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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2년간(정확히는 1년10개월.. ^^;;) 주변 친구들에게 MMS를 권하고 이를 먹으면서 느꼈던 점과
응용에 대한 글을 적어봅니다.
MMS는 몸속의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짐흄블 박사가 암치료도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주변 지인들중 암에 걸린 환자가 없고
설령 암환자가 있다하더라도 주류 의학계에서 외면 받는(외면을 떠나 탄압을 받는)
MMS를 복용해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 MMS가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에도 주류의학에 검증이 되지 않았기에
혹여 암환자가 악화 되었을때 MMS를 먹어서 악화 되었다고 원망을 받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암에 대한 효과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아염소산나트륨을 구해오는 화공사 사장님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산시청의 한 공무원이 위암과 주변 장기로 전이 되어
3개월 시한부를 받았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우연찮게 MMS를 접한
암환자는 죽기살기로 MMS를 먹었답니다.
결과적으로 시한부의 시청공무원은 암이 현격하게 줄어들어 거의 완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사례가 아니지만 거짓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만약 제 자신이나 제 가족들중 암이 걸리면 저는 병원에서 방사선요법이나
독극물 항암요법을 하지 않고 MMS요법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라는 점만 밝힙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그럼 제가 일상생활에서 MMS를 복용하며 느낀 점을 말하겠습니다.
1) 냄새가 나서 마시기를 거북해 하거나 의심스러워 합니다. ㅋㅋ
우선, 제가 MMS를 3방울 정도 활성화 시켜서 주변 지인들에게 마셔보라고 권하고
MMS에 대해 설명을 하면 대부분의 지인들은 거부감을 갖습니다.
(MMS 3방울 활성화 시켜 물 120~150cc정도 부어서 마십니다. 물을 더 많이 넣어도 상관없음)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정체불명의 노란색 액체가 몸에 들어가면 탈을 일으킬까
사람들은 겁을 냅니다.
제가 구구절절 설명을 해도 한 번 마셔본 사람들은 스스로 두번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화공사에서 화학재료를 사서 제가 직접 만든 거라하니 미덥지가 않은 탓이죠.
MMS에 대한 자료를 보여줘도 믿지 않습니다. ㅎㅎㅎ
맛도 시큼하고 락스 같은 소독약 냄새가 나기에 더더욱 거부감을 갖고 마시지 않습니다.
몸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설명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세히 설명해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일단 마시기만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2)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MMS를 12방울 정도 활성화 시킨 생수를 500ml 생수통에 미리 만들어 놓고
생각날적마다 한 모금씩 마시거나 가글을 합니다.
마실적마다 3방울, 혹은 4방울 활성화 시키는 과정이 번거로워 미리 하루나 이틀치
만들어 놓고 생각날적마다 오가다 한 모금씩 마십니다.
이렇게 보름정도 하다보니 신체적으로 달라진 것이 있었습니다.
우선 피로감이 훨씬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기술부서에서 야근을 하는데요,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하면 피로감이 들어
몸이 찌부둥했는데 생수통에 MMS를 만들어 놓고 커피마시듯 자주 마시니까
피로감이 훨씬 줄어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MMS는 영양소가 전혀 없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닌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여서 면역세포의 일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데 보조적 역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면역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소모가 덜되니 자연스레 체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3) 모낭충으로 인한 얼굴의 여드름이나 붉게 핏발이 일어나는 트러블에 효과가 있습니다.
얼굴에 뽀록지나 붉게 핏발이 서듯 트러블이 있는 지인에게 MMS 활성화 시킨 용액으로
세수하고 혹은 마스크 팩에 적셔 얼굴에 팩을 하게 하였는데(1방울 활성화시켜 150cc물에 희석)
붉은끼나 여드름 뽀록지가 확연하게 사라집니다.
