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7 GUCCI(구찌)모자를 처음 쓰고 양계농장 방문
자유인 조동화는 손위 동서 조규창장노님이 양계농장을 운영하는 봉남을 GUCCI(구찌)모자를 처음쓰고 방문하였다.
GUCCI모자는 둘째아들이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착용했던 모자로서 수개월전 집에다 놓고 갔기에 모자를 쓰면 내 모습이 어떨까 변화된 내모습으로 손위동서 조규창 장노님을 만나며, 형님 내가 세계적 명품 모자를 착용했는데 기념사진 같이 찍읍시다하여 기념사진을 남기었다.
GUCCI(구찌)모자는 1921년 구찌오 구찌가 설립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로 GG 로고를 특징으로 선보인 야구모자는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자로서 한화 65만원에 구입하였다 하였다.
GUCCI(구찌)모자는 명품으로 소문이 나 있지만 식물성원료로 친환경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우수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는 제품이여.
날이면 날마다 바쁘지 않은 날이 없는 조동화는 이른 아침 5:30에 집에서 1500보 거리에 있는 모현근린공원으로 운동을 나가 훌라후프 30분하면 가슴돌리기 3000회가 되어 하루일과가 시작된다.
훌라후프 가슴돌리기 5월부터 매일 아침 기상하여 모종 운동기구 있는곳에서 훌라후푸(hula-hoop) 가슴돌리기를 약30분 정도 3000회, 앉아당기기30회, 걷는일 3000보 하여 3-3-3 아침운동으로 건강을 챙깁니다.
천하보다 소중한 노후의 건강을 위하여 내방식데로 내몸을 귀찮게 움직이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는 바이여.
조동화의 벗님들!
누죽걸산이란 말이 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뜻의 줄임말"이다.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런 명언을 했지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일에 열중하라. 이것이야말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약보다도 강력한 효력을 지닌 영약인 것이다”
한국인 평균건강나이가 73.1이라고 하는데, 석양은 기울고 세월이 아까운 시간 건강이 최고 재산이여.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한들 남은 인생 병으로 골골 거리지 않하려거든 건강관리 잘혀야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시지 말고 덧없고 부질없는 삶의 여로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합시다.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나름데로 건강비법이 있겠지만 건강을 위하여 운동으로 땀을 흘려 건강 합세다.
시간이 바쁜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됩시다.
감사합니다.
<조동화의 둘째아들이 이탈리아를 여행중 사서 한두번 착용한 구찌모자로서, 집에 오면서 몇 달전 거울걸이에 놓고간 GUCCI로고가 세겨진 구찌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싶었다.
평소 조동화는 모자를 쓰지않는 모습으로 사람들한테 각인 되어 있으나 오늘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변화된 모습으로 봉남에서 양계사업을 하는 손위동서 조규창장노님에게 선 보였다.
조규창장노님은 GUCCI모자를 착용한 나의 모습을 보며 훨씬 젊게 보인다고 하였다.
형님 이모자는 세계적 명품이며 65만원을 주고 둘째가 이태리 여행중 사왔다고 하니 깜짝 놀래는 모습이었다.
구찌라는 상표가 세계적 명품브랜드가 된 것은 100년이 넘는 역사라고 합니다.
1920년대와 1930년대
구찌오 구찌는 런던의 사보이 호텔에서 포터로 일한 경험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21년 피렌체의 Via della Vigna Nuova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딴 수제 러기지 아틀리에를 열었는데, 지방의 최고급 자재와 장인 정신에 영국의 미학을 접목한 것이었습니다.
명품브랜드 구찌의 창업자는 구찌오 구찌 이탈리아어로 Guccio Gucci(1881. 3. 26-1953. 1. 2)이다.
