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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8일 솔로 1집 앨범 "Heartbreaker"를 발매한 G-Dragon
오로지 클릭 수와 광고 비용에만 집착하는 윤리 의식이라고는 싸그리 날려버린, 인터넷에 범람하는 일회성 기사들. 그런데 빡치면 결국엔 낚이는 사람이 바보인 거야 물론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지 싶어서 쓰는 글이다.
겨우 가라앉았나 싶던 인터넷 여론이 다시 한번 들끓고 있길래 무슨 일인가 들여다봤다. 말에 따르면 드디어 미국에서 지드래곤의 표절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나, 해서 나라망신이라나 어쨌다나. 여튼 그래서 주욱 살펴본 헤드라인들은,
"지드래곤 미국언론, 국내 1위인데 해외는 표절의혹 제기"
"美언론, 지드래곤 표절시비 보도 ‘표절논란 재점화되나’ "
"미국 언론, 지드래곤 표절 의혹 논란 보도해"
대충 이정도. 꽤나 자극적이긴 하나 악의가 가득한 그 내용에는 도무지 비할 바가 아니다. 일단 우리 원문부터 보고 얘기하자.
▲ 미국 연예정보사이트 Pollstar에 게재된 지드래곤 관련 기사
http://pollstar.com/blogs/news/archive/2009/09/08/688015.aspx
해석을 붙여보자면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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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ther Kind Of Song-Sharing
또다른 방식의 음악 공유
Korean Internet users have taken some of the shine off the solo debut album by G-Dragon, which has topped the K-pop charts since mid-August. The leader of the popular boy band Big Bang has been accused of plagiarism, specifically stealing from songs of Western artists.
지난 8월 중순경부터 K-Pop 차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G-Dragon의 솔로 데뷔 앨범이 한국의 네티즌들에 의해 약간의 빛이 바랬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인 G-Dragon은 외국의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표절한 혐의로 네티즌들에게 비난당하고 있다.
The accusations have been so strong that several publishing companies have said they will investigate.
이러한 비난의 강도가 거세지자 노래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몇몇 회사들은 사태에 개입 의사를 밝히기까지 이르렀다.
The title track of the album, “Heartbreaker,” is said to have a striking resemblance to Flo Rida’s “Right Round.” Also, the song “Butterfly” seems to rip off Oasis’ “She’s Electric.”
The rights to “Right Round” in Korea are controlled by four companies: Warner Chappell Music Korea, Sony ATV Publishing Korea, Fuji Pacific Music Korea and EMI Music Publishing Korea.
Both Warner Chappell and Sony ATV said they have noticed the similarities and will check with the composers of “Right Round.” However, EMI Music said it saw no similarity.
앨범의 타이틀곡인 "Heartbreaker"는 Flo Rida의 "Right Round"와 현저한 유사성을 띄고 있다 논해진다. 또한, "Buttefly"는 Oasis의 "She's Electric"의 부분을 떼어 온 것처럼 느껴진다. 한국에서 "Right Round"의 저작권은 워너채플뮤직코리아, 소니 ATV 퍼블리싱 코리아, 후지 퍼시픽 뮤직 코리아, 그리고 EMI 뮤직 퍼블리싱 코리아라는 네 개의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워너 채플과 소니 측에서는 곡에서 유사성을 발견하였고, 이후 "Right Round"의 작곡가들과 문제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EMI 뮤직은 곡에서 어떠한 유사성도 발견하지 못했다.
G-Dragon’s management company, YG Entertainment, has not officially commented.
G-Dragon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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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보면 확인할 수 있지만, Pollstar 측에서 게시한 이 기사는 표절에 대해서 어떠한 주관적인 입장도 표현하고 있지 않다. '한국에서 표절이 일어나고 있다,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라는 고발조의 뉘앙스라기 보다는, 오히려 한국에서 네티즌들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음반에 표절 문제를 제기 했고 그 상황이 지금 저작권자들과 연관되어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 라는 정도의 철저한 팩트 전달 기사.