이는 모낭충에 의한 피부트러블인 경우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4) 무좀에 효과가 좋다
약국에서 무좀치료제를 발라도 효과가 없어 고생하는 지인에게
세수대야에 발목까지 잠길 만큼 물을 받고 MMS 10방울을 활성화 시켜 15분 정도 발을 담그게
했습니다.
3일 정도 매일 하니 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잡히고 갈라지고 가렵던 무좀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7일 정도하고 나니 무좀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후 매일 하지 않다가 간혹 발가락 사이가 가렵거나 무좀이 도지려고 할때 발을 담그면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5) 둘째 아들녀석의 고질적인 "장염"이 사라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쯤부터 장염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던 둘째에게 MMS 3방울씩 일주일에 2~3번 먹이니
장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간고사나 기말시험때가 되면 어김없이 머리가 아프고 열이나서 병원가니
장염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할때는 링거에 주사맞고 5일치 약을 타곤했습니다.
초등 3년부터 중학교 3년 가을까지 거의 7년 가까이 매년 3~5번씩 장염이 발생해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MMS를 먹이고 나서부터는 단 한 번도 장염으로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장염이 걸려 병원치료를 받지만 장염 세균이 완벽하게 죽지 않고 잠복해있다가
시험등을 치르느라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이 약해지면 재발했던 것인데
MMS가 장염세균을 거의 완벽하게 박멸(?) 한 듯 보입니다. ㅋ
6)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본가의 부친(77세)과 모친(75세) 두 분께 2년 전부터 MMS를 드시게 하는데요,
MMS를 먹기 시작한 이후로 감기에 단 한번도 안걸리셨습니다.
코감기가 살짝 오긴해도 병원을 찾아가서 주사나 약을 탄 적이 없습니다.
연세가 많아 면역력이 약한데도 MMS 덕분에 감기 안걸립니다.
부모님들 뿐 아니라 저를 포함 가족 누구도 감기로 병원에 안갔습니다.
지인중 한 분이 제게 MMS 1세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신데(80세라고 들었음) 독감이 와서
몸저 누워 링거를 맞고 계신데 일어나지 못하신다고. 자칫 돌아가시겠다고 하더군요.
해서 MMS를 만들어 드렸고, 시어머니께 하루 3번 2방울 씩 드시게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시어머니께서 감기 증상이 확연하게 사라지고 거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정도로 효과가 있을지 긴가민가 했는데 사실 좀 놀랐습니다. ㅎㅎ
허긴, 일주일 꼬박 독한 약을 먹으며 입원해야 하는 말라리아도 댓 방울씩 서너번 마시면 낫는다는데..ㅋ
7) 위염에 효과가 좋다.
제가 MMS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모친의 위염때문이었습니다.
위벽이 헐어 당시 내시경 결과 위벽에서 출혈까지 있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밥을 먹으면 속이 쓰려 물에 말아드시고 김치를 물에 씻어 드셔도
속이 쓰렸습니다.
위염에 좋다는 양배추, 쑥, 민들레씨 등등을 먹어도 효과 없고
병원약 역시 속이 쓰려서 드시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MMS를 접했고 어쩌면 이게 위염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직접 화공사를 찾아가 아염소산나트륨과 오스트리아산 구연산을 구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MMS 2방울 활성화시켜 드시게 하고
잠자기 1시간 전에 역시 2방울 드시게 했습니다.
이렇게 보름을 드시자 속쓰림이 현격하게 줄어들었고,
한달 보름 정도 지나자 속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2달 정도 지나서는 불편함 없이 식사하시고
3달 지나서는 속이 쓰려 연한 블랙커피도 못드셨는데 믹스커피를 마셔도
속쓰림이 없습니다.
지금은 오전에 저와 함께 커피를 마십니다.
병원치료만 의지했더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인거죠. ^^
8) 입병과 입냄새에 좋다.
입안이 헐어 구멍난듯 구내염이 생겼을때 3방울 활성화 한 MMS에 종이컵 1/3정도 물에 타서
잠자기 전 가글을 하면(2~3분) 입술이나 입안에 구멍나서 헐은 구내염이 빨리 치료된다.
