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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취미생활 전시회 도록 수집(438)-박상국 전
이영성 추천 0 조회 52 21.01.10 08: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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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0 12:55

    첫댓글 비구상 작품이군요...부드러운 색감과 형태의 단순미가 돋보여서 편안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도 보셔요~^^
    2015년작?. 성서 '밀알 하나가 썩지 않으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린 그림.

  • 21.01.11 10:54

    풋풋한 20대로 돌아가서
    온갖 솜씨 다 내보이면서(그림, 글, 음식)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 생각했어요.
    호반마리아 님이.
    나는 50대로 돌아가 야생화 마음껏 보았으면 합니다.
    다 부질없는 생각일 것 같아서 웃습니다.
    건강만 했으면 그 한 가지.
    마리아님 그림 보다가.

  • 21.01.12 17:46

    @양지꽃 그럼요~ 이제 우리들은 뒤를 돌아보는 것보다 그저 곱게 지내다가 어느 날 훌쩍 떠나면 될거 같아요. 세상살이 부질없음을 이미 깨달았잖아요...

  • 21.01.10 12:52

    2008년작. 제목 없음.

  • 21.01.11 10:56

  • 21.01.11 11:01

    제목없음 보다가 이 시가

  • 21.01.12 17:40

    에구~ 너무 거창하게 보지마세요...그냥 그림 그리기인걸요...큰 의미 같은거 별로 없어요.
    제가 생각보다 엄청 단순하죠. ㅋㅋ~ 그래서 지루한걸 못건뎌해요. 자꾸 새로운걸 찾고 잠시도 쉬지않는 발바리거든요...남편은 골치 아픈 여자라고 할껄요?~^^ 푸후후~~

  • 21.01.11 21:59

    2008년도작품이라
    합니다
    오호 통재라
    그랬네요
    지ㅡ금시작한게.아니네
    갑짜기머리가숙여집니다.
    그랬었구나
    붓에 물감을묻혀
    하얀도화지에
    그려나갈때
    그표정이보고싶다

  • 21.01.12 17:44

    그림은 98년도에 시작했어요. 처음엔 수채화로 시작해서 2년 정도하고 유화로 갈아탔는데...너무 재미있어서 잠도 안자고 그릴적도 있었답니다. 팔자소관이죠~^^
    제가 좀 바스락거리고 가만 안있는 스타일인가봐요...ㅋㅋ~ 공연히 시끄럽게 하는건 아닌지 늘 미안해요...여기 이 방에 사시는 분들께~^^ 널리 양해해 주세용~♡

  • 작성자 21.01.14 05:15

    대단한 재능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땐 그림으로 상도 많이 탔습지요. 그런데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서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낙서 쪽으로 발전하더군요

  • 21.01.20 06:51

    낙서라니요
    자세히 보면 천재의 작품인데
    아직 그그림을이해를
    못하나봅니다
    오늘이 대한이라합니다
    봄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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