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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시편107:1~22절
주 제: 원더풀! 놀라 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소주제: 원더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라
11월에는 주제를 어떻게 정할까 시편을 읽다가 107편에 와서 8,15,21,31절의 말씀이 마음에 와서 굉장히 부딪혔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놀라우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크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크고 기이하고 놀라운 의미가 있는 원더풀!!로 주제를 정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깊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107편을 읽고 또 읽어봤습니다. 공통점은 우리 인간들이 다 겪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실망하고 낙망하고 놀라고 병들고 방황하고 고통스럽고 고생하는것, 모든 인생들이 통과하는, 겪는 공통점의 일들 속에~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문제를 들고 하나님으로부터 해결점을 찾고
*믿음이 없는 자는 계속 고생만 하다가 인생을 마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모든 인생이 겪는 일이지만 이런 일로 하나님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나아갈 때 놀라운 일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이사, 원더풀, 기이한 일들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마른땅이 변하여서 옥토가 되고 반대로 옥토가 염밭이 되어 모든 농작물을 심지 못하고 소출을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내용들이 우리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것,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하고는 완전한 삶을 다르게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 소원을 이루도록 소원의 항구로 우리를 반드시 인도해 주십니다. 시편의 기자가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 앞에 인생이 해야 할 일은 찬양 드리는 것이고 감사하는 것이고 그를 높이는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1. 배경
이 내용은 언제 썼느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포로생활에서 돌아와서 살면서 하나님이 돌아온 그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그 은혜, 사람들이 과거의 포로생활 할 때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배고프고 얼마나 주리고 먹을 것이 없어서 그렇게 죄수와 같이 살았던 그들입니다. 있을 집도 없고 늘 감옥 에 갇혀있는 것 같은 힘든 포로생활을 하나님께서 돌이켜서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때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그때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때 왜 그런 일을 당했는지 그 이유가 나와 있고 돌아와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였다는 내용입니다.
107편의 기자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놀라우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걱정도 염려도 고통도 실망도 모든 것이 놋문이 깨트려지듯이 깨어지고 쇠빗장을 꺽으시는 것처럼 우리가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도록 더 이상 성장하거나 번영하지 못하도록 쇠빗장을 쳐서 막는 것들이 전부 깨어지고 파쇄 되는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사실 놋문이나 쇠빗장은 감옥,창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생활 했을 때 감옥에서 죄수와 같은 마음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출하시면서 쇠빗장과 놋문을 다 깨부셨습니다. 한달동안에 우리가 계속 이 내용을 듣겠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어떤 위험에서, 위기에서 구출해주시고 그들이 빠진 어떤 구덩이에서 구조해주시고 구조자라고 하고 구출자라고도 하고 구원자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보니까1절에~
2.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107:1절)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하고 인자하다는 것은 그들을 구원해서 고치시고 회복시키셔서 풍부한 은혜가운데 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성품, 성향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하고 이렇게 인자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기도하시면서 말씀을 읽고 말씀을 읽으시면서 또 기도하세요..
이 말씀대로 깊이깊이 은혜를 받아들이십시오. 계속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매달매주 새로운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받아들이면 이런 근심이나 이런 고민이나 이런 낙심이 깨어진다는 것입니다. 내속에 낙담이, 절망이 나를 붙잡고 놔주지 않으니까 방황하고 흔들리고 고민하고 혼절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이 어려움을 어떻게 표현을 했습니까?
3. 위험, 위기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시107:25절)여호와께서 명하신 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광풍이 일어나고 바닷 물결을 일으키고 파도가 세고 바람이 불면 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인생에 바람이 불고 파도치듯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습니다.
(시107:26절)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 도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깊은 곳에 내렸다가 그 위험 때문에 생명이 녹아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기, 위경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왜 도와주셨습니까? 그가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까 그들이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께서 그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는 내용입니다.
주님의전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지 모르지만 성경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방법가운데 한 가지가 주님의 전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전에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악인들의 궁정의 천날이 하나님의 전에 하루의 문지기가 더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주님을 전을 가까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을 사랑해야 됩니다.
