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채린(綵璘) 예쁘게 머리빗고 할머니댁 갑니다 아이구 내새끼 부둥켜 입맞추어요 삣쭉삣쭉 만두 오빠가 만들고 동글동글 만두 내가 만들어요 주머니 세뱃돈 만지작거리고 집앞 저수지 알록달록 웃음꽃 아아 오늘은 설날이래요 까치야 너도 오렴 썰매 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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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설날
채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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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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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람
18.02.14 19:55
첫댓글
설날 반세기전에 우리집 옆집 앞집에 서로가 잘살진 못해도
채린님 고운글보며 모두가 즐건 마음으로 화기애애한
따숩고 정겨운 풍경이 새록새록이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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