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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릉초등학교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외동읍 먹거리 ‘국시’와 ‘국수’에 얽힌사연
김철용(7회) 추천 0 조회 426 11.09.06 09: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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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6 10:34

    첫댓글 경상도 사투리 역시 잼 있네요ㅎㅎ다양한 국수요리를 보니 오늘 점심은 국수 생각이 간절히..감상 잘 하고 웃어보고 갑니다^^

  • 11.09.06 12:05

    쪼맨할때~저녁늦까까지 나락 타작하고....라지오서는 사랑의 계절이 끝나고 법창야화가 시작될무렵 엄마가 지국에 끊여준 그~국시맛 생각이 마이나네요~~

  • 11.09.06 17:28

    아우야 진짜 니웃긴다. 맞어 지난날 추억이 새록새록난다얘 ㅎ 법창야화 니도 알고있니? 마니들었는데 선배님 재미난글 덕분에도 마니웃고간다 그지?

  • 11.09.07 12:02

    법창야화는 지가 먼저 들었을걸요 ㅋㅋㅋ가을날이 따가버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11.09.08 10:28

    ㅎㅎㅎ넘 웃겨..법창야화 얘기땜에 또 웃어보네요,,,

  • 11.09.06 17:30

    선배님 덕분에 웃음을 못참구 가네요...사투리. 방언 언제들어도 구수하구 정감이 가죠~~ㅎ

  • 작성자 11.09.07 09:40

    나는 어릴쩍 국시를 너무 좋아해...국수를 먹으면 힘이 넘첬습니다. 그래서 영지에 국수 공장이 있다기에 한번 가보니 어릴쩍의 국수와 맛이 비슷해서
    직접 구입해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은 괘릉 사셨던 분으로 외동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작성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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