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주에 살고 있지만 의정부'이스크라' 지역촛불에도 나가고 YTN 지키미도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에서 벌써부터 '진알시' 신문배포를 하고 싶었으나 필요한 인원이 잘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언론관련단체 세미나에서 '알라맘'님과 박은정님을 만나서 구정을 전후하여 특집배포가 있다는걸 알고 나름 준비를 해왔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의정부역에서 500 부를 받아서 곧바로 역에서 배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랑 고등학교 다니는 양딸과 '이스크라'회원 두명이 함께하기로 하였는데 한명이 못나오게 되어서 3 명이 11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참 같은 YTN지키미 이기도 한 사랑세상의힘 님이 아침 8시부터 신문을 싣고와서 의정부역 현장을 답사하고 양주까지 와서 태우고 가서 준비를 다해주고 갔답니다. 다들 힘들꺼라고 걱정들을 많이하여 사실 한1,000 부 신청 할려다가 500부로 시작 하기로 하였습니다. 준비가 끝나 배포를 시작 하자마자 40분 정도 걸려서 끝나 총 2시간이 안 걸린셈입니다. 그러고보니 의정부역 이라는데가 사람들이 구름처럼 타고 내리는곳입니다. 게다가 경기북부 지역에 거의 연계되어 있어서 홍보범위도 상당히 넓어 배포 최적지라 할수 있습니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들어 오늘은 700 부로 늘렸고 구정전 내일하고 모레는 하루에 1,000부 씩 하려고 합니다. 용산참사가 일어나 철거민들에게 죄송한일이지만 기사가 대서특필되어 시민들이 신문을 더 선호 하는것 같았어요. 집중홍보 한달동안에 의정부에서 2만부까지 맡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이를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대로 이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 의식이 조금이라도 개혁될수 있다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덕분에 방학중인 우리딸이 매일 고생 좀 하게 되었네요 ^^
첫댓글 추위도 녹일듯한 정열로 바른 언론을 지키려는 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들이 다 썩어 가는 대한민극의 소금이며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뒤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음을 잊지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