약국에서 오라메이드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시중에 나온 가글용 액체는 삼키면 몸에 해롭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가글하고나서 물에 입안을
헹구라고 하지만 MMS는 가글을 하고 입안을 헹구지 않고 입안에 남아있는 MMS를 먹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
헬리코박터 균 등이 위속에 있으면 입냄새가 난다는데 공복에 MMS를 물을 좀 많이 넣어 마시면
오그라든 위벽을 MMS용액으로 거의 다 채우게 되니 구석구석의 균들을 박멸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공복에 마시고 가글하면 며칠만 지나도 입냄새가 거의 사라집니다. ^^
9) 염증수치가 확연하게 떨어진다.
수원에 사는 친구 모친께서 무릅이 아파 병원에 가니 염증치수가 매우높아(100 기준에 거의 90)
이것때문에 무릅이 아픈 거라해서 약을 처방받아 한달 가량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제가 MMS 한세트 건네고 드셔보라하니,
아침 저녁으로 2방울씩 두번을 15일간 드시고는 병원에 가서 검사했습니다.
검사 결과 생각지도 못하게 염증치수가 거의 "0"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염증치수가 낮아져도 여전히 무릅이 아프다고 하니
염증이 많아 무릅이 아프다고 진단했던 의사는 그제야 부랴 처방을 달리했습니다.
그 모친이 MMS를 "요술약"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10) 피부미용에도 좋다
욕조에 반식욕을 할 수 있을 만큼 물을 받습니다.
MMS 30방울과 구연산 30방울을 활성화 시켜서 욕조에 풀면 욕조 전체가 노르스름해집니다.
욕조물 전체에 이산화염소 이온이 녹아 드는 거죠.
여기에 몸을 담그고 15~20분 정도 목욕하면 피부에 있는 유해세균들이 왕창 죽어나갑니다.
아시다시피 사람의 피부에 7~900여종의 세균들이 산다는 충격적인 조사도 있더군요.
그렇게 많은 세균이 사람의 피부에 살고있는데 900여종의 세균들 중
몇 가지 세균에 대한 저항력, 즉 면역이 없으면 아토피 같은 피부병에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여튼 사람에게 이로운 유산균 같은 세균은 PH7이상인데 MMS는 PH7이상의 균에는 반응하지 않고
해로운 균들(PH6 이하)에게만 산화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피부에 전혀 해가 없고 해로운 균들만 죽이며 피부 깊숙히 침투하기때문에 피부병에도
좋습니다.
일본의 유명 온천들 중에 꾸준하게 목욕을 매일하면 피부병도 낫는다는 곳이 있습니다.
온천수 성분을 분석해 놓은 것을 보면 여러 성분들 중에 이산화염소가 소량 녹아 있습니다.
결국, 이산화염소 성분이 포함된 온천을 즐기다보면 피부의 유해세균을 죽이기때문에 온천만해도
피부병이 낫는 다는 거죠.
그런데 MMS를 짙은 농도로 욕조에 풀어 목욕을 하면?? ^^;;
아토피를 유발한 세균을 죽이면 어쩌면 아토피 피부병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아참, 빨간 무처럼 생긴 "비트"가 건강에 무척 이롭다고 방송에서도 그러던데요,
이 비트의 성분중에 놀랍게도 염소가 있더군요. ^^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MMS를 활성화 시킨 용액을 물에 타지 않고 그냥 피부에 바르거나 마시면 절대 안됩니다.!!!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화상을 입는 효과가 나타나서 피부가 화상입은 것처럼 됩니다.!
마시거나 피부에 바를때는 물에 타서 농도를 희석해야 합니다. 절대 원액 그대로 마시거나 피부에
바르면 안됩니다.
등등 여러 잇점이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일상에서 체험한 내용들이고요,
짐흄블 박사가 말했듯이 MMS는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나아가 암에도 효과 있습니다.
