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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약전 : <인명> 조선(朝鮮) 시대(時代) 22대 정조(正祖) 때의 학자(學者). 천주교인(1758~1816).
자는 천전(天全). 호는 손암(巽庵)ㆍ연경재(硏經齋). 본은 나주(羅州). 약용(若鏞)의 둘째 형이다.
전적(典籍)ㆍ병조좌랑(佐郞)을 역임하였고, 천주교의 전교(傳敎)에 힘쓰다가 신유박해 때 흑산도에 귀양 가서 죽었다. 저서에 ≪자산어보≫가 있다.(네이버 인명사전)
2. 정약전의 玆山魚譜는 : 조선 순조 14년(1814년)에 정약전이 지은 어류학서(魚類學書). 흑산도에 귀양가있는 동안 흑산도 근해의 수산물을 조사 채집하여 어류, 패류, 조류, 해금(海禽), 충수류(蟲獸類) 따위로 분류하고, 155종의 수산 동식물의 이름과 분포 형태, 습속 따위를 기록하였다.
3권 1책(네이버 인명사전)
자산어보인가? 현산어보인가?
글쓴이 : 김종호(金鍾浩)- 훈민한자의 저자
一 서론(序論)
1 연구의 동기
(1) 소설 목민심서(황인경저, 삼진기획, 1992, 서울)를 읽다가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魚譜)에서
‘자산이 무슨 뜻일까?’하고 의문을 품고 이리 저리 궁리하였으나 한글로만 표기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典據(전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2) 수년전 홍도 여행을 하다가 흑산도에 들려서 정약전 기념관을 둘러보았는데, 자산어보라는 한자를 보고 나서, 다시‘玆山이 무슨 뜻일까?’하는 의문을 품고 골똘히 생각해 보았더니 玆山을 ‘자산’이라고 독음(讀音)하는 것은 오류이고 ‘현산’이라고 독음해야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玆山魚譜가‘자산어보’인가 ‘현산어보’인가 논증하려면,
첫째, 정약전의 현산어보(또는 자산어보)의 표지에 쓴 필적을 확인하고,
둘째, 정약전의 현산어보(또는 자산어보)의 서문과 전문을 읽어야 할 것인데,
이런 중요한 문헌의 탐색이 없이 이 글을 쓰는 것은 학문 연구가 경박함을 스스로 인정합니다.
다산 연구에 조예가 깊으신 여러 학자님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二 본론(本論)
1 [玆]와 [玆]는 글자 모양에 따라 이와 같이 훈과 음을 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 두 한자의 구별 [玆=艹밑에+幺+幺] 이 자, 이에 자 [玆=玄+玄] 검을 현
2 이에 자, 이 자(茲)와 검을 현(玆)은,
한자사전(옥편)과 자원을 해설한 참고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보면, 글자 모양을 분명히 구별할 수 있는 글자이며 그 뜻과 음이 다른 글자입니다.
※ 한자사전(옥편)과 자원을 해설한 참고자료가 뒤에 있음.
3 玆山魚譜(현산어보)는‘흑산도 근해의 수산물의 연구 기록’이니‘흑산도어보’또는줄여서‘흑산어보(黑山魚譜)’라고 해야 할 것을(각주 참조), 玆山魚譜(현산어보)라고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玆山, 玆山이‘자산’이 아니고‘현산’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黑山島의 黑山의 뜻을 가진 것은 玆山(현산)이고 玆山(자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산어보라고 적으면 玆山魚譜의 뜻이 ‘이 산의 어보’라고 풀이되어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4 玆山魚譜는‘현산어보’가 맞은 까닭은 玆(검을 현)과 玆(이에 자)는 뜻이 전혀 다른 글자임에도 불구하고, 글자 모양이 매우 흡사하므로 독음을 잘못 표기한 것입니다.
또 玆(검을 현)과 玆(이에 자)의 한자를 행초서로 쓰면 慈(사랑자)의 마음심(心)을 제외한 윗부분처럼, 두 글자의 모양이 같은 글자가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행초서로 玆(검을 현)이나 玆(이에 자)가 같은 글자로 씌어 있다고 해도 한자어나 한문의 문맥에 맞게 그 독음은‘현’과‘자’로 구별하여 읽어야 합니다.
보기로 惡은 惡質(악질), 惡寒(오한)으로 그 뜻에 따라‘악과 오’로 달리 독음합니다.