구찌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는 지난 188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업으로 밀짚모자를 만드는 집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살던 구찌의 창업자 구찌오 구찌는 1898년 이탈리아를 떠나 런던으로 가서 샤보이 호텔의 엘리베이터 벨보이를 하면서
상류층의 고객을 접해떤 경험으로 자연스레 귀족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개발, 큰 인기를 끌었고
사업은 점점 번창하여 세계적 명품 브랜드가 되었다.>
<조동화의 손위 동서 조규창장노님이시다.
조규창장노님은 가족들이 한결같이 교회가 나가며 믿음으로 사신다.
봉남에서 50여년간 양계사업을 하시며 든든한 가족들의 버팀목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끌고 계시다.
장노님께서는 아들에게 농장을 넘겨주고 싶어 하는데 회사에 다니는 아들이 양계일에 관심이 없으니 걱정이라 했다.>
<조동화는 5월부터 매일 훌라후프(HULA HOOP) 매일 30분 3000회 가슴돌리기를 실천하고 있는바, 참 “귀찮다.”그러지요 건강에 좋다하니 끈기로 하는겁니다.
훌라후프 반복적으로 돌리는 동작은 무릅이나 척추 팔목에 부담을 주지않으니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뱃가죽의 군살을 제거하고 근육을 강화해주며, 장운동을 자극하여 변비해소와 노폐물 배설효과가 있으며, 심폐기능 강화 효과, 즉 유산소 운동 효과는 물론 전신운동 효과가 있답니다.
운동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지요.
지루하고 귀찮은 훌라후프 운동은 천연보약입니다.
훌라후프 30분 하고서 집에 오면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훌라후프 가슴돌리기 효과는 증명되는 바이여.
훌라후프30분은 음악을 틀어놓고 귀를 즐겁게 하면서 가슴돌리기 하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소이다.>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
석인성시(惜吝成屎)
惜 : 아낄 석
吝 : 아낄 린
成 : 이룰 성
屎 : 똥 시
귀한 그릇, 값비싼 옷은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즐기자.
'제일 값비싼 그릇은 언제 쓰실건가요?
제일 값비싼 옷은 언제 입을 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나중에 귀한 손님이 올 때
쓰려고 아껴둔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저렴한 신발에,
허름한 옷을 입고,
싸구려 그릇을 사용하면서,
값싼 그릇만 사용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한 채 죽는다고 한다.
그렇게 안 좋은 것만 쓰고, 안 좋은 것만 먹다 죽으면
우리 인생은 안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진 채 끝이 난다.
물건이나 음식뿐만이 아니다.
생각이나 말도 그렇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말만 하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귀하고 좋은 물건,
좋은 말과 예쁜 웃음,
용서와 사랑과 배려
지금 쓰고, 지금 하고, 지금 베풀면
머무는 이자리가 바로 천국인것을. . .
<좋은 글 중에서 >
누죽걸산
臥死步生(와사보생)과 같은뜻으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이다.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뜻의 줄인말로 걷기운동이 최고의 만병통치약으로 생활화해야지요.
한자로 찾아보면 臥死步生(와사보생)과 유사하지요..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우리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조선의 명의 허준선생의 동의보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약보(藥補) 보다는 식보(食補)요,
식보(食補) 보다는 행보(行補)다.
10년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1. 하루 4,000보를 걸음 사람은 우울증이 감소했고,
2. 하루 5,000보를 걸음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3. 하루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공증, 암을 예방하고,
4. 하루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고,
5. 하루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주 5일 이상 실시하면 더 좋습니다.)
모든병은 걷지(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땀과 건강
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조물주는 인체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땀’을 선물해주었다. 그래서 땀이 어떻게 나는지를 살펴보면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땀이 잘 나야 건강하다.
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체온조절이지만 노폐물 배출이라는 다른 기능도 있다. 그래서 땀이 잘 난다는 것은 피부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피부과 의사들에 따르면 아토피나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땀이 잘 안 난다고 한다. 땀과 함께 모세혈관 속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데 이와 같은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진 느낌이 들지 않던가. 땀을 적당히 흘려야 전신의 노폐물도 잘 배출되고 피부 표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