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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토요일 세미원은 아마추어 사진 작가님들로 바그르 했습니다.
하얀구름님께서 포커스님과 한 차량으로 함께 오시어 덕소역에서 젝시오님 차량으로 동승 세미원 도착
많은 인파로 주차 상황은 근처 복지관 주차.... 초롱이 엄마님과 반갑게 주차하며 상봉했어요~
먼저 오신 나무리빙님은 안에서 촬영 먼저 하시고...
세미원 삼각대 반입 금지여서 삼각대를 사용 못했네요.
전 지난 17일 캠나라에서 구매한 Modo Steady 를 장착... 아~ 이게 이렇게 이럴때 요긴하게 사용하겠구나
하고 들고 들어갔지요.
아직 손에 익지를 안아서 왠지 더 불편스럽드라구요.
허나 열심히 촬영... 헉~ 헌데 이게 왜 바디와 연결 부분이 그세 헐거워져 뚝~~
그만 손에서 떨어지고 말았네요~ 이걸 우짜꼬...
제빨리 캠을 잡고 살펴 보니 기능에 이상은 없는 것 같았어요~
열심히 전진하며 찍으며 자느라 못 일어나 못온 막내를 생각하며 담고 담았네요~
쉼터에서 더위를 식히며 초롱이엄마님께서 손수 담아오신 복분자 엑기스 그맛이 환상~ 최고였어요.
포커스님께서 음료와 커피를~ 나무리빙님께서 매실과 커피, 초코렛을 준비해 오셨었습니다.
모두 감사해요~ 담에도 부탁해요~ ㅎ~
오래전에 다녀간 세미원 계절이 확실히 연꽃 필 시기가 적기인것 같았어요~
입장권은 농산물로 교환해 갈수 있고 우리들은 모두 느타리버섯으로 바꿔 왔네요.
오늘 이 버섯으로 된장을 끓여 가족 모두 맛나게 식사했어요.
함께 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8월엔 방학으로 한달 쉬시고요.
9월엔 강화도 외포리, 석모도 등등 촬영할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계시어 놀토 두날중 한날 토요일 촬영하니 일요일 쉴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으시다고
둘째 토 10일은 추석이 다음인 지라 24일 넷째 토요일로 정하였으나
해외 출장 가시는 회원님이 계시어 18일 셋째 일요일로 제 조정 하였습니다.
위 영상은 맛보기용으로 몇 컷들만 선보입니다.
대공원 영상도 편집 못하고 밀려있어 뭐 부터 해야 할지 과제물이 좌르르 하네요.
하여간 우리들은
9월 18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7일 정심 모임 내역
첫댓글 재치있는 영상이라고나 할까요 ~~ 너무 깔끔한 영상입니다.. 한마디로 부러운 영상 ^^ 난 언제나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 그나마 요즘 베가스 손을 놓고 있어서 알고 있던것도 까먹고 있는 실정 ㅠㅠ 부럽당 ~~~
올만입니다. 재미있는 상황들이 보여 촬영분 몇 컷과 엮어봤네요~ 무엇이던 배운것을 사용 안하게 되면 다 잊기 마련입니다. 모임의 취지는 바로 그것입니다. 잊지 않고 기능들을 늘 사용해 보는것입니다. 시간되시면 모임에 나오세요~ 점심먹을때 16기 이야기를 했었지요~^^
보고 웃고 그러고 갑니다...ㅎㅎ 색다르고 재미났습니다....^^
카메라 도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웃기게 해주네요~ 다들 잼있게 보시라고 안 자르고 넣었네요~ 잼있게 촬영 했습니다. 두물머리와 수미원 찾집 촬영지로 아주 좋습니다. 폭우가 왔는데 비 피해 없으시지요...
9월 24일 부터 초롱맘님께서 오사까 출장을 가신다고 하시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날짜를 변경할라 치니 놀토 둘째 토욜 10일 이 추석 바로 전날이라 어려울것 같고 다른 3일과 17일 첫째 토욜은 나무리빙님께서 교사이시기에 근무하시는 날이라 안되시고 9월 4일과 18일 셋째 일요일 두날중 한날로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4일, 18일 중 좋은 날을 말씀해 주시길요~ 장소는 외포리, 석모도 검색들 해보세요~ 처음 정한 셋째 일욜로 갈지 덧글 남겨주시길요~~
갑작스레 일정이 잡혀서 죄송합니다. 저는 9/4, 9/18일중 정해지는대로 따르겠습니다.
위 영상을 보니 그때의 즐거웠던 순간들이 떠올라 입가에 절로 미소가 ...^-^
친정아버지도 여러분들 염려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어요.
여러분들 그날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가 오시니 한층 분위기가 더 살았답니다. 부모님 공양도 잘 하시고 9월에도 반갑게 뵈요~^^ 참 서울은 도로가 잠기고 하던데 피해는 없으시지요...
9월 4일 18일 다 좋아요 8월 한달 건너뛰어넘었으니까 차라리 4일이 좋지않을까요?
추석전 이라지만 1주일전쯤되니까 괜찮을듯싶기도하고 여자분들 신경쓰이고 준비에 바쁘면 18일로 하고 아무날짜나 괜찮습니다
첫째 월욜 5일은 제가 시청 봉사활동이 길게 있는 날이네요. 4일 멀리가 촬영하고 다음날 일찍부터 봉사가면 오후는 파김치가 되는지라 18일로 하면 어떠하나요. 두분의 스케줄을 더 들어보고 결정하지요...
나는 상관없어요 4일이던 18일이던 괜찮으니까 정해지면 따르겠습니다
맴버님들 모두 18일 조으시다고 하시어 셋째주 일욜 18일로 정하겠습니다..
이왕이면 4일로 하죠?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잭시오 님이 운동을 많이하죠....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8일은 조금 곤란하네요! 생각은 해보겠지만 ~~~
오락가락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18일 괜찮다는 답신 주시어 18일로 진행합니다~ 많이 생각해 보시고요, 나무리빙님께서도 18일도 조으시다는 답신이 3일 오전에 왓네요. 그리하여 18일로 확정합니다...
ㅎㅎㅎ 포커스님이 곤란해졌나보네 나처럼 아예 4.18 두날을 비워뒀으면 좋았을걸 ㅎㅎㅎ
근데 직장인이 마음대로 되나 암튼 포커스님 어떡하던 그날 될수있게 한번 만들어보세요 한사람이라도 빠지면 안되잖아 그죠? ㅎㅎㅎ
보아하니 설규성 실력이 젤마니 느쎴네요~ 은근히 끈기가 있으시네요~ 발전되신 실력 축하드립니다...
18일로 알고 있고요~~ 잭시오님 을 놀릴려고 그랬어요.
등치도 크신양반이 멀 노리기 까정 하시고... 네끼~
백지상태에서 했으니까 많이늘긴 늘었죠 ㅎ 그래도 만들어놓고 보면 뭔가 많이부족하다는 느낌
아직도 머네요 빨리 스위시를 배워야할건데 이것도 힘든데 언제 배울련지 모르겠어요 젝시오님도 얼릉 올리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