽, 한밤의 혁명 혹은 하룻밤의 꿈
1971년, 긴 머리 자르고 마지막 잔치를 벌이다! 모든 것은 Nirvana로부터 시작되었다! 고고 클럽의 하위문화? 그룹 사운드, 지하에서 자기증식하다 ‘가요정화운동’과 ‘퇴폐풍조단속’ 푸른 용과의 긴 채팅 | 박명길 기타 신동의 후일담 | 김석규
1973~75 4 포크송과 그룹 사운드, 만나고 헤어지다 1973, 74년 포크의 빅뱅! 메이저 음반사에서 제작된 ‘포크 가요’ 애플과 이종환, 김희갑과의 만남 애플과 이종환, 안건마와의 만남 이종환 사단과 쉘부르, 그후로도 오랫동안… 포크 명반 전설의 편곡자 | 안건마
5 포크 록의 절정, 오리엔트 사운드 ‘동방 박사’ 나현구 사장 동방의 빛, 오리엔트 스튜디오의 ‘하우스 밴드’ 오리엔트의 경제학과 미학,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포크 록의 잉태, 그러나… 포크 록의 東方之光을 찾아서 | 강근식 70년대 포크, 그 순수의 결정(結晶) | 현경과 영애의 박영애
6 아! 대마초, ‘토착화한 팝’의 유산(流産)과 유산(遺産) 1975년 10월, 엽전들과 검은 나비의 매머드 리사이틀 유신정권, 불온을 처단하고 퇴폐를 단죄하다 포크와 로크, ‘외래풍조’라는 공격을 능가하다! 로크와 포크, ‘퇴폐풍조’라는 공격에 좌초하다! 1975년 12월, 대마초 파동! 프런트맨보다 중요한 사이드맨 | 이남이 그룹 사운드계 보스의 회고 | 조갑출
1976~78 7 대마초 파동 이후 ‘트로트 고고’ 불황의 긴 터널 킹, 서라벌과 손잡고 살아남다 안타 프로덕션, 비즈니스맨이 된 그룹 사운드 연주인 70년대 말, 그룹 사운드의 쓸쓸한 뒤안길 ‘영 사운드’에서 ‘코리안 사운드’로 | 안치행 ‘안타’ 제조기, 그룹 사운드 올스타 시절을 회상하다 | 김기표
8 제1회 대학가요제와 산울림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명문대생들의 ‘딴따라’ 진출기: 스푸키스, 엑스타스, 그리고 들개들 샌드 페블스의 기원을 찾아 공동(空洞)에 불어닥친 파란 산울림에서 산맥으로 개구쟁이 로커와 나눈 한낮의 몽중대화 | 김창완 초창기 캠퍼스 그룹 사운드의 숨은 증인 | 스푸키스의 백광우
9 소울에서 훵크, 훵크에서 디스코, 그리고 사랑과 평화 여가수 배후의 그룹 사운드 소울, 노만기획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 사계절, 까치소리, 비둘기 그룹 여성 그룹 사운드의 유행 사랑과 평화, 그리고 이장희 사단 70년대의 결산 혹은 80년대의 예시 훵키 록의 혁신자 | 최이철 한국 대중음악의 ‘이론가’, 그 40년의 실천 | 신병하
10 캠퍼스 그룹 사운드의 집단적 목소리 1978년 제1회 TBC 해변가요제 활주로를 바라보며 세상모르고 살던 사람들 블랙 테트라 혹은 훵키한 외인구단 코리안 스톤스 혹은 언더그라운드를 위한 서주 캠퍼스 그룹 사운드, 직업 그룹 사운드로 변신하다 DJ 철수, ‘젊음의 우상’ 시절 세상만사 | 배철수 80년대 언더그라운드 씬의 대표 기타리스트 | 이영재
1978~80 11 마지막 명동파 그리고 신촌파 ‘포크’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이정선과 ‘이정선 차일드’ Interlude: 정태춘 신촌파, 70년대의 ‘얼터너티브’ 씬 예외의 포크 싱어, 어쿠스틱 블루스맨 | 이정선 음악의 원류를 찾는 여행 | 오세은
12 언더그라운드, 따로 또 같이 암중모색 혹은 이합집산하다 돌아온 김민기 조동진, 우뚝 서다 따로또같이, 참새를 태운 잠수함, 그리고 명륜동파 포크에서 언더그라운드로 베테랑 키보디스트, 스튜디오의 마술사 | 이호준 기나긴 기다림,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여운 | 조동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