지난주에 은혜 얘기를 하면서 쿠폰얘기를 했습니다.
은혜라는 말을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은혜는 수고 없이 공짜로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고생하고 우리가 힘들어하고 우리가 수고해야 될 모든 일들을 예수님께서 한 몸에 기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가져가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은혜입니다. 너를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삼고 자녀이기 때문에 마땅히 아버지가 양육해야 되고 자녀가 필요한 것은 아버지께 구할 수 있는 권리를 법적으로 갖게 됩니다.
107편을 보면 집도 없고 양식도 없고 병도 걸리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감옥에 갇힌 것 처럼 전진도 못하고 성장도 안 되고 발달도 안 되고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 혼이 다 빠지는 듯한 이러한 삶을 살지만 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쿠폰의 권리가 있는사람은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뭘 그런 걸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도와달라고 하느냐” “나는 기도 안 해” “내가 노력하며 살아야지” 이런 사람은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을뿐더러 “굳이 뭐 하나님께 가느냐 삼촌에게 친척들에게 가서 얘기하면 도와줄 텐데”..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워낙 의협심이 강하거나 아니면 노력이 강하거나 혼자 사는 사람, 독립심이 강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신의 노력으로 살지 자기는 하나님의 도움을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치사하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치사한 것이 아니고 잘못이 아니고 당연히 나를 위해서 모든 혜택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인생의 공통 문제들을 보세요~~
@주리고 목마름으로 영혼이 피곤했습니다.
(시107:5절)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먹을 것도 없고 목도 마르고 배고프고 영혼이 그 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지금은 피곤하다는 말을 안사람이 없습니다. 걱정과 염려와 낙담, 나는 왜 잘 안되나.. 왜 잘 안 풀리나.. 왜 해결이 안 되나.. 머리에는 돌멩이를 올리고 가슴에는 쇠사슬로 묶었습니다. 그 영혼이 너무 피곤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셨다.. 하나님을 찬양해야겠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죽을 맛입니다. 죽을 것 같아요..못살겠어요..
세상에 얼마나 기이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TV 프로에도 세상의 이런 일이 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원더풀한 하나님이..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이런일이”
사람이 꿈을 안가지면 시들시들합니다. 예배시간에 병든 닭처럼 앉으면 좁니다.
꿈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족이 왜 필요합니까? 가족을 보면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불행이 불행으로 끝난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요구, 은혜 당당하게 구해야 됩니다.
도움을 요청해야 될, 도움을 받아야 될 권리가 있는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권리를 포기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요구하지 않겠어.. 나는 내가 혼자 노력하며 살겠어.. 이러한 사람들은 불행이 불행으로 끝납니다. 문제가 문제로 끝납니다. 결국은 사단에게 속습니다. 사단의 계략에 넘어갑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고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 속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매일 매일 고민만 하다가 방황만 하다가 죽어라 이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은 뭡니까?
성도는 불행이 불행이 아니다.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불행이 변하여서 행복이 되고 문제가 변하여서 자기에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인생의 좋은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가 있었지만 모두가 다 하나님을 만나서 해결이 됩니다.
오늘 새벽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두명의 부인들이 애들 때문에 싸워서 본부인인 사라가 저여자와 아이를 내보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고민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라말대로 내보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도 한 민족을 이루도록 한 나라를 세우도록 내가 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고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방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낙담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매일매일 시들어가는 꽃처럼, 가까이 가기 힘든 가시 돋힌 장미꽃처럼 왜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보냅니다. 밖에 나간 하갈이 먹을 것이 없어서 자식이 죽어가니까 내가 죽는 것은 괜찮지만 자식이 죽는 것은 못보겠습니다 방성대곡합니다. 하나님께서 하갈아.. 왜 우느냐.. 우리 아이가 죽어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밝혀주셨습니다. 눈을 밝혀 주니까 샘물을 봤습니다. 사막에서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눈을 밝히면 무엇을 봅니까? 근원지를 보게 됩니다. 원인을 알게 됩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근원을 알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에 하나님은 정말 이 기이한 일을 인생에게 사람들에게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광야 사막 길 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107:4절)저희가 광야 사막 길 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광야사막에서 방황하고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영혼이 그 속에서 피곤했다.. 그 나그네 길에서 주둔할 길을 몰라서 늘 헤매고 늘 방황하고 그러다 보니까 광야에서 늘 떠나야 하니까 제대로 소출이 있는 것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직장도 어떤 분은 여기저기 옮겨다닙니다. 길어야 3개월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것을 못 잡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너무 피곤합니다. 그런데 그뿐만이 아닙니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였습니다.
