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낭송회 스케치 제93회 『詩하늘 詩낭송회』 정모 편에 다녀와서
혜린 추천 0 조회 490 04.01.19 11: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4.01.19 08:06

    첫댓글 주인장으로써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가우 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전화기를 진동으로 한 채 나중에는 밧데리마저 다 되어 집에 와서야 확인... 살짝 나오느라 인사도 못하여 죄송했고요. 늘 건강, 다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4.01.19 08:11

    고하 선생님께서 박곤걸 선생님께 안부를 전하셨는데, 그만 인사를 못 드리고 말았네요. 늦게나마 안부를 전하면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사회를 보신 4막님, 수고 많으셨어요. 시 낭송 중간에 들려 주신 알토란 같은 멘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참석하신 모든님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4.01.19 08:26

    느낌 그대로 후기를 써서 올리긴 했는데... 틀리게 적은 부분과 빠진 부분도 많은 것 같아 미리 양해를... 지적해 주시면 수정할게요.

  • 04.01.19 08:57

    머구리 요새 홍성란님의 정형시집을 읽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4.01.19 09:47

    꼼꼼하게 기록하시는 모습과 후기를 보니 그리고 작은 틈새를 깔끔하게 이으시려는 곳에서 향기가 납니다.

  • 작성자 04.01.19 09:53

    머구리 님, 그 시조집을 읽으신 후 빚으실 시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시조의 관심에 반가움 전하며 명절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04.01.19 09:56

    폭군 님, 잘 가셨군요? 낭송회에서 찬솔 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지요? 앞으로도 시조향 사랑이 이어지시길 바라며 이제 자작시조도 올려 주세요...^^

  • 04.01.19 10:26

    혜린님! 먼길 다녀 가시느라 후유증이 며칠은 갈텐데 이렇게 아침일찍 긴 글 빠뜨리지않고 올려주셨군요 앞에 앉아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고운모습 지켜보았습니다 평소 올리시는 글 만큼이나 이쁜모습.. 다음에는 옆자리에 앉아봅시다 오자 있습니다'범어사'-> '오어사' 정말 아름다운절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 04.01.19 10:37

    이토록 세세한 낭송회 스케치는 배려와 애정 없이는 안되는 것인데 그 모습 만큼이나 이쁘신 마음 아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04.01.19 10:38

    혜린님, 먼길 오셨는데 제대로 대접도 못하고 또 그렇게 보내게 되어서 죄송했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자세한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빕니다.

  • 04.01.19 11:25

    혜린님! 어느새 이렇게 자상하고 아름다운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부지런하심과 정성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요~^^ 오랜만에 또 처음뵌 시하늘님들 모습, 고재종시인의 명쾌한 강의와 따뜻한 눈빛도 오래 간직할겁니다. 귀한 상을 마련해주신 대구님들과 회원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가보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04.01.19 11:24

    고아한 호수님...^^ 평소에 제가 <고아>와 <고운>그리고 <호수>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낭송하시는 모습이 오래도록 남아서 두 번 적었어요. 가보고 싶던 '오어사'이기도 해서...정말 오타가 있었네요? 고마운 지적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했어요.^^ 다음 정모 때 옆자리를 예약...^^

  • 작성자 04.01.19 11:29

    자게에 올리시는 수필을 애독하며 제 살며시 모셔가곤 했어요...제 공간에 오시는 님들 중에 4막님 팬이 많거든요.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 유지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4.01.19 11:33

    찬솔 님...대구에 갈 때마다 감로수 님과 백산님이 생각났는데... 이번에는 조용히 다녀왔어요. 참 청강 님이 아시면 연락을 안 했노라고 서운해라 하실 지도...다음에 만나시면 안부 전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4.01.19 11:36

    꽃사랑 님, 잘 가셨지요? 1년 만의 만남이었는데 칸막이 너머 간단한 인사로 반가움을 대신했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 04.01.19 13:14

    성 시인님! 참 좋았습니다. 항상 올려주신 글 대하면서 뵙기를 원했지요. 시 만큼이나 아름다우신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

  • 04.01.19 14:09

    언제 가셨는지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깔금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나다.