저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MMS만 있으면 지카바이러스, 신종풀루, 식중독 균이든 아무 걱정 없다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이산화염소에 내성이 있는 세균, 바이러스가 없기때문입니다. ㅎㅎ
다음은 제가 MMS를 사용하는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생수병에 MMS 12방울 희석해서 두고 수시로 마시고 가글합니다.
만드는 모습을 간략히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갈색병에 담은 아염소산나트륨을 28%로 희석시킨 MMS와 50%의 구연산
(28%, 50%는 짐흄블 박사가 알아낸 최적의 황금비율일 겁니다. MMS조제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복용할때 가장 좋은 비율을 알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율로 조제된 MMS로 각 상황에 맞춰
몇방울씩 마시라고 한 것 같습니다.
흄블박사는 초기엔 레몬즙을 사용했는데요, MMS에 레몬즙을 떨구고 갈색으로 변하기까지 2~3시간씩 걸렸다고 합니다. 너무 불편해서 연구한 결과 구연산이 빠른 화학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아내 구연산으로 대치했다고 합니다.)
우선 MMS를 필요한 양만큼 물기없는 컵에 떨굽니다. (여기선 5방울)
다음으로 구연산을 조금전 떨구었던 MMS위로 5방울 떨굽니다.(1:1반응)
그러면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이산화염소가스가 발생하면서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MMS와 구연산이 만나 이산화염소가스가 발생하는데 이를 활성화시킨다고 표현합니다.
15초 정도 활성화 시키면 갈색으로 변합니다. 이때 물을 붓습니다. 120~150cc 정도. 더 많이 부어도 상관없습니다.
물속에 이산화염소가스가 녹아 들어 이온화 되어 오랫동안 저장됩니다.(실험결과 대략 30일, 패트병에 담아 햇볕 없는 곳에 보관)
활성화 된 MMS와 구연산에 물을 부으면 노란색으로 됩니다.
물속에 이온화 된 이산화염소가스가 있습니다. 이를 바로 마시면 되는데 처음 마시는 경우 1방울부터 마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5방울 씩 혹은 그 이상의 양을 마시면 몸속에서 죽어나가는 세균, 바이러스 양이 많아서
이를 해독하는데 지체되어 메스꺼움이 생기고 심하면 설사가 발생합니다.
세균 찌거기를 해독하는 시간보다 죽어나가는 양이 많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죠.
물론 이는 2시간 가량 지나면 MMS가 소진되어 메스꺼움은 사라지는데 설사는 하루종일 합니다.
설사 역시 몸속에 쌓인 세균찌꺼기를 한꺼번에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설사가 발생할 만큼
한번에 많은 양의 MMS를 마시면 생활이 불편하기에 적은 양으로 조금씩 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MMS를 마시는 분은 1방울을 활성화 해서 마시고, 이상없으면 다음에 2방울, 또 이상없으면
다음엔 3방울. 이런식으로 양을 늘려갑니다.
그러다가 4방울까지는 메스꺼움이 없는데 5방울째 메스꺼움이 생긴다면 최대치가 4방울입니다.
각자의 몸속 세균의 양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건강한 사람은 7~8방울 마셔도 메스껍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몸속 균이 많은 사람은 2방울에도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이런 사람은 2방울씩 며칠 먹다보면
메스꺼움이 사라집니다. 몸속 균이 적어졌다느 뜻이죠. 그런 다음 방울 수를 늘려나가야합니다.
혹시 암이 있어 드시는 분이라도 최대치로 1회 15방울을 넘기지 마셔야합니다.
짐흄블 박사는 2시간 간격으로 각자의 최대치로 (설사가 나지 않는 선에서) 먹되 1회 15방울
이내로 먹으라 합니다.
건강한 분이라면 3방울 정도로 일주일에 한 두번만 마셔도 건강에 좋습니다.