그러니까, '드디어 미국에서도 지드래곤의 표절을 알아줬다' 가 아니라, 한국에서 워낙 시끄러우니 이 일이 (굳이 적어 내리자면 표절이 아니라 표절 논란이) 미국에까지 전해졌다는 거다. 표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 기사에서는 '표절' 자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중의적인 태도를 지키고 있다. G-Dragon이 accuse 당하고 있는 주체는 'Korean Internet Users'이고, Heartbreaker와 Butterfly의 표절 논란을 표현하면서도 'is said to', 'seems'와 같은 표현을 써 표절 자체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는 일말의 군더더기도 남겨놓지 않는다. 퍼블리싱 회사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유사성을 확인하고 추후 논의를 하겠다 표명한 워너채플, 소니 측과 유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결론내린 EMI측의 의견을 모두 제시하고 있다.
한 문장으로 줄이자면 그냥 지금 한국에서 지디 앨범 관련해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깔끔하게 중립적인 시각으로 요약해놓은 글이라는 말이다.
▲ 비슷한 내용, 비슷한 헤드라인으로 몇백개씩 쏟아지는 관련 기사들
그런데 대체 기자들은 마음에 무슨 병이 있길래, 이런 기사들이 쏟아져야 하는지. 헤드라인을 보고도 눈쌀이 찌뿌려졌던 기사들은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가관이 아니다.
1. 지드래곤 미국언론, 국내 1위인데 해외는 표절의혹 제기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909/7169249.ht★m
아이비타임즈의 이 기사는 전형적인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기 형 기사. 내용은 '9일 미국 대중문화사이트 폴스타닷컴은 홈페이지 최신 뉴스란에 "한국 유명 그룹 빅뱅의 리더가 서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로 왜곡이 덜하지만 헤드라인에 따르면 말 그대로 해외에서 지드래곤의 음악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셈이다. 울컥하지만 다른 기사들에 비하면 이정도야 양반이다.
2. 美언론, 지드래곤 표절시비 보도 ‘표절논란 재점화되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092012231002
뉴스엔 기사의 경우 아예 원문에서 비중있게 다뤄진 '네티즌'과 '논쟁'을 쏙 뺀 채 지드래곤의 표절을 왜곡해서 과장시키고 있다. 짜집기 참 잘 했다.
미국 대중문화사이트 폴스타닷컴은 9월 8일(현지시간) 'The Other Kind Of Song-Sharing'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인기그룹 빅뱅의 리더가 서구 아티스트의 곡들을 도용(stealing)했다는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게재한 필립 브래이서는 "(표절)혐의가 너무 짙어 몇몇 퍼블리싱 업체들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The accusations have been so strong that several publishing companies have said they will investigate)고 밝혔다.
그러니까, 기사 논조의 앞뒤를 묘하게 뒤집어 놓음으로서 지드래곤에게 표절 혐의를 덮어씌우고 있다는 말이다. '빅뱅의 리더가 서구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도용했다는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는 문장에서 그러한 표절 의혹을 네티즌들이 제기했음을 제거함으로서 흡사 미국 현지에서 표절의혹이 제기되거 있는 것과 같은 인상을 풍긴다. stealing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배치한 것 역시 의미심장하다. (표절)혐의가 너무 짙어? 원문의 논조에서 접근하자면 어디로 보든 accusations를 표절 혐의가 아니라 아니라 네티즌들의 비난 혹은 고발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 솔로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는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와 매우 흡사하며, '버터플라이'는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을 도작(rip off)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 실제로 이 두 곡에 대해서는 국내 네티즌들도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뒤이은 문단 역시 표절 자체에 대해서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자 완곡한 표현을 쓴 원문의 의도는 무시하고 의역과 오역을 남발하고 있다. '실제로 이 곡에 대해서 국네 네티즌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라는 문장이 역시 이 기사의 화룡점정. 네티즌들이 미국보다 표절을 먼저 알아본 심미안을 가진 게 아니라 네티즌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걸 미국에서 기사화 시킨거다.
이어 필립 브래이서는 "워너채플과 소니ATV 관계자가 (원곡과 표절의혹곡 사이에)유사점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원저작자와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은 아니지만 곡 사이에서 유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EMI 측의 입장은 철저하게 생략되어 있다.
3. 미국 언론, 지드래곤 표절 의혹 논란 보도해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909205711n9546
뉴스한국의 기사는 앞선 뉴스엔의 기사에 비하면 비교적 내용 면에서 왜곡이 덜 한게 사실이지만, (역시나 이 기사에서도 EMI측의 입장은 생략되어 있는게 당연하지만) 기사의 마지막 문장만은 현재의 인터넷 기사들이 가진 목적성을 너무나 선명하게 드러낸다.