(시107:10절)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상태입니까?
4절에는 나그네가 거할 곳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 상태인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이 10절에서 보면 이런 최악의 죽음의 직전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최악의 상황 밑바닥의 상황 이렇게 된 배경이 나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시107:11절)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었습니다. 이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잘 섬기면 인생에 기이한 일들을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해주셔서 이 모든 것들이 다 끝날터인데 우리가 정말 놀라운 하나님, 원더풀한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이러한 원더풀한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 따로 나 따로입니다. 우리가 찬양 할 때만 하나님이고 기도할 때만 하나님입니다. 눈을 뜨고 생활하는 것은 전부 내 마음대로입니다. 내가 노력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합니까? 잠자기 전에 하루 일과를 감사기도 합니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받은 은혜 감사의 일들을 적어 보십시오.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지만 잊어버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적어보십시오. 두리뭉실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자기는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멸시했습니다. 그래서 12절에 보니까~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를 도울자가 없었습니다.
(시107:12절)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정말 어려운 일이 생기고 밑바닥까지 내려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난합니다. 욕을 합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처럼요..
나중에 깨닫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밀어내고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했구나..
하나님의 뜻은 이건데.. 하나님의 뜻은 하갈하고 이스마엘을 내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내보내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고민합니다. 즉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사라말대로 해라 내가 그 아이로 한민족을 이루도록 할 것이다. 하나님은 대책을 다 세워놨습니다. 하나님은 대안을 다 해놨습니다. 우리는 안달하고 방방뛰고 이렇게 안하면 못살 것 같아 거지가 될거 같아.. 아닙니다.
4. 근심중에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 고통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시107:13절)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구원하시고 싸매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을 시키셨습니다.
시편107편에는 사업가들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시107:23절)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선척은 자신의 기업입니다. 바다는 세상입니다. 큰물에 노는 사람.. 그들은 하나님의 행사와 기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지만 광풍도 일어나고 물결도 일어나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하늘로 올라갔다 하루아침에 내려옵니다. 대통령이 되고 박사가 되고 그러면 얼마나 부럽습니까? 가만히 보면 내려올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나만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저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저 사람도 너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말에는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안 받는 걸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고통과 이런 절망과 이런 낙망과 이런 실망을 다 겪습니다. 다 어려움을 겪습니다. 올라갔다고 내려왔다가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다 이렇습니다. 이러한 삶속에서 매일 경험하면서도 일이 닥치면 또 벌벌 떱니다. 또 겁냅니다. 하나님보다 내가 앞섭니다. 하나님을 밀쳐내고 내가 먼저 나갑니다. 내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했다가 아니라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옳게 여겨주시는 사인이 그래 그렇게 해..입니다. 부인과 아들을 내보낸것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응답대로 한것입니다. 그바다가 엄청나게 광풍이 일어도 그가~
(시107:28절)이에 저희가 그 근심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근심중에 그가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그 고통을 듣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위험에서 하나님이 건져주시고 그 위경에서 건져주시고 어떤 구덩이에서 구출해 주시고 또 그들을 질병에서 구원해주시고 이 모두다 인생들한테 하나님은 항상 할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베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이나 우리나 똑같은 사람이고 그들이 믿은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입니다.