그러므로 정약전이 해서로 玆나 玆 또는 행초서로 慈(사랑자)의 마음심(心)을 제외한 윗부분처럼 썼다고 해도 ‘자산어보’로 읽을 것인지 ‘현산어보’로 읽을 것인지는 책의 제목이 나타내려는 뜻에 맞게
‘자’나 ‘현’으로 선택하여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6 그러면 정약전(丁若銓)은 왜 검을 흑(黑)을 검을 현(玆)으로 바꾸었을까요?
(1) 검을 흑(黑)의 뜻은 검다(黑白 흑백), 어둡다(黑夜 흑야)는 뜻 이외에,
(2) 음흉하다(黑幕 흑막, 黑心 흑심)의 뜻이 있으므로, 검을 흑(黑)을 지명이나 인명에 쓰는 것을 꺼려하여, 인명과 지명에 검을 흑(黑)을 사용한 보기를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을 보아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3) 그래서 흑산어보(黑山魚譜)라고 하지 않고 玆山魚譜(현산어보)라고 한 것이라고 추정(推定)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7 다음의 한자사전(옥편)은 두 글자의 훈과 음을 잘 구별하였습니다.
(1) 훈민한자강의(열린글샘) : 두 한자가 혼동하여 잘못 쓰임을 지적하였음
(3) 자소사전(字素辭典 금하연, 오채근 편집, 맥한도)
(4) 설문해자(說文解字 허신, 상해)
(5) 국제한자명해(國際漢字明解 권지용, 수지서림)
8 다음과 같은 한자사전(옥편)은 玆(이에 자)와 玆(검을 현)을 혼동하여 玆山魚譜를‘자산어보’라고 잘못 독음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여러 한자사전(옥편)이 오류라고 하는 까닭은 玆(이에 자)와 玆(검을 현)은 글자의 모양과 뜻이 분명히 다른 글자이고, 글자 모양을 정자(正字)와 다르게 쓰는 경우에는 [俗字 속자] 라고 나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자의 훈과 음을 혼용하여 한자사전(옥편)을 기술한 것은 사전(옥편)의 서술 기준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한자사전(옥편)에서 玆(이에 자)와 玄(가물거릴 현), 玆(검을 현)의 비교하여 그 오류를 요약한 도표입니다.
<한자사전(玉篇) 오류 내용>
1. (6) 동아한한대사전
[玆] 이 자
[자해] 1 이, 이에.≒ 茲
2 검다. 3 흐리다. ≒ 滋 4 해(年), 때(時)
[玆] 이 자 는 玆(이 자)의 독음이므로 오류이고 ‘검을 현’이 맞다
[자해] 1 이, 이에.≒ 茲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2. (7) 동아한한사전
[玆] 검을 자
[참고] 茲(542)는 딴자.
[자해] ① 검을 (자) ② 이 (자)≓茲
[玆] 검을 자는 玆(이에 자)의 독음이므로 오류이고 ‘검을 현’이 맞다.
[자해] ① 검을 (자)는 ‘검을 현’이 맞다.
② 이 (자)≓茲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3. (8) 신일용 옥편(교학사)
[玆] ① 이 자 ② 검을 현 玄부 5획
[뜻] ①이, 이에 ≓玆 ② 검다, 검은 남생이
[玆] ① 이 자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뜻] ①이, 이에 ≓玆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므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4. (9) 명문 신옥편(명문당)
[玆] [자] 此也(차야) 이 자 [支] [현] 黑也(흑야) 검을 현[先] 茲通
[玆] [자] 此也(차야) 이 자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5. (10) 금성판 활용옥편
[玆] 이 자
[자원] 會意 玄을 두 개 합쳐서 검다는 뜻을 나타냄.
※ 茲(P 669)는 본래 딴자, 지금은 혼용됨.
[풀이] ① 이. 가까운 사물을 가리킴. ② 이에. 발어사(發語辭). ③ 흐리다. ④ 검다.
[玆] 이 자는‘검을 현’의 오류
[풀이] ① 이. 가까운 사물을 가리킴.
② 이에. 발어사(發語辭)는 玆의 뜻이므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三 맺는 말씀
1 楷書(해서)에서는 한자를 玆山魚譜로 쓰고 현산어보로 읽도록 바로잡아야 합니다.
2 인명사전을 비롯하여 기존 문헌이 널리 바르게 교정되어야 합니다.
