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3월 부터 현재까지 즈옷통운이랑 운송계약해지로 실랑이 중입니다.
그 인간들 목소리 별로 듣고 싶지 않고 전화 통화하면 오지게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현재는 전화는 받지않고 문자로만 소통하고 있습니다.
운송계약해지건으로 과장, 전무 등등 연락을 주고 받다가 결국 대표까지 연락이 오더군요.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결국 계약서 내용 들이대면서 협박까지 하던 인간이 한동안 제 연락 받아도 잠수타고 전무한테 일처리 짬시키더니 오늘 다시 대표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당연히 전화는 받지 않았고, 문자하시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읽고 답장이 없길래 다시 제 의견을 문자로 전달하였으나 역시 답장은 없고 잠수를 타버리네요.
일을 해결할 생각은 1도 없어보이는 왕게임 좋아하는 비겁한 대표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제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네요^^
역시 겁박은 즈옷통운 ㅋㅋ
불법하면 대한민국 1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