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화는 인천대가..국립화되는 것이구요..
경기도에는 유일하게 한경대학교가 국립입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한 10분정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기대 정문과 후문에 도로를 넓히는 공사는 진행중이구요.
후문에 행정타운과 경기대역이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행정타운이 건설되면 경기도내 중요관공소들이 들어서구요 호텔부터 시작해서 어마어마한..상권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땅값은 상승하고 학교측에서는 엄청만 소득을 얻게 되겠지요.
이것은 이미. 발표가 나서 결정된 상황입니다. 신문과 티비등 방송매체에..여러번 소개되었고. 포스코와 LG전자 서울대연구소.등...엄청난 투자가 집중될것이라는게....언론의 얘기입니다. 그래서 경기대가 향후 10년 안에 유리한 위치에 서게될것이라는게..그 중요내용같구요. 아주대도 그 이득을 보게될것이라고 하더군요.
지하철이 생기면 강남까지 30분이면 주파 할것이라는 글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국립화는 사실상 힘들구요..
앞으로 경기대 상승의 영향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학교나 다 똑같겠지만 경기대는 학교자체 발전사항이 아니라..주위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 줄것이라는 예견이 크기 때문에 다른 학교의 정책과는 조금 달르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아마..총장이 구속되지 않았다면....학교의 민간 투자 활동이 더욱활발했을겁니다. 2006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를 경기대가 따놓고도...총장이 구속되어...수원시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미지를 높일수 있는기회와..학교의 건물을 민간자본으로 질수 있는 기회를 놓친거지요...비리총장이라는 명분아래..구속된것은 당연지사한 일이지만..앞으로의 발전계획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학교정책은 주위의 환경을 따라가겠지요..아무튼 2006년까지..기숙사 리모델링을 수원시에서 무료로 해주는 대신..2006년세계선수권 대회 참가자 선수들이 우리학교 숙소에서 머물게 될 예정입니다또한 총장구속후에..적자가 나고있는 협력과는 협상을 결렬했다고 들었구요. 타학교에 비해 부채율이 10분의1정도밖에 안된다고하니..발전가능성을 한발 앞당기는 거겠죠? 경기대는 부지가 어마어머 합니다 건물만 들어서면 되요...10년안에..경기대는 분명..달라질것입니다경기대 재학생이 1만4천명입니다.....
솔직히 학교점수에 비해 인지도가 좋은이유도..경기도에 경기대학교라는 이름도 한몫을 하는게 사실입니다.. 경기대 정말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삭발투혼을 불싸르는 학생회와 졸업동문들이 학교사태에 수습에 발벗고 뛰고 있습니다.
비리학교라는 학교의 이미지를 탈퇴하기 위해선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경기대학교..우리학교 좋다라고 사회에서 당당하게 말하면 그게..학교의 이미지상승과 흥보에 가장 좋은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경기대학교 학우여러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집시다...
학우여러분들이..
경기대학교 마크를 보며 내가 이마크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십시요.내가 느끼는 자부심의 크기가 내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을 좌우한다면 그래도 학교를 사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결국 학교에대한 자부심은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 것입니다.
학우여러분!
이정도면 우리 경기대학교도 사학명문이라는 경기도 제일의 명문 대학교라는 명칭을 얻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지 않을까요? ^__^
밑에 내용은 각종 매체와.네이버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경기대의 발전가능성 이유들)
첫째) 앞으로 경기대 후문에,,경기도청과 경기도의 여러 관서들,,,지검이나
경찰청,,등등행정타운이 건설된다고 하죠,,,,,또한 특급호텔도 건설되고,,,,신도시를 만 든다고합니다,,,
경기대입구역도 생기게 된다고합니다,,,,그렇다면 더욱 발전하겠죠,,,,,,^^
자세한건 네이버 신문검색에 이의동또는 경기도청이전,,,,쳐보면 알게됩니다,,,경기대가 이의동이죠,,
한참 후문쪽에,,,공사를 시작하려는것 같더군요,,,,,,그래서 경기대도 후문을 정문으로 바꾼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2) 신분당선 전철 수지 연장 전망
백궁~수지 1,2지구~상현~경기대~수원
전철 분당선 노선안이 확정된 가운데, 신분당선(양재~백궁)이 수지 지역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여교통대란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지난 7일 "신분당선을 백궁에서 수지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변경 사업명이 건교위 소위원회에서 확정됐으며 이를 위한 내년도 건교부 예산안 수정안이 건교위에서 가결됐다"고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 윤식의원이 밝혔다.
김 의원은 연장노선으로 용산~백궁~동천지구~수지1,2지구~상현지구~경기대~화서역을 제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수지서북부지역 지하철 유치위원회가 신분당선건설 계획에 대해 연장건의를 하면서 시작 됐다.
시에 따르면 "신분당선이 완료되는 2007년이면 수지 지역 예상인구가 27만명으로 교통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용인시 경계지역인 수원시 경기대 주변일대도 월드컵 전용경기장,경기도 중소기업센터,수원 컴벤션시티21, 화성 관망탑,영상테마파크 등이 추진되고 있어 새로운 집단시설지구로 부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2001년 11 월 10일 용인신문
3) 퍼 온 글입니다.(경기대 홈에서)
※ 국도 43호선 도로확장공사 안내
차량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상습 정체로 인한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있는 43번 국도를
확장하는 공사임.
1. 공 사 명: 국도43호선(경기경찰청-동수원IC) 도로확장공사
2. 장 소: 경기경찰청-동수원IC간, 경기대학교 진입도로
3. 공사내용
가. 경기경찰청-동수원IC간 도로(도로확장L=1,000m, 폭: 35-53m)
나. 경기대학교 진입도로(43번국도-후문입구L=66m, 폭: 20m)
4. 공사기간: 2003. 12. 30 - 2004. 08. 25
5. 발 주 처: 수원시 도로과(228-3426)
6. 시공회사: 건웅종합건설(주)
또한 경기대는 경기도 신행정수도건설에 맞춰서 최근에 행정구역도 바뀌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이의동에서 영통구 이의동으로.... , 경기대 앞으로 한 5년만 지나면 어떻게 바뀌는 지 잘 보시죠. 신분당선 연결되면 강남 신사역에서 경기대 후문까지 지하철로 30분이면 옵니다. 게다가 경기대학교와 수원시가 2006년 세계대학생 유도선수권대회를 따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두고보십시요.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요 지역발전과 대학성장이 비례 하나요?
인서울 몰라요?ㅋㅋㅋ 왜 인서울 인서울 그럴까요~? 신행정수도 건설이 얼마나 큰 영향이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매채를 통해서 많이 들으셨을꺼예요..그 규모가...적게나마..이행된다고 생각해보세요.그럼 이해가 되실테니까요^_^
경기 서울캠은요?흑
결국 난 졸업하고 좋아진다는거군...-_-a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