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0화 장군 좀비 night
문의 표면에 그린 그림 에넬의 스페이스 대작전 vol.18 「달구경 너무 좋아 트키미 박사」
트키미 박사가 스페이시들과 툇마루에서 경단 먹고 있다
무대는 나미들과 호그박크의 곳으로부터.시각은 0시 1분 지나
나미 「무엇이 좀비의 연구야, 호그박크!조사는 커녕 네가 이 섬에서 사망자들을 소생하게 하고 있는 그리고 실마리!」
우솝 「···두어 나미 그런 분명히···」
호그박크 「포스 포스 포스···너희들이 이제 와서 무엇을 수상히 여기려고 자유롭구나!무엇을 근거로 그런 일을··· ·!」
나미 「·····!!그 여자의···사망기사를 찾아냈어요, 빅토리아·신드리···
10년도 전에 너는···죽어 있다!」
호그박크 「!당신등····!!그 방에 들어갔는가!」
쵸퍼·우솝은 무언으로 형편을 보고 있다
호그박크 「신드리···!!사무라이·류마!금방 이놈등을 그림자의 세계에 두드려 떨어뜨려 주어라!
더이상 두 번 다시 빛이 가리지 않는 그림자의 세계에!이제(벌써) 야토는 시작되어 있다!」
카란···(나막신의 소리)
류마 「요호호호호!부모 부모 잘 보면 그 쪽 실로 려사계 아가씨, 응뷰티포 !」
류마 등장(1 팽이화 들켜)
류마 「팬츠 보여 받아도 좋습니까?」
나미 「보일까!하, 이 교환···!!완벽할 정도로 아이트!무엇으로?」
호그박크 「포스 포스····!!너희들이 지금까지 본 좀비모두와는 격이 다를거야
그 녀석은 특별한 육체를 가지는 장군 좀비!신세계 「와노국」으로부터 온 남자!
먼 옛날···!!거짓말인가 사실인가 하늘을 나는 용을 베어 떨어뜨렸다고 구전되는 전설의 사무라이다! !」
류마, 칼집으로부터 검을 뽑아, 짓고 있는 나미들 3인을 빠져 나간다
우솝 「네!」
류마 「신드리씨, 그쪽의 통로를 열어 받아도 좋습니까?그리고 나도 야식을 받음 싶다!」
나미 「···뭐?베어질까 생각했다·····!!」
쵸퍼 「···놀란, 무엇을 시작할 생각이다!」
우솝 「뭐든지 좋은, 조카!지금 도망칠거야, 문이 무늬 빈 곳이다!서둘러라!」
나미들 3인날아간다
호그박크 「훌륭히!포스 포스 포스!달인에게 베어진 사람은!
콧노래 섞여에 3정걸음···거기서 처음으로 베어진 일을 눈치챈다고 한다···」
류마 「콧노래3정화살의 오늬 베어!」
세 명 쓰러진다
무대는 르피들
르피 「미안 관이야-있어, 방해 섬-」
산지 「조야!」
르피 「응?이 비건이···아···연 열었다(도아 노브 파괴)」
산지 「열었다고 할까 너···(땀)」
르피 「어이, 누군가 벼인가―!?겐코·모리아???!」
프랑키 「이만큼의 저택에서···사용인의 한 명도 벼의 것인가?」
산지 「무엇이다 이 난투의 뒤와 같은 방, 설마 나미씨의 몸에···!!」
벽화의 사람 「브히히히히···!!!남편님의 이름을 알아 더 여기에 발을 디딘다고는 굉장한 담력」
르피 「네!벽으로부터 돼지가 나 있다」
벽화의 사람 「환영해 줄 수 있는 손님들을!케캐캐캐캐!」
벽화로부터 대량의 좀비들이 습 있어 걸린다
산지 「오이오이, 이것도 좀비인가?」
로빈 「이 섬에서는 이제(벌써)···어떤 생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네요」
산지, 좀비의 한 명을 차는 것으로 벽까지 날려 버린다
로빈, 여성풍좀비를 클러치
프랑키, 검을 가지는 좀비2마리를 잡아 닫아 서로의 머리를 개응 시킨다
조로, 쌍수검”이 베어 섬”으로 벤다
르피, 바즈카로 흠씬 패 준다
르피 「눌러, 정리되었다···!!」
벽화의 돼지의 사람 「아···아!그 3인조라면!지금 침실에서 푹 자고 있는좋았다!안전하다 !」
르피 「응인 (뜻)이유군요 이겠지」
벽화의 돼지의 사람 「진짜도 브히!가 보면 좋지!그곳의 계단 올라 안쪽에···! !브히브히」
조로 「응?두어 조금 기다려라···---그 빙빙 콕이 벼」
르피 「있어?조금 전까지 있었는데···산지의 놈어디 갔다?」
벽화의 돼지의 사람 「브히히」
조로 「어느새인가···어쩐지 해나가 선반 코랴.아까운 남자를 잃었다」
프랑키 「두어(땀)」
르피 「-에서도 그렇다, 산지는 좋은가!」
로빈 「이지만 이런 저택은 3인의 분의 구출은 일각을 싸울지도 모른다」
벽화의 돼지의 사람 「브히브히···째등이야···조금 강로부터는 상태에 올라 그럼···
동료가 사라져 심중 비비는 이겠지!자마 봐라!」
로빈 「어쨌든 감으로 진행될 수 밖에 방법이 없네요」
조로 「···자, 이 돼지 안내에 데리고 가자」
벽화의 돼지의 사람 「네????!」
쓰러진 좀비들 「에···에에···갈 수 있어 가라····!!우리의 남편님의 무서움을 아는게 좋다」
「나들의···진정한 주인은 왕하7무해 겐코·모리···!말할 수 있어!몸이 언다!」
「???그 이름을 입에 댄 것만으로 몸도 얼 것 같다····!!!」
「사라진 동료들은 이제(벌써) 무사하지···제흉내」
르피 「고체고체 파는 키네인···자 그 모리아의 바보에게 전해둬!」
좀비들 「있어!」
르피 「나 동료의 몸에 무엇인가 일어나야, 너를 이 섬 마다 날려 버려 준다고!」
좀비들 전율
전략 남편님--무엇인가 무서운 놈등이 야시키에 들어와 버렸던 깜짝 좀비 일동(놀랐습니다)
좀비들이 춤추고 있다
좀비들 「저택을 둘러쌀 수 있는??♪렛트페스타나잇♪」
「해적들은 한 명이라도 도?하지만 야-없다♪」
「엡빕바리?후왓후왓존비나익♪」
「존비나익!」
「라운드 and 라운 and 턴 and 턴♪」
아브로삼 그 중을 걸어, 예배당 같은 건물의 문을 연다
아브로삼 「···사냥감모두는 모두 저들의 부지내에 발을 디뎠다!
오늘 밤도 좋아할 뿐(만큼) 날뛰어 오는게 좋다!눈을 떠라!장군 좀비모두!
소생해라·····!!고의 전사들!」
관으로부터 나오는 사람, 마루로부터 나오는 사람 총원 4명(지금 응과 개)
아브로삼 「해적 밀짚의 한가닥 불과 8명!훌륭히 토 좀은 남편님에게 바쳐라!」
아브로삼 「갔다 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