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고등학교의 위업)
시골 여행하다 보면 길가 현수막이 종종 뜨인다. 벚꽃도 구경할 겸 청도로
향했다. 팔조령 터널을 지나 이서면에 이르니 대형 현수막이 보인다.
4월 25일 이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한마당 대잔치 때 가수 김용임과 박서
진이 초청된다. 이 정도 가수라면 비용도 만만찮을 것이다.
동창회의 위상을 엿보게 한다. 궁금해 바로 학교를 찾았다. 1966년 개교한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남녀 공학). 정문에는 2026년도 대입 수시합격 현수
막이 걸렸다.
서울대 1, 의예과 3, 치의예과 1, 고려대 1, 서강대 2, DGIST 1, KENTECH
1, 이화여대 1, 중앙대 1, 경희대 2, 경북대 15, 부산대 5, 충남대 4, 충북대 3,
서울 수도권 29, 국공립 53, 4년제 간호학과 23, 기타 4년제 54명 등 총 200
명이다. 농촌 학교의 실적치고는 너무도 눈부시지 않은가. 본교는 물론 청도,
대한민국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첫댓글 사회에 기둥으로
성장 하시기를!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