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 산울림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이틀전 처가식구들 선물 두상자 맛나게 먹고..
시골됀장에 사골국으로 아침식사후엔.
매일 설것이 당번?휴일이라 마님이 하는줄 알았것만 안해서리 또?합니다ㅠㅠ
마님과 오랫만에 함게 운동을 갑니다...
신의주 순대국 식당에 왔는데 마님은 순대국 질색을 하셔서..
저만 순대국으로 점심끼니
마님께서는 뼈다귀 해장국으로..
홍익병원을 지나고.
앞전 작은가방을 삿던곳에 갑니다..
하지만 영업종료 설지내혀 가신듯 합니다 작은 베냥사갖고 산행길 가려는데...
화곡동 남부시장에 도착을..먹거리와 내일 설날위해 분주하신 주민들..
에궁 감자깍는게 없어서 하나 삽니다 마님은 그동안 작은 칼로 했답니다..
그리고 귀가길에 가래떡과 콩떡도 삿구요..오늘 운동 대략5시간.
오후8시30분경 가족들과 간단한 외식을 하려 갑니다...
늦은시각엔 많은 손님들로 붐빕니다..
오늘도 쭈꾸미로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너무 메워서 치즈를 하지만 저 혼자만 치즈레 쭈꾸미 먹는답니다..
너무 바빠서 이곳 사장님 빕비벼줄 시간이 없어서 마님이 비벼 주시는데?초급정도..
하지만 초보 비벼 준것이지만 맛은 그대롭니다 그 좋아 하던 음주 어느덧 금주한지가?넘 마시고 싶습니다
건강이 완쾌되면 꼭 마시고 싶은 음주 아그들 컴 쟁탈전끝에 넘 늦은 시각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경기도 시흥에 계신 큰형님댁에 가야 하는데 클났습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
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저는 대박보다는 건강을 찾는게 우선인가?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첫댓글 쭈꾸미가 간단하면 거창하면 소잡나요 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