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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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가 나게 되면 100% 보상 여부를 불문하고 번거로운 일들이 많습니다.</P>
<P>이번경우도 아마도 그런 경우이지 않나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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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변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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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대차과실 100% 사고인 경우 본건 처럼 자차보험으로 처리된 금액과 대차보험사로 부터 받을 수 있는 </P>
<P>금액이 차이가 나는 경우라도 전액 환입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여 할증처리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P>
<P>(정상 할인 될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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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자차가액이 높고, 대차보험사의 시세평가금액이 낮은 경우 당연히 자차보험으로 전손처리 할 수 있습니다.</P>
<P> 그리고, 대차료 , 취등록세는 대차 보험사에서 별도로 받으시면 됩니다.</P>
<P> 문제는 차량가액이 전손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자차 차량가액을 초과하여야 하는데, 이부분을 보험사에서</P>
<P> 인정할 지는 의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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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합의 관련하여</P>
<P> 본건의 경우에는 현재 휴업손해만이 문제되는 경우인데요..장해가 별도로 없다면 휴업손, 위자료, 향후치료비 </P>
<P> 이정도의 항목에서 합의를 보시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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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문제는 기업의 입원의 급여가 약관상 지급기준상에서 인정될 수 있는 소득이냐는 부분인데요...옵션제라든지</P>
<P> 인센티브 항목은 소득의 계속성, 근로소득인지 여부가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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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리고, 자동차 보통보험약관상의 휴업손해는 실제 급여의 상실이 있어야 하는데 휴업으로 인해서 급여의 상실</P>
<P> 이 있음을 입증도 하셔야 할 듯 합니다.(이경우 월 현실소득액의 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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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만일 이러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실제 입증하여도 약관상 소득이 통계소득 미만이면 통계소득으로 합의를 보셔야</P>
<P> 할 듯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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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정확한 합의금의 제시는 어렵기 때문에 관련서류 모두 보험사에 제출하여 보험사 직원과 협의를 먼저 해보시는게</P>
<P>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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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럼..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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