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C형(백쪽 수비 화쪽 드라이브전형)인데요 최근 동네 리그전 다녀온 후 충격을 받았습니다(지역은 거시기하고 ㅋ)
일단 전 지역2~3부수준이고 전국시합은 가끔 재미로 나가는 정도의 수준이지만 나름 제법 깍는 수비수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인데요(서론이 길었네요 ㅋ)
지역6부 수준의 분이고 폼도 역시 6부정도의 분 이시라서 재미있는 겜(제가 수월하게 이길거란 생각 ㅋ 자만감? ㅋ)이 될거라 생각했죠. 상대의 첫 서브~~ 전 역시 평소대로 백핸드 쵸핑으로 리시브를 하였는데 상대방이 가볍게 툭~! 쳐서 저의 포핸드쪽으로 (스매싱도 아닌 포핸드 스트록?) 치는데 그게 애매하게 떠서 들어오더란 겁니다.
전 이상했죠... 나름 전국대회 하위부수였지만 거기서도 저렇게 쉽게...더군다나 지역6부 시라는데..민러버로.... 전 저의 커트 초핑이 잘못되었나? 하고 더욱 많이 깍아서 리시브를 했지만 역시...
의문이 생겼죠...왜? why???
나중에 다른분하고 치는걸 봤는데 역시..상당한 커트량의 서브 혹은 리시브도...잘 대처하셨죠.. 물론 그 분이 6부라서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저도 생체 어언 20년을 쳤기때문에 지역 6부의 수준을 가늠하기란 어렵지 않은 상황이라서..
나중에 아무래도 이상해서 물어봤죠...그랬더니 네오허리케인...중국러버라는 거였습니다.
혹시 새로나온 중국러버랑 상대해보셨거나..이상하다 생각되시는분들...상대하는 고견 함 알려들 주시면 감사하것습니다~^^
첫댓글 전진에서 빠른박자로 뚫는게 저는 잘먹혔습니다 제가 수비수가 아니라서 잘모르겠네요ㅠ
점착성 중국러버가 회전을 좀 덜타는게 있어서 좀 힘들게 느끼셨을수도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