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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중부(은평, 서대문, 마포, 종로, 용산, 중구) 책읽기 놀이 (생활화) --- 독서지도에 대한
라일락 추천 0 조회 233 12.07.31 18: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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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31 19:45

    첫댓글 보시기에 본글 편집이 불편하게 되었네요. 아래에 있는 바를 가운데로 조정하시고 보시면 괜찮은데 ... 제 설명이 잘 전달 안 되는 분도 계실지도... 글을 복사해 왔더니 이러네요^^;;;

  • 12.08.01 09:45

    예전에 쓰신 글인가봐요? 매뉴얼로 그냥 써도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2.08.01 10:46

    ㅎㅎ 느무 길게 써서 민폐형 글이죠. 간결해야 하는데... 제가 그 재능이 심히 모자라요^^;; 산만하게 늘어놓는거 잘하구... 벌써 2년도 더 된 글이네요^^
    그나저나 맡은 과제를 간결하게 어떻게 하나 걱정이에요. ㅎㅎㅎ 승훈님은 잘 하실거 같아요^^

  • 12.08.01 10:56

    그러게요! 이거 자체로 매뉴얼 내도 무방할 듯~ 읽고 이야기 나눌 것이 무지하게 풍부해요!
    매뉴얼에 이 조사내용도 꼭 넣었으면 좋겠어요.. 91년에 아이들은 90%가 책읽기가 좋다고 했는데 2006년엔 5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 작성자 12.08.01 21:08

    스맛폰 컨텐츠를 신경써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ㅠㅠ 썬데이 서울 같은 것만 접속하고 검색 많이 했다고 정보를 누린다고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말이에요...
    어떻게 하면 아날로그의 유익과 유희를 알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복고는 그 나이 때 부자연스러운 걸까요?^^;;

  • 12.08.01 21:02

    과도한 독서지도가 또 문제가 되지요. 늘 하는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과도한 게 문제에요. 그냥 하고싶은 대로 내버려두지를 못하니...

  • 작성자 12.08.01 21:08

    독서 푸쉬 뿐 아니라 과잉 독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뤄줘야 하지요;;;

  • 12.08.01 21:26

    내용이 참 좋아요^^

  • 12.08.01 21:29

    저희 딸내미는... ㅋㅋ 다양하게 책을 읽기도 하고 가끔 유머 책을 읽어 엄마인 저에게 유머나 넌센스 퀴즈를 들려 주기도 하여 만족합니다. 무거운 책만 파고들면 자칫 유머 감각을 잃고 살수도 있는데...,. 자기 스스로 책을 여러 각도로 즐기는 딸아이가 자랑스럽습니다. ㅋㅋ

  • 작성자 12.08.09 10:00

    따님을 잘 관찰 이해하시고 긍정적인 수용과 칭찬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좋아요!^^

  • 12.08.02 08:01

    백만년만에 왔습니다. 큭~ 라쌤의 영양가 있는 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난 애 둘 밖에 없는데도 아직 아이들 독서생활에 대해 잘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파악은 못했지만, 대체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는...흑~ 그건 아마도 책을 그다지 가까이 하지 않는 이 엄마 탓일거라고 나름 정확히 직시는 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이들을 더 어찌할 수 없는 이 불편한 진실! 으흑~ 마흔 넘은 아줌마가 책을 즐겨 읽게 되는 뾰족한 수가 있다면 나눠주세요~ㅋ

  • 12.08.08 05:26

    수진님이 책을 가까이 하는 아줌마가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공부하는 엄마의 훌륭한 뒷모습의 전형 아니십니까~

  • 작성자 12.08.09 10:03

    다르아루즈님의 말에 마자요!!!! 100개^^
    초록사과님 예전에 이 글 읽으시고 같은 반응하셨었는데... 잘 살고 계신 분 괜시리 부담만 드린거 같아서 민망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그리고 전 정말 책 많이 안 읽는데 아휴~ 이런 글 쓸 자격이나 있는건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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