▲ 지드래곤과 표절 시비가 붙은 아티스트 오아시스(좌)와 플로 라이다(우)
더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마찬가지로 의미도 없을 걸 알기에 대충 여기까지만. 인터넷 기사의 자극성과 무책임성에 대해 논하자면 말은 반복해봤자 변하는 건 없는 지리한 논쟁이 될 걸 알기에 부러 힘 힘 뺄 필요 없지만, 미국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허망함에 웃음이 나온다.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 뮤비 유투브 링크 밑에 영향은 받은 것 같지만 표절이라고 할 만한 것 까진 아닌 것 같다, 지드래곤 죽인다 (freakin awesome), 하루하루 졸라 짱이다 (what a masterpiece) 라는 호의적인 댓글에서 who cares나 what should we do, sue them? 이라는 비교적 정상적인(ㅋㅋ) 댓글이 달리는 가운데 지드래곤의 곡은 분명 표절이라며 목숨 걸고 따지고 있는 코멘터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밝힌다. 세상에, what a shame.
<출처: 비플 vicky_ 님>
http://bbflow.caf★e24.com/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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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보에 대해 너무나도 정리가 잘 된 글이죠?
많이들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언론보도 기사에도 한국기사들 그대로 미국에서 똑같이 쓴 기사들이고
그뒤 유사성없다는 내용은 고대로 지우고 안티들은 한국기사들에게 그 기사문을 돌렷죠
유사성없다는 말은 왜뺏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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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론은 원래 자극적인 기삿거리에 혈안이 된 장사치들이죠...좀 더 자극적이고 섹쉬한 제목을 달아야 사람들이 호기심에 보니깐요. 헤드라인이 그렇게 자극적인건 시선을 잡아끌기 위한 술책.......ㅡ.ㅡ; 그래서 조그마한 의혹도 크게 부풀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야 팔리고 사람들이 좀 더 클릭하니깐요. 하지만 그렇게 조그마한 의혹을 크게 부풀려 인터넷에 광풍을 불러와도 언론이 책임지는 일은 거의없죠.... 자신이 하는 말에 책임이 뒤따르는것이 언론인데 요즘은 ㅡ.ㅡ;;;;;;
한국기자들의 유일한 기자정신은 자극적인 기사제목과 맘대로 편집하고 짜집기한 기사로 조회수낚기, 네티즌 낚기입니다. 그게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미국기자들은 진위여부가 판명나지 않은 케이스엔 주관적인 생각을 자제하고 사실에 근거해서 기사를 씁니다. 혹시라도 본인의 의견이 나중에 문제가될까 몸사리는건데, 한국기자들은 몸사리기는커녕 일단 던져놓고보고, 나중에 문제되면 배째라....이런식이죠.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그 무대포 정신.
인터넷매체가 많아져서 그런가 기자들 수준이....어떻게 하든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고 기사를 써서 클릭수를 높여보려는 얄팍한 상술이죠.
우리나나 "인터넷 언론 개혁" 한번 해야 하지 않나요?? 인터넷 기자들 물갈이 부터 시작해서..어떻게 채용되는지.. 너무 쓰레기 신문이 넘쳐나고 - _-질도 떨어지고,, 우리도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있는 객관적이고 수준 높은 인터넷 언론이 있어야 ..외신 못지 않게
제가 올리려고 들어오니 벌써 올리셨네요 ㅎㅎ 정말이지 그런데도 여기에 꼴까딱 넘어가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관심도 없다가 외국에서 표절이라니 완전 표절이구만 하면서... 참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도 점점 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판단력이 필요하네요. 그만큼 기자라는 종족의 질이 낮다 보니.
저 기사는 지드래곤의 표절의혹문제를 다루고 있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미국사람이 돌려가면서 글을 섰을뿐이지 표절쪽을 몰고 있는거 맞구요.. 제목자체가 비꼬자나요? 누굴 뭐 영어 바보로 아나....? 또 다른 형태의 쉐어링? 표절이란 뜻이에요... a striking resemblance to Flo Rida’s “Right Round.” 이말은 표절이라는 말입니다... 참나.. 창피해 죽겠구만....
