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이 시작입니다.
그런데 참가 할수있는 대회가 리그별 구분이 되는것 같습니다.
리그별 참가 할수 있는 대회가 3개 뿐인지라 접수령은 더더욱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거리가 길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R리그는 통상 50km이하 에서 S리그 수준으로 60~80km)
창녕이 가까워서 좋은데
R리그는 강진이 시작입니다.
나머지 두 대회는
음성은 거리는 가까우나 업힐이 두개라 ^^:
김천은 거리도 가깝고 아주 오래전에 검객님 방장님이 참가 하셨던 대회일것 같습니다.
쩝 대회 규모가 축소되는 방행으로 가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니다.
계획안이니 2월 중순 참가를 목표로 몸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접수령이 엄청 빡시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