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입니다!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원장선생님께서 김에 싸주신 가래떡을
맛있게 먹어요^^
텃밭 상자에
겨울에도 잘 자라나는
꽃양배추를 심어보아요~
모종을 뺄 때 뒤집어서 빼고
흙에 심고 난 후에는 토닥이고
물도 주며 “무럭무럭 자라라”
“예쁘다” ”사랑해“ 하며
잎도 만져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는
기쁨사랑이들이에요^^
형님들과 조리사 선생님께서
맛있게 만들어주신 계란 떡볶이!
낮잠 자고 난 후 오후 새참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첫댓글 모종 심는 작은 손들이 아주 야무지네요. 귀여운 기쁨 사랑이들❤️
모종 심으며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는 기쁨사랑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