현재로써 기자들이 서로 표절확정처럼 몰아가는거 사실인데 정작 저작권갖고잇는회사중 한군데에서는 유사성을 찾지 못햇다는 곳도 잇고 아직정확하지 않아 먼저 확정짓고 말할수 잇는 단계가 아니라고 한곳도 많죠 그런부분은 짜르고 안티들이 한국기자들에게 그부분만 쏙 뺀 그냥 표절이다 이부분만 메일로 돌려서 그런거같은데요
이거 뿐만 아니라 박재범사건도 진짜 기자가 논란을 만들어 사실을 있는그대로 전해야지 정말 폐해다 폐해ㅜㅜ 어떻게 검증시스템을 도입할수도없고 기자라는 사람 각자가 윤리의식을 갖고 '사실'전달에만 힘써야지 먼가 아직 사람들사이에 아무 화제도 되지 못하는 것도 논란, 화제, 이딴 제목 붙여서.... 아우 저딴식으로기사쓰는것들 진자 손가락 망치로 치고싶어ㅋㅋㅋ
하트브레이커 사실 너무 비슷한건 사실아닌가요,
실례지만 너무 비슷하진 않습니다.멜로디가 지디것이 더 다양하고 반주도 더 화려하고 플로리다것에서 지디가 참고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은 쭉 저음으로 깔리다가 급 올라가는 부분(이정도로밖에 설명을 못하겟음) 솔직히 말해서 멜로디가 비슷한건 아니죠.예를 들어 이효리와 포미닛-핫이슈에서 보여지듯 브리트니의 do`something 의 한부분을 멜로디 자체를 똑같이 배낀걸 보면 말이죠.
글쎄요. 멜로디가 더 다양하고 반주도 더 화려하다고 해서 비슷하지 않다니..ㅎㅎ 아무리 들어도 비슷하던데 그것참 이상한 일이군요. 올라가는 부분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표절이 아닌가요. 삼양라면을 삼냥라면으로 바꿔도 표절이 아니고 이효리가 리효리가 되든간에 표절은 아니군요.
dodododo/비슷하지 않다는 말 누가 했나요? 나는 한 적이 없는데..? 댓글 중간에 멜로디가 비슷하지 않단 말 듣고 하는 소리..? 한 음 한 음..각 음절들 전 이걸 멜로디라고 부른것..이 멜로디가 플로리다의 right round 를 똑같이 닮은건 아니다 즉 비슷한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자 한건데.?님이 제 말을 못알아들으신건 알겠는데 그래서 님은 하트브레이커가 플로리다의 곡을 표절했다고 결론내리셨습니까?? 비슷하다고 생각하신다..네 알겠는데 그래서 표절이라는건가요? 삼냥인지 리효리 인지 괴상한 비유는 자제하시구요.설득 시킬 능력이 없으면 자제하심이 좋겠네요.
몇수십번을 들어본결과로는 플로우를 따라했다는게 이슈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 플로우가 강렬해서 랩부분 전체가 비슷하다고 느끼게 되는것이구요. 작은것도 표절이라면 표절이겠죠. 근데 그러면 반대쪽에선 또 다른가수들이나 다른예를 들고나올게 뻔하구요. 하트브레이커 랩에서 올려주는 플로우. 널위해서라면 이한몸 "날려" 니가 있는곳이면 "달려" 이부분이 문제가 되는것이죠. 이게 하트브레이커에선 두번밖에 반복이 되지않지만 플로라이다 라잇라운드에선 자주반복됩니다. 그러니까 듣는 사람입장에선 랩전체가 비슷하다고 느끼게 되는듯. 이 "날려"와 "달려"를 삭제하면 랩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급격히 줄어들죠.
저도 그생각 그 "날려"를 "날려 ↘" "달려↘" 로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솔직히 비트같은거는 원래 노래끼리 비슷한게 많이 있는거니깐.. 근데 또 저렇게 내리면 쥐디 스타일이 아닌거 같고 - -;;;
솔직히 카피하듯 따온부분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엇박으로 나가는 드럼과 일정한 속도로 쏟아내는 랩이 언뜻 똑같다는 느낌을 주죠. 이것때문에 비슷하게 느껴지는것이구요. 이게 지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때문에 이 난리가 났다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