  • 04.01.19 14:12

    혜린님, 하도 열심으로 시낭송을 경청하시고 또 뭔가를 메모하시고 계셔서 말 걸수가 없었어요. 만나서 참 좋았구요. 갈때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 못드린 점 사과드려요^^*

  • 04.01.19 15:41

    언제 이렇게 정모후기를 이쁘게 준비하셨는지 부지런함에 반했습니다. 전주와 진안을 잇는 모래재 이야기ㅡ 언제일지 알 수 없으나 그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전주도 하도 많이 변하여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 04.01.19 18:09

    혜린 님, 먼 길 오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금방 후기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젠가 광주에서 뵈올 날이 있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 04.01.19 21:59

    혜린님! 고운 모습만큼이나 고운 마음 잘 담아두겠습니다

  • 04.01.19 22:00

    안녕하세요 혜린님, 류빈님, 골목길님..... 모두 여기 계셨네요, 그땐 서로 이야기 못하고 떠났던것이 아쉬워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이루시도록 먼 발치에서 빌고 빌게요, 소식 주셔요 예! 꼭이요,

  • 04.01.20 11:45

    혜린님 이렇게 꼼꼼하게 정모후기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쁘게만 앉아 계신줄 알았는데 마음에 다 담아가셨네요. 너무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04.01.20 11:49

    진한낙엽 님...저도 참 좋았어요. 낙엽님의 곱고 환한 모습, 저 역시 눈에 선한 걸요. 환한 미소와 함께 건네신 시원한 맥주 한 잔의 맛!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4.01.20 11:51

    류빈 님... 팔에 달았던 이름표가 매우 인상 깊었는데... "오늘은 사진 봉사를 하려고 작정했어요" 웃으시며 말하더니 정말 그러셨네요. ^^ 수고 많으셨어요. 설날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4.01.20 11:52

    허묘 님... 나중에 뒤풀이 때 두리번두리번 찾았더니 안 보여서 서운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다음을 기약하면서...언제나 고운 나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4.01.20 11:59

    골목길 님...긴 시간 차를 타고나면 지치기에 그랬어요. 실은 저도 일주일마다 전주 땅을 밟기는 하지만 돌아다닐 시간이 없기에 잘은 알지 못해요. 그러나 많은 변화가 온 것은 맞고요. 언젠가는 모래재 이야기를 나눌 날이 오겠지요? 빨리 쾌유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4.01.20 12:00

    전향 님... 바로 안 쓰면 밀쳐 놓을 것 같아서 쓰긴 썼는데 너무 장황해서 읽기에 지루하셨을 거예요. 스타지오에서 분위기 깨지 않으려고 살며시 나오느라 인사도 못하고 나왔어요. 대신 가희 님께 몇 마디 전했고요. 설날 잘 보내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4.01.20 12:00

    가희 님... 그 날 수고가 많았지요? 사진 찍으랴, 안내하랴, 챙기랴...... 저 역시 가희 님의 고운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할 거예요. 설날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4.01.20 12:01

    탄해 님, 잘 가셨어요? 인사는 못 드렸지만 낭송하시는 모습을 보며, 사진 모습을 보며 반가웠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4.01.20 12:03

    시주머니 님... 몇 번 마주치고 이야기도 하고 참 좋았어요. ^^ 빨간 원피스의 고운 모습을 생각하며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즐거운 설날 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04.01.20 12:49

    혜린님 올려주신 글 접할 때 마다 단아하고 예쁜 모습 그려지곤 했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따뜻한 그 마음도 고이 담아두겠습니다.설 잘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04.01.20 23:04

    고맙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기시다니... 문화부 기자하셔야겠어요. 설 즐겁게 맞으시고 늘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4.01.24 17:21

    오하라 님...설 잘 보내셨지요? 사진 속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뻤어요. ^^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면서...저 역시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멋진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4.01.24 17:25

    경기 도청 관사의 어느 곳에 가우 님의 시가 실려있다고 하죠? 그 날 4막님의 멘트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늘 건강하시어 좋은 일 많이많이 하시길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가희 님이 올리신 가우 님의 사진, 정말 멋져요~!)

  • 04.01.31 15:35

    참석 하지 않아도 같이 자리한듯 정성어린 자세한 글...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