참고자료 - 한자사전 및 옥편에 있는 玆 玄 玆의 비교
(1) 훈민한자강의(열린글샘)
1 훈민한자는 기초한자학습편에서
한글의 자음과 모음에 해당하는 글자 곧 한자를 구성하는 부분글자인 원소자와 지사사를 뽑아내어 이 글자를 먼저 배우고, 이 글자들을 결합하여 모든 한자를 배워 나갈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훈민한자’라고 하였습니다.
훈민한자는 한자의 形音義(형음의)를 구체적인 도움이 그림과 반추상적인 모양으로 해서의 원형을 밝히는 典據(전거)가되는 篆書(전서)가 楷書(해서)로 변형하는 이치를 밝혀 ‘映像記憶法(영상기억법)으로 공부합니다.
2 훈민한자는, 連想記憶法(연상기억법)으로 한자의 여러 가지 다른 뜻을 잘 배웁니다.
(1) 하나의 한자가 그 의미가 파생하여 여러 가지 다른 뜻을 나타내는 한자는,
(2) 언어의 일반적인 의미 변천의 원리(意味論 의미론)에 따라 설명하여,
(3) 위의 慈(자)에서 보기처럼 1 자비롭다(慈悲(자비) 2 어머니(慈堂자당)와 같이
한자어와 함께 잘 알도록 배웁니다.
3 훈민한자는, 모양이 복잡하여 기억하여 쓰기 어려운 한자는 破字記憶法(파자기억법)으로 잘 배웁니다. 破字記憶法(파자기억법)은 기초한자의 모양이 한자를 구성하는 부분글자로 쓰일 때에 모양이 변형하는 원리를 알면 한자를 쉽게 잘 기억하여 쓸 수 있게 됩니다.
4 훈민한자는, 완전학습과정에 따라 지루하지 않게 한자쓰기, 형성평가문제 풀이와 피드백 한자은행의 훈과 음 읽기와 한자쓰기 과정을 거치면 배운 한자를 잊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한자를 자원의 체계를 세워서 한자를 배열하여 모양과 뜻이 비슷한 한자를 잘 구별하고 한글자를 배우는 노력으로 여러 글자를 쉽게 배웁니다.
5 훈민한자는, 자원의 해석이 논리적으로 맞고 알기 쉽게 서술하였습니다.
다른 한자사전(옥편)과 비교하여 보십시오.
훈민한자 교재를 그림파일로 편집하자니 빈 공간처리가 어려워 사족을 달았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훈민한자의 저자 김종호 아룀
(2) 자원(字源, 約齊 編著 上海)
玆(이에 자)는 표제자에서 빠졌다.
(3) 자소사전(字素辭典 금하연, 오채근 편집, 맥한도) * 소전 생략
玆의 표제자가 빠졌다.
[玆 자] [뜻] 이것, 이때, 이에/돗자리
[자원] 초목의 어린 싹들이 자라서 많아진다는 뜻이다(草木多益).
검을 현(玄 玄)을 두 개 합한 자(玆)는 다른 글자였으나 지금은 혼용한다.
자(慈) 심(心 마음) ① 사랑 : 자애(慈愛), 자비심(慈悲心), 자당(慈堂), 자선(慈善), 인자(仁慈)
자(滋) 수(氵- 水 물 수 변) ① 불어나다 ② 맛 : 자양분(滋養分)
③ 더욱 : 자심(滋甚) ④ 재미 : 자미(滋味)
자(磁) 석(石 돌, 언덕 아래에 굴러 떨어진 돌) ① 자석(磁石) ② 사기그릇 : 도자기(陶瓷器)
* 자(玆) 밑에 + 자(子)한 글자(타자가 안됨) ① 부지런하다 ② 새끼 ③ 흘레하다
[玄 현][뜻] 검다(黑而有赤色者)/오묘하다 :현묘(玄妙)/증손자 : 현손(玄孫)
[자원] 덮여 가려진 것이 가물거리며 잘 보이지 않아서 파악하기가 힘들다는 뜻이다(象幽而入覆之也).
현(絃) 사(糸 실), 실 색깔과 관련된 뜻. ① 악기줄 : 현악기(絃樂器), 관현악(管絃樂)
현(弦) 궁(弓 활), ① 활시위 ② 반달 : 상현(上弦), 하현(下弦)
현(炫) 화(火 불),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 ① 빛나다 : 현요(炫燿)
현(眩) 목(目 눈), ① 아찔하다 : 현혹(眩惑)
현(舷) 현(舟 배), ① 뱃전 : 좌현(左舷), 우현(右舷)
현(衒) 행(行 가다, 행하다) ① 자랑하다 : 현학적(衒學的)
현(鉉) 금(金 쇠, 금속, 광물) ① 솥 귀 ② 삼공의 자리 : 현석(鉉席)
견(牽) 멱(冖 덮다)+ 우(牛 소) ① 끌다 : 견인차(牽引車), 견제(牽制), 견우직녀(牽牛織女)
현(泫) 수(氵- 水 물 수 변) ① 이슬이 빛나는 모양 ② 눈물 흘리다.
