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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교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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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아홉수
박태호 추천 0 조회 142 23.07.17 13: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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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7 13:37

    첫댓글 육십아홉이니 소위 아홉수를 지나고 있습니다.

    믿지는 않지만 올해들어 유난히도 힘겨웠던 사건이 많이 발생합니다.

    아무탈없이 잘 지내왔었는데 몸도 이곳저곳에서 소리를 냅니다.

    인간관계를 조심스럽게 해왔는데 뜻하지 않게 상처를 받는 일도 생기고요.

    미신이지만 아홉수 기간동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다짐을 새삼 해 봅니다.

  • 23.07.18 08:36

  • 작성자 23.07.18 15:21

    맞고요. ㅎ

  • 23.07.20 11:28

    인간관계에서의 상처는 좀 시간이 걸려야 회복이 되지요.
    그러나 꼭 회복은 되니 마음을 느긋하게 하세요.

  • 작성자 23.07.20 12:58

    잘 알겠습니다. 빨리 회복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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