오늘날 모든 인생들이 겪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이런 일을 당하고 당할 수도 있고 앞으로도 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인생을 70,80년 사신 분들은 거쳐 왔지만 이제 젊음이들 20,30세를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네가 똑똑하다고 앞서가는데 그것이 미련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앞세워야 됩니다. 이 원더풀한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놀라우신 하나님을 앞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은혜입니다. 그분이 앞에 가시고 우리는 뒤따라가야 합니다.
5. 어떤 상황속에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이 귀한 하나님 앞에 이 원더풀한 놀라운 하나님 앞에 107편을 쓴 기자가 인간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이런 하나님께 어떤 문제든 어떤 일을 당해도 실망도 있고 낙망도 있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도 네가 잊지 말아야 될 것은 기도하는 거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의 모든 악기를 바벨론 강변에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눈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포로에서 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기자가 자기 이스라엘 민족의 지난날의 행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그 모든 인생들에게 이런 기이한 일들을 베푸 실 것을 확신하면서 그 하나님께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해라..그러면 하나님께서 구덩이에서 구출해주시고 위험에서 구조해주시고 모든 질병을 고쳐주시고 어떤 상황들을 변화시켜주시면서 너를 싸매시고 치료하시면서 너를 구원해주신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그를 높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높이고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이한 일을 행하는 원더풀한 하나님께 우리가 매사에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리고 높여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어떤일이 일어나겠습니까?
6. 산을 옮겨주시고 불가능한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의 장애물인 산을 옮겨주시고 불가능한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 산을 옮겨주세요”
성경을 읽다보면 굉장히 성경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이 주시는 감동이 강합니다. 저는 출애굽기를 읽다가 북한에 대한 것을 말씀을 통해서 레마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를 애굽에 파송합니다. 안 보내니까 10가지 재앙을 보내서 보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내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모든 고통의 그들을 억압하는 곳에서 그들을 구출해냈다.. 분명히 북한의 백성들을 많은 사람이 기도하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산을 옮기실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반드시 구출해 낼 것입니다.
여러분!
이 원더풀한 하나님께, 여러분의 낙담, 낙심, 실망, 절망, 막혀있는 것, 놋문, 쇠빗장, 나를 가로막는 것 더 이상 발전이 안 되고 전진이 안 되는 것, 만 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으면서 재주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 원더풀한 하나님을 여러분이 진짜로 신뢰하면 여러분의 인생의 문제를 그분에게 올려드리고 기도하고 걱정보다 감사하고 찬양하고 높여 나갈 때 하나님께서 산을 옮기십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불가능한 일입니다. 됩니다. 할렐루야!!
소원의 항구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십니다. 우리가 번영하도록 열어주십니다. 우리가 할게 뭡니까?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그를 높이면
하나님이
쇠빗장 을 꺽어 주십니다.
놋문을 깨뜨려주십니다.
광풍을 잠재워주십니다.
파도를 잠재워주십니다.
거할 성을 주십니다.낙망이 깨어 집니다.
원더풀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고 그분의 뜻을 무시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시고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은혜가 들어오면 문제가 깨집니다.
낙담도 깨집니다. 실망도 깨집니다. 가난도 깨집니다. 질병도 깨집니다. 모든 것이 깨집니다. 자유가 임합니다. 원더풀한 하나님을 잊지 마세요. 우리의 영혼속에 새겨두세요 ~~
원더풀한 하나님의은혜! 원더풀한 새부대 교회!! 찬양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므로 주를높히며
기대하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나갈 때 우리를 묶고 있는 것들이 깨어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거할 성을 주십니다.
모든 인생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
놀라운 하나님 그 일을 행하실 하나님!!!!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ㅡ
놀라우신하나님
원더풀하나님 ㅡ감사하신하나님 !!
우리를향하신하나님의사랑감사드립니다
권사님님의놀러운녹취실력이날로날로원더풀합니다 ㅡ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에게향하신주의사랑에원더풀 감사합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원더풀하나님께서저의삶에항상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늘하나님께기도하고찬양하고높히므로나에게막혀있는모든문제들이깨어지고깨어질것을믿습니다.
아멘 ㅡㅡㅡ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