현(玹) 옥(王-玉 부수로 쓰일 때에는 점을 생략한다) ① 옥이름② 옥빛 ③ 사람이름
(4) 설문해자(說文解字 허신, 상해)
(전서는 훈민한자강의와 같고, 풀이는 원본만 추렸음)
[茲] 艸木多益(초목다익 : 풀과 나무가 많이 자라나 불어난다). 人人(從)艸絲省聲(실 사가 따르고 생략되어 소리를 나타낸다)
[玄] 幽遠也(유원야 : 그윽하고 멀다는 뜻이다). 象幽(상유 : 그윽함을 형상하였다).
而亠覆之也(亠은 덮어 갈는 것이다). 黑而有赤色者爲玄(흑이유적색자위현 : 검고 어떤 붉은 색이 있는 것이 玄<현>이다).
[玆] 黑也二玄(흑야이현 : 가물거릴 현 두자로 검다는 뜻이 된다)
(5) 국제한자명해(國際漢字明解 권지용, 수지서림)
[茲] [考] 茲는 연약한(幺幺) 싹(艹)이 자란 부분을 가리켜 이것이라고 한 데서‘이’의 뜻.
[玄] 현 검을, 아득할, 고요할, 가물거릴
亠(위 두)와 幺(작을 요)의 합침. 가는 실의 위 끝이 작게(幺) 보여 ‘가물거린다’는 뜻으로 된 자.
또는 작은(幺) 것이 공기에 가려져(亠) ‘검게’보임을 나타낸 자. 나아가,‘아득하다’의 뜻으로 쓰인다(象 會)
[玆] 자‘이, 이에, 흐릴 현 검을. [통 玄]
玄에 玄을 합쳐, 빛깔이‘검고(玄 玄)’‘흐리다’는 뜻으로 된 자[會].
후에 茲(이 자)와 자형이 비슷하고 음이 같은 데서 그 뜻을 빌어‘이’의 뜻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茲之永歎 자지영탄] 이에 길게 탄식함. [水茲 수자] 물을 흐리게 휘정거림.
(6) 동아한한대사전(동아출판사)발췌함- 전서는 훈민한자와 같음
[茲] 무성할 자 [참고] 玆(1131은 딴 자]
[자해] 1 무성해지다, 만연(蔓延)하다. 2 늘다, 불어나다, 더욱 〓 자(滋) 3 돗자리, 멍석
4 여기 ,이에, 이것, 이. ≒ 차(此) 5 지금. 6 연(年). 7 힘쓰다. 8 수염 ≒ 발(髮) 9 괭이 10 즉(卽).
[茲其 자기) [茲遊奇絶冠平生 자유기절관평생] [茲茲 자자] [茲泉 자천]
▶ 龜-, 今-, 來-, 如-, 在-
[玄] 검을 현 - 전서는 훈민한자와 동일
[字源] 會意 亠 + 幺. ‘亠’는 덮다. 幺는 멀고 깊다. 합하여 ‘그윽하고, 멂’을 뜻한다.
[자해] 1 검다, 검은 빛. 2 하늘, 하늘 빛. 3 멀다, 그윽하다. 4 깊이 숨다. 5 고요하다. 6 통하다.
7 북쪽, 북향. 8 음력 9월의 딴 이름. 10 현손(玄孫) 11 빛나다.= 炫 12 현시증이 나다.
