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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사진 등 14년.5월11일/일요산행<경기도,양평/부용산~하계산>화보.ㅡ3.ㅡ
오동동 추천 1 조회 111 14.05.11 21: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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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1 21:43

    첫댓글 오동동님~ 오늘 참석을 하셔서 감사했는데~~
    많은 사진까지 담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5.12 10:42

    더도 덜도말고 언제나 오늘만 같아라.ㅡ 하.ㅡ하.ㅡ하.ㅡ
    형님? 형님의 날렵한 몸매로 날다람쥐처럼 요리조리로 잘도 리드하며 몰아부친 산행길이 황홀,그 자체였습니다.
    월매나 재미있고 즐거운지 한 사,나흘은 밥않먹어도 배고프지 않을것 같습니다요.
    뻥이 약간 도를 넘었남,!.ㅡ
    각설하고 형님 덕분에 내생애에 최고의 날이였다면 누가 비웃을까요?
    참가해보지도 않은놈들은 말을 허들 말어요. 그놈이 바로 웃기는 짬뽕이라니까요.ㅡ 하.ㅡ하.ㅡ하.ㅡ

  • 14.05.11 22:12

    역시 엄청난 사진 대단하세요 제사진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5.12 10:48

    점잖고 묵직한 성품에 지성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지산>님.,ㅡ
    가끔씩은 허심탄회하게 빼꼽이 빠질정도로 가슴을 열고 웃어도 봅시다.
    나이가 밥먹여주는것도 아닌데 동심의 유치찬란한 순수속으로 한번쯤은 푹 빠져보자구요.
    왠지 말걸기가 어쌕할듯한 과묵함이 에구야.ㅡ 기죽어요.ㅡ 하.ㅡ하.ㅡ하.ㅡ
    함께한 산행길이 우리네 남은 인생처럼 탄탄대로 였으면 좋겠습니다.ㅡ 감사합니다.ㅡ

  • 14.05.11 23:38

    산행참여 고맙고 많은사진찍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5.12 10:51

    그걸 아는걸 보니 이제 하산해도 되느니라.ㅡ
    더는 가르켜줄 밑천이 없으니 어찌하면 좋누,?
    나도 이제는 때가 지난 고물이로구나.ㅡ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싶당.ㅡ 감사합니당.ㅡ하,.ㅡ하.ㅡ하.ㅡ

  • 14.05.12 09:37

    처음으로 인사드린 *오동동 선배님 ~
    참 좋은 날씨에 바람까지 살랑이던 산행에서 추억사진도 담아주시고 감사했읍니다 ~

  • 작성자 14.05.12 13:31

    밑음직한 <풍체>에 <풍만>한 미소와 밝은 웃음이
    아주 그냥 분위기를 압도하는 찬란한 행복감으로 업그레이드되여 조건반사됩니다.
    어디를 봐도 딱 그냥, 네 체질이야.ㅡ 하.ㅡ하.ㅡ하.ㅡ
    이건 오로지 진솔한 내 감정표현입니다.ㅡ잠깐, 귀 좀 살짝 빌릴까요?
    자.ㅡ 나깁니다.ㅡ 뻥이야.ㅡ 하.ㅡ하.ㅡ하.ㅡ
    다음에 만나면 구면이니까 좀더 신나게 홀라당 흉금을 털어놓고 웃어봅시다.
    닉네임이 너무 좋와서 뿅 반하고 싶어랑.ㅡ 감사해용.ㅡ따따봉.ㅡ

  • 14.05.12 11:31

    많은사진 담아주심에 감사함을 .... 고맙습니다.
    오래돌록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5.12 14:16

    팔방미인이신 꿀꿀총무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카페를 위해 봉사하는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편하게 카페를 이용하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항상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합시다
    .보고싶으면 틈나는대로 짬을 내어 산행방이나 역사방에 참석할께요.ㅡ 감사.ㅡ

  • 14.05.12 11:59

    처음 참석하셔 많은 양의 사진 작업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2 14:18

    누구신지는 닉을 잘 모르지만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땀흘린 <부용산/하계산>산행이 정말 즐겁고 상쾌했습니다.
    보람을 찿아 헤메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되여 계속 전진합시당.ㅡ

  • 14.05.12 12:05

    건강과 재능 등 많은 것을 겸비하신 오동동선배님~~!!!
    이쁜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5.12 14:24

    거짓말도 듣기는 달콤하고 참 좋네요.
    크나 작으나 칞챤은 기분이 왕창 쩨지게 좋다니까요.ㅡ 하.ㅡ하.ㅡ하.ㅡ
    허지만 별볼일없는 무지랭이예요. 좋게 평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산행과 건강이 오늘의 특식입니다.꼽배기로 받으세요.

  • 14.05.12 12:40

    만능 스포츠맨 오동동님~~ 시원 시원한 성격과 항상 웃음이 샘솟는 낙천적 성격이 너무 좋아보였읍니다. 마음에 쏙들었어요...
    사진도 시원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수소하셨읍니다.

  • 작성자 14.05.12 14:21

    선배님, 같은 부류의 코드에서 숨쉴수있는 사나이중에 사나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주 뵙고 웃고 즐기며 선후배우정을 돈독히 쌓아가자구요.
    많은 지도 편달로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이뻐해 주세용.ㅡ 감사합니다.

  • 14.05.12 22:30

    선배님 함께한 산행 너무 즐거워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선배님의
    닉네임이 옛날노래 오동동타령은 부르고싶게 하는데 어떻게 하죠.
    다음에 산행방에서 뵙게되면 하모니카로 꼭불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5.13 02:36

    기대하겠습니다.고향이 여수<오동도>이기에 닉을 <오동동>으로 했는데
    마침 노래도 <오동동타령>이 있어서 꽁짜로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삽니다.
    석달열흘 장고소리가 오동동이야.ㅡ 항상 낙천적으로 살다보니 간도 쓸개도 다 빼놓고 안면몰수하고 다닙니다.
    거저 웃고 살다보니 때로는 건방지다고 욕도 많이 먹어서 배도 잘 않고파요.ㅡ
    그런데 댓글에는 항상 굶주리고 목말라서 껄덕거립니다. 댓글 푸짐하게 적선해주셔서 감사 따따블입니다.ㅡ하.ㅡ하.ㅡ하.ㅡ

  • 14.05.12 22:24

    오동동님 추억사진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셔읍니다

  • 작성자 14.05.13 02:38

    피차 일반이지요.ㅡ뭐.ㅡ
    재미있게 산행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시계가 도장났으면 했다니까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춰 섰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ㅡ 그랴.ㅡ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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