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정과 가정맹세 (100)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1) 가정맹세 1절 해설
④ 본연의 창조이상 - 2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 뭐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사랑이상, 일체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딱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의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부터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276-299, 1996.3.10)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요, 종적인 주체요, 인간은 횡적인 주체입니다. 종횡이 하나되어야만 구성체를 완성시킵니다. 입체적인 구성체라는 것은 종횡이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 종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부자지관계입니다. 횡적인 것, 동서관계가 부부관계요, 형제관계가 전후관계입니다. 이렇게 한 가정에 사랑이상의 하나의 구형을 형성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중앙에 계십니다. 아버지로서 대표하고, 남편으로서 대표하고, 어머니로서 대표하고, 아내로서 대표하고, 아들로서 대표하고, 형님으로 대표하고, 동생으로 대표할 수 있는 중심존재로 계시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남자 여자와 영원히 같이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부모가 됐으면 부모의 자리에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고, 그들이 부부가 됐으면 부부로서 영원히 살고 싶고, 부모가 돼 있으니 부모로서 영원히 인간과 더불어 살고 싶었던 그 터전이 가정이었느니라! (267-224, 199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