[玄閒 현간] [玄鑑 현감] [玄甲 현갑] [玄袞 현곤] [玄冠 현관] [玄關 현관] ~생략~
▶ 九-, 鉤-, 穹-, 妙-, 素-, 深-, 淵-, 幽-, 蒼-, 天地-黃, 天-, 淸-, 太-
[玆] 이 자 {이 자는 玆(이에 자)의 독음이므로 오류이고‘검을 현’이 맞다}
[자해] 1 이, 이에.≒ 茲 2 검다. 3 흐리다. ≒ 滋 4 해(年), 때(時)
{1 이, 이에.≒ 茲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므로 삭제해야 맞다}
(7) 동아한한사전(동아출판사) * 소전, 초서, 필순 생략
[茲] 이 자 [자해] ①이, 이에(자) ≓ 玆 ② 돗자리(자)
▶ 今-, 來-, 在-
[玄] 검을 현
[자해] 1 검을 (현) 玄黃(현황) 2 오묘할, 깊을(현) 玄妙(현묘) 3 현손(현) 玄孫(현손)
[玄關 현관] [玄德 현덕] [玄妙 현묘] [玄木 현목] [玄米 현미] [玄孫 현손] [玄黃 현황]
▶ 九-, 妙-, 深-, 幽-, 蒼-,
[玆] 검을 자 {검을 자는 玆(이에 자)의 독음이므로 오류이다.‘검을 현’이 맞다.}
[참고] 茲(542)는 딴자.
[자해] ① 검을 (자) ② 이 (자)≓茲 {① 검을 (자)는‘검을 현’이 맞다.}
{② 이 (자)≓茲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8) 신일용 옥편(교학사)
玆(검을 현)과 玆(이에 자)의 글자 모양을 구별하였으며, 뜻풀이도 적합하고 현대에 두 글자를 혼동하는 현실을 인정하였다.
[玆] 이 자 艹부 6획
(뜻) ①이, 이에 ≓ 玆 ② 돗자리
[단어] 玆席(자석) 돗자리.
[玄] 검을 현 玄부 0획 회의문자
[뜻] 자 ① 검다(玄米 현미) ② 깊다(玄妙 현묘) ③ 4대손(玄孫 현손) ④ 무덤(玄室 현실)
玄妙(현묘), 玄米(현미), 玄孫(현손), 玄室(현실)
▷ 深玄(심현), 幽玄(유현)
[玆] ① 이 자 ② 검을 현 玄부 5획
{① 이 자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뜻] ①이, 이에 ≓玆 ② 검다, 검은 남생이
{ ①이, 이에 ≓玆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단어] 玆夷(현이) 산구(山龜 : 남생이)의 아주 큰 놈.
[玆] [자] 蓐席(욕석) 돗자리 자 重也(중야) 거듭 자 此야(차야) 이 자 草木盛貌 초목 우거질 자(西域國名龜-)
[玄] [현] 黑也(흑야) 꺼먼을 현 天也上(천야상)-하늘 현 幽遠(유원) 아득할 현
[先] 玆通 ※ 꺼먼을은 검을의 착오인 듯 함.
[玆] [자] 此也(차야) 이 자 [支] [현] 黑也(흑야) 검을 현[先] 茲通
{[자] 此也(차야) 이 자는, 玆(이에 자)의 뜻풀이므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10) 금성판 활용옥편(금성교과서)
[玆] 艹부 6획 무성할 자
[풀이] ① 무성하다. 만연(蔓延)함. ② 거적. 멍석. ③ 여기, 이에, 이 [通] 此
[玄] 검을 현
[자원] 會意(회의). 가는 실을 늘어뜨려 끝부분을 살짝 내비친 모양을 본뜬 것.
‘확실히 보이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냄’※ 한자 부수의 하나.
[풀이] ① 검다, 검은 빛 ② 고요하다 ③ 북방, 북향 ④ 신묘(神妙)하다, 불가사의함.
⑤ 현손(玄孫)
[玄關 현관] [玄琴 현금] [玄木 현목] [玄妙 현묘] [玄米 현미] [玄孫 현손]
[玄虛 현허] [玄黃현황]
[玆] 이 자 {이 자는 ‘검을 현’의 오류}
[자원] 會意 玄을 두 개 합쳐서 검다는 뜻을 나타냄.
※ 茲(P 669)는 본래 딴자, 지금은 혼용됨.
[풀이] ① 이. 가까운 사물을 가리킴. ② 이에. 발어사(發語辭). ③ 흐리다. ④ 검다.
{① 이. 가까운 사물을 가리킴. ② 이에. 발어사(發語辭)는 玆의 뜻이므로 오류이고 삭제해야 맞다}

첫댓글 玆(검을 자, 이 자)와 관련해서는 강희자전과 설문해자http://www.zdic.net/z/15/sw/5179.htm를 좀더 검토하시고 아울러 滋와 孳와 磁와 慈와 鎡와 鶿와 嵫와 稵 등등의 사례까지 살펴본 뒤 토론하심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