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후 첫날'이란 무슨 뜻인가요?(7)
올해의 ”교회 표어는 “오직 예수!“입니다. 전 성도들이 오직 예수로만 살아가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성상 선교사 -
필자는 이분들의 선교활동을 보노라 치면
“심한 마음의 갈등을 느끼곤 한다”라고 말한 바가 있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하는 키워드처럼
“전 성도들이 오직 예수로만 살아가도록”염원하기 때문이다.
분명코 이들은 하나님께서 이룩하신 천지창조와
그 과정에서 탄생시킨 “7일 일주일”제도(cf 출20:11)는 물론 그 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하신 명령을 온갖 핑계를 제시하며 이를
매주(每週)마다 거절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과연 주님께선 구약에서 24번씩이나
안식일의 소유권을 주장하셨고, 신약에서는 세 번씩이나 “안식일의 주인”(마12:8; 막2:28; 눅6:5)이라고까지
확인하신 주님께서 “오직 예수!”만을 왜쳐 대는 저들의 신념(信念)을 단순한 만행으로만 치부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러나
천지창조를 강조하신 원칙(cf 출20:8; 11)을 배반하는 저들의 만행(漫行)을 그냥 눈감고 넘어기실
주님이 아니시다.(cf 마7:21-23)
특히 아래와 같이 안식일을 깔아 뭉게려는
모습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즉, 저들은 요한복음 20장 19절의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라는
구절을 심각히 오해하며, “이 구절은 시간적인 배경을 제공하면서도 신학적으로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라고 운을 땐 후
“이 날이란 바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즉 주일(主日)을 가리킵니다. 즉, “이 날”은 부활의 날이며, 새로운 시대가
열린 첫날입니다“.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氣)가 막힐 뿐인 오해요, 만행이다.
이를 ”안식일의 주인“(마12:8)께선 어떻게 보실까? 가차 없이 ”불법“(마7:23)으로 규정하며,
내 쳐버릴 게 분명하다. 저들이 개혁의 표어라고 내건 “오직 예수!”만이 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제발 좀 “7일 일주일”제도의 운행 명분이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라는 사실(cf 창1:1-31; 2:1-3; 출20:11)부터 인지(認知)하고
그 제도의 시행 기준일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하신 명령에 충실하자!
- 김종성 -
첫댓글 ”안식 후 첫날이란 무슨 뜻일까요“라는 질문 자체에 무슨 대단한 의미라도 스며있을 걸로 호도하려는
저의(底意)가 의심스러울 만큼 그 질문은 대단히 저속(低俗)하며 천박스럽다. 왜냐하면 안식일에 관해 그
소유권을 주장하신 하나님의 귄위와 위엄을 매 7일마다 깡그리 무시하려는 사탄적 계략에 어의 없이 당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의 수많은 천체(天體)들 중, 오직 이 지구만을 취하사
천지창조를 이루시고 그 과정에서 ”7일 일주일“제도를 탄생시키셨다(cf 창1:1-31; 2:1-3; 출20:11)
그리고 그 제도의 시행 기준일로 안식일을 제정하사 이를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20:8)시는 명령을
내리셨다. 누가 뭐래도 ”7일 일주일“제도의 시행 기준일은 ”안식일“(출20:8)이란 예기이다. 그 증거는 바로
천지창조이다.(cf 출20:11) 그런데, 여기 부활신앙을 들먹이며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세우기 위한 방편
으로 ”안식 후 첫날 저녁“(요20:19)이란 표현이 가당키나 하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