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 한 마디 합니다 : 정녕 [시니어 올드 보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시키고야 말 것입니까? 필자를!
1. 양치기소년
필자는 대한민국사회에서 기피인물 1호라도 된 모양 같습니다. 2005년에 프레스센터에서 노무현 가짜 대통령 관련 기자회견 두 차례, 중앙일간지 조 중 동 등에 5단통광고 24번 게재. 주간지전면광고 48회 게재 등을 통해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지 못하면 공산화가 된다”는 류의 향후에 있을 예상광고를 게재한 바 있으나 그 효과는 전혀 거두지 못하고 지금도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문자 그대로 [시니어 올드 보이 “양치기 소년”]이 돼 버렸습니다.
2. 전자개표기 소송 8건 제기
전자개표기 사용 못하게 하려고 행정소송 8건을 제기, 법정투쟁도 해 보고, 신문광고도 해 보고, 길거리 아스팔트 투쟁도 해 보았지만 돌아 온 것이라고는
(1). 형사전과 2건 딱지
중앙선관위 고문변호사와 검사 판사가 한 통속이 되어 없는 죄를 조작해서 두 건의 형사전과자 딱지가 붙게 되었고.
(2). 민사소송 피소
1억5천만원과 5억3천만원 두 건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받게 만들고,
3. 제16대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자들 27명 형사고발
(1) 이명박 정권 때인 2009.12.17.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수사를 제대로 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제16대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자들인 당시 대법원장 이용훈 등 전 현직 대법관 7명을 포함해서 도합 27명을 무더기로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죄로 대검찰정에 집단 형사고발을 한 사실이 있었으나 고발사건은 유야무야 돼 버리고 되돌아 온 것은 적반하장이란 4자성어가 있듯이 오히려 필자가 수사대상이 되어 가택 압수수색만 받게 된 것 뿐이었습니다.
(2). 적반하장으로 수사대상이 되다
27명을 집단 고발한 이듬해 인 2010. 2.5. 05시 국립현충원 김대중 묘소에 방화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범인이 필자라고 지목되었다는 것입니다. 역시 그림자정부는 주도면밀하게 변호사 판사 검사 경찰까지 동원하는 일사분란함을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3) [국민총연합] 쑥대 밭
동작경찰서에서 대한민국수호국민총연합 300여명의 회원을 한 분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조리 동작경찰서에 불러다가 김대중 묘소 사건 수사를 빌미로 국민총연합 단체 와해 공작 수사를 원색적으로 전개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체 와해 공작 수사효과는 현실로 나타났고 필자의 가택압수수색을 받은 것은 물론이었습니다.
4, 행정소송하다가 사전선거 입법사실 발견
2016. 4. 제20대국회의원총선을 앞두고 8번째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을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가 아니고 투표지분류기인데 투표지분류기 사용법적 근거가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 2항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국회도서관에서 국회의사기록을 열람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전선거법조항이 2014.1.17. 새로 입법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5. 사전선거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1) 부정선거 목적으로 사전선거 창안
제18대 대선 때 문재인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전자개표기로 박근혜 후보표 6%를 문재인 후보 포켓함으로 넘겨주는 개표조작을 감행했으나 박근혜 후보의 지지표가 워낙 많아서 문재인은 낙선되고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관위는 왕창 표바꿔치기 숫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연구를 거듭한 끝에 사전선거를 창안해 냈던 것입니다.
(2) 부정선거 목적 때문에 고의적으로 법규제정 안함
사전선거를 실시 한 후 선관위 사무실에서 선거당일인 개표일까지 4-5일간 보관하는 기간에 왕창 표바꿔치기를 용이하게 할 목적 때문에 “사전투표함 경비를 위하여 정복경찰을 24시간 배치한다”거나 “CCTV를 설치한다“ 는 등의 법규를 제정하는 것이 마땅했으나 왕창 표조작을 쉽게 해내기 위하여 사전투표함 안전보관법규를 고의적으로 제정치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6. 국호 마저 사라지는 날이 필시 옵니다.
(1) 투표*개표 조작 부정선거 음모는 지금도 살아 있다는 증거 발견
공직선거법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 제6항에 의거 전산전문가의 투표*개표 사무원을 위촉해야 하고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작성 규칙 등 제반 규칙을 제정하도록 강행규정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투표*개표조작을 왕창 실행할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제반규칙을 제정치 아니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2) 적극적으로 호응하시는 분이 별로 없다는 사실
투*개표조작 불법부정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내년 4,10, 국회의원총선 실시를 못하게 반드시 막아내야 하고 그에 앞서 제21대국회해산을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아무리 거듭 소리 높여 외쳐 대도 이에 적극저그로 호응해 오는 분이 별로 없는 상태이어서 이렇게 울부짖습니다.
(3). 경고애 무감각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어 국호마저 사라지게 되는 날이 임박해 오고 있다고 아무리 힘주어 경고를 퍼부어도 귀귀우려 들으려 하는 국민이 거의 없다고 해야 할 상태라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외치는 분들은 다소 계시지만 부정선거 대신 정확하게 불법선거를 외치자고 아무리 강권해도 죽어라 하고 이것마저 따라와 주지를 않습니다.
(4) 헛소리만 외치고 있는 지도자들
① 제21대 국회 해체와
② 내년 총선을 막아내지 못하면
③ 기획불법선거로 인해 공산적화가 된다는 외침에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④ 우파 모두가 일제히 이구동성 합창으로
⑤ 내년 총선에서 보수가 200석을 확보해내야만 한다고 외치는 등
⑥ 불법선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헛소리만 떠들어 대고 있는 것이
한심하다 못해 전율을 느끼게 하는 현실입니다.
2023.8.5.
연락전화 : 010-5779-6034
이메일 : christ39@daum.net
카페 : cafe.daum.net/j-c-w
회원회비 계좌 국민은행 004402-04-185103
농 협 352-1301-7652-13
국민총연합
최고지도위원장 김호일 목사
국회의원 제14대 제15대 제16대 역임
상임총재 임형재 장로 주미주한인회장
상임총재 성준경 목사 인천만수교회원로목사
상임대표 최우원 집사 부산대학교 전철학교수
상임대표 구성재 불자 백두산TV 대표
총괼본부장 박철성 집사 법무사 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
기획분과위원징 김철영 장로 공명총회장
여목총연합회장 이청자 목사 복된교회 담임목사
행사동원위원장 윤영호 목사
전략*정보본부장 조성호 집사 무역업회사 대표
대외협력위원장 박문교 집사 국가원로회 운영위원
재정분과위원장 박건준 안수집사 사기업경영 대표
종교분과위원장 김근기 천주교인 사기업경영 대표
전산분과위원장 홍종진 워게임 회장
명예총재 전세기 장로 사기업실업인
서울상임대표 장기만 목사 한마음공동체 대표
전북상임대표 전기업 집사. 내과전문의박사
경북상임대표 김장석 집사 결사대 총사령관
대구상임대표 이동수 장로 기독언론인
기독교개혁위원장 이평소 목사 기독교개혁운동 대표
홍보분과위원장 정성환 집사 프리랜서 언론인
여성분과위원장 김연숙 권사 사대본 공동대표
봉사분과위원장 나정희 집사 사대본 봉사부장
권사연합총회장 박숙자 권사 사대본 공동대표
기도위원장 황해연 목사 에덴교회 담임목사
사 무 총 장 정창화 목사 대한민국수호국민총연합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