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비는 내 냄비에 라면을 끓이지 마라는 뜻으로 이해 하면 됩니다. 자기 라면은 자기 냄비에 끓여 먹으면 되는데 설거지 하기 싫다고 다른 이의 냠비를 쓰고 닦아 놓지 않으니까 이런 현상이 생긴 거입니다. Not In My Back Yard ☞ NIMBY.
반대로 핌피가 있습니다. 돈 되는 사업장을 자기 지역에 유치하려는 것입니다. 국립철도박물관을 경기도 의왕, 강원도 태백 그리고 경북 문경에서 서로 유치하려고 상호 비방 중입니다.
핌피 Please In My Front Yard .
원전 폐기물 방폐장 유치를 모두가 반대할 때 경주시민들은 참 훌륭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은지 50 년 넘은 안양 교도소를 용인으로 이전한다면 본 늑대는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 삭발단식도 불사할 것입니다. 그곳은 동방의 빛, 위대하신 성자 해인 도사님 거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OiL.
첫댓글 님비 내지 핌비 현상은 지역 이기주의(딴 넘은 디지든지 말든지 내만 좋게 살면 된다)의 극단적인 사회현상일 뿐이고~~~인간은 좋게 또는 나쁘게 비교 당하는 것이 싫을 뿐이고(님비 내지 핌비현상)~~~ 이곳은 분명히 대한민국 용인시 동백동일 뿐이고~~~인도 타골의 고향이 아닌 것이고~~~오로지 대물의 소리에 힘좋은 큰소리로 "북"을 쳐댈 뿐이고~~~그러나~~~생존전투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서~~~"調和와 均衡"의 원리를 깨달아서리~~~무지하거나 선량한 이웃의 들을 수 있는 중생을 위하여 한 목소리 외치는 것일 뿐이고~~~또한, 경주보니까니~~교도소 옮기면 지역 경제가 망가진다고~~결사반대하더라만~~~그래서 환경 좋은 곳에 죄수도 같이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는 것이 괜찮을 뿐이고~~~다만, 극악무도한 죄수를 사형에 처하지 못하도록 하는 당대에 망할 조치를 한 만고의 역적 두 넘(앵삼이~곽잡종쓰레기) 비스무리 한 종자도~~ 다시는 이 땅에 태어나지 말것을 念願할 뿐이고~~~사실 교도소는 인권이고 개나발이고 언급할 가치가 없을 뿐이고~~~오늘 아침에는 하단전호흡법을 수련할 뿐이고~~~그래서 이만 그치고 들어갈 뿐이고~~~그만~~잘 놀고 들어갑니다. 으하하~~~
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