만약 감기 몸살이 왔다면 최대치로 2시간 간격으로 2~3번 정도 마시면 감기가 떨어집니다.
짐흄블 박사의 지침으로는 암에 걸린분은 메스꺼움을 견딜 수 있는 최대치로 2시간 간격으로 계속해서 마시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고 남은 MMS가 암세포까지 도달해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려 놓는다고 합니다.
저는 사무실에 12방울을 활성화 시킨 MMS용액을 500cc 물에 타서 책상에 두고 오가다가 한 모금씩 마시거나
잠자기 전에 가글합니다. ^^
마실적 마다 스포이드로 활성화 시키려니 그것도 귀찮아 지더라고요...
미리 만들어 놓으니 편하다는....
그런데 매일 MMS를 마시면 몸이 산성화가 됩니다.
그래서 식사한 후에 비타민C 1000mg짜리를 하나 내지 2개 먹어주면 산성화 되는 몸을 환원시켜줍니다.
이부분이 조금 까다로운데요,
비타민C가 MMS를 무력화 시킵니다.
비타민C가 포함된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비타민C가 몸에서 소진되는 시간이 대략 4~6시간 정도 걸리니
그와 중첩되지 않게 MMS를 마셔야 합니다.
감기나 혹은 암에 걸린 분은 MMS를 집중적으로 마시면서 비타민C를 그 기간동안에는 안먹어야 합니다.
평소 건강을 위해 MMS를 마시는 분은 비타민C와 중첩되지 않게 드시면 되고요.
MMS를 마실때 냄새가 강해 못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타민C가 없는 포도쥬스나 우유 등등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오렌지 쥬스에 MMS를 타서 마시면 그냥 오렌지 쥬스 마시는 겁니다.
출퇴근때 운전을 하는데요, 차에도 한 병두고 수시로 가글하거나 마십니다. ^^
이상입니다. ^^
여러분들 늘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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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mms 만들어 마시면 몸이 축 늘어지고 힘들어서 한두번 복용하고 말았는데 조금씩 방울수를 작게하여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CDS방식을 애용해 주세요.
만들어서 병에 잘 담아두면
일주일 넘게 게스가 사라지지않고 남아잇는듯.
CDS방식은 불순물이 제로 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와....글을보니 다시 복용하고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혹시 2년 넘은 mms/구연산 용액 지금 먹어도 될까요? 플라스틱병에 담겨서 냉장고 안에 두었어요...
CDS 는 오래된것도 별문제없어여.
불순물이 많아도 CDS는 불순물 제로
@김형후 아마 동그라미님께 구입했던것 같은데....cds겠지요..? 한번 복용해봐야겠어요.고맙습니다 형후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생한 체험기와 복용법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글........... 고맙습니다
냄세가 역겨워 마시기 싫었는 데 꼭 다시한번 시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담이네요.
저도 늘 상비약으로 준비해두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험담 감사합니다
헬리코박터균도 박멸가능한가 보군요.
위에 사진에 나와 있는거 구입할 수 없나요? 구입하고 싶읍니다
스포이드랑 같이 있어서 쉽게 쓸수 있을 거 같아서요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갈색병의 스포이드는 옥션같은데서 구할수있습니다.저도 거기서 구입하고 아염소나트륨과 구연산은 동서화공사에서 구입했습니다 ^^*
@마이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머리속레 쏙쏙 들어가게 잘 정리 해주신 체험담 일상 생활에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경험담 고맙습니다. 잘 활용해 봐야겠네요.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욕법 시행시 DMSO를 첨가하면 좋다고 예전에 배운것 같은데 .....
기억이 가물 가물 .......
저도 mms복용 이후 감기 안걸리는 것 같아요~
감기 기운 있나 싶다가도 가볍게 지나가고요^^*
생생한 활용 후기 잘 들었습니다.
신입이 찾던 내용이 다 적혀 있네요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 됬습니다.
좋은 경험담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