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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황금대기(黃金臺記) 란 말을 아시나요?
도둑놈 셋이 무덤을 도굴해서
많은 황금을 훔쳤습니다.
그들은 축배를 들기로 해서
한 놈이 술을 사러 갔습니다.
그는 오다가 술에 독을 탔습니다.
혼자서 훔친 황금을 다 차지할
속셈 이었습니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도둑놈 두 놈이 그를 죽였습니다.
술을 사려간 사이에 둘이
황금을 나눠 갖기로
합의를 보았던 것입니다.
둘은 기뻐서 독이든 술을
나눠 마시고 공평하게
다 죽었습니다.
황금은 지나가던 사람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황금대기"(黃金臺記)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애초부터 황금을 도굴한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고
황금을 본 뒤로는 세 명 다
눈이 뒤집혔습니다.
"권세(權勢)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권력(權力)을 잡고 나면
안하무인(眼下無人)
보이는 것이 없게 마련입니다.
내 것만이 옳고 남이 한 것은
모두 적폐(積弊)로 보일 뿐입니다.
또한 욕심의 탑을 쌓아가며
마음 맞는 자들이 작당을 하여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함이라면
도둑이 술병에 독이든 것을 모르고 마시듯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면서
패가망신(敗家亡身)의 길을
자초하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까닭 없이 갑작스레 큰돈이 생기면
의례히 경계를 해야 하고
갑자기 권세의 자리가 주어지면
나에게 합당한 것인가?
다시 한 번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망신(亡身)은 물론이거니와
죽음도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뱀을 만나면
누구나 머리카락이 쭈뼛하여
멈추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 가요?
"황금과 권력은 귀신이요 독사입니다."
보면 반드시 피해야 하고
오직 땀 흘려 얻은 것만이
진정한 내 것이 아닐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떠난 지
2년이 넘어도 근심이 된다.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도 심히 걱정스럽다
<이재명> 대표도
<김혜경> 여사도
걱정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갔습니다.
<독일> 총리 <메르켈>!
<독일>은 6분간의 따뜻한 박수로
<메르켈>총리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독일>인 들은 그녀를 선택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법 위반과 비리는 하나도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 인. 척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들과 싸우지도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 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Angelika Merkel)이며
6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된다.
<메르겔>은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더 성숙해졌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 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분 동안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도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않았다.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다른 나라 지도자들처럼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한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떠났고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18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새로운 패션의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다.
<독일>의 위대함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주목 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가 회견에서도 한 가지를 물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는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은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 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서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다!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 인이
그들이 뽐내며 사치하는 거부 인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이재명> 대표와 부인 <김혜경> 여사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꼭 좀
이 글을 읽었으면 하고 전합니다.
그녀는 정직했고 진실했으며
자랑하지도 않았고 꾸밈성도 없었다.
참으로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랐던 대통령과 영부인
정치인들의 상 인데...
<문재인>대통령은 <양산>주택을 팔아
국가나 사회에 전부 기부 하고
두 부부가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아름다운 실버타운 요양원에서 살아야
그나마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님도
국민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 나라를 바로 세우는
정치를. 진심으로 하기를 바라고…
<김건희> 여사는 더 이상
정치나 이권 개입에 간여하지 말고
대통령의 건강에 관심 같는 주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조폭보다 도둑놈보다 못한 시정잡배 같은
국회의원들의 말을 믿을 국민들이 없습니다.
치사하고 더러운 권력 싸움 이권 다툼
패거리 정치 양아치 노름 그만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부탁합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라
사법부보다 재판부보다 더 무서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아모스> 5장 24절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기억력 감퇴. 치매 걱정 끝내자
<해마>세포를 증강시켜라!
뇌 세포와 치매 진단검사.
40초간 쳐다보더라도 어지럽지 않은 분은
절대로 치매 안 걸립니다.
대뇌피질 속 변연계에 있는
<해마>는 신경세포 다발입니다.
이러한 <해마>는 단기 기억을
저장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 <해마>는 새로운 기억을
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해마>뿐만 아니라
<해마> 주위의 기억과 관련된 뇌를 바로 알고
적절한 자극을 가하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진다는
기억력 장애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해마>의 기능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하면 기억력 감퇴나 치매까지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을 알아본다.
◈ 세로토닌 분비 부족이 <해마>를 망친다.
스트레스나 불안이 계속되면 뇌 속에서는 공포를 자극해
기쁨을 억누르는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그 결과 세로토닌의 분비가 저하된다.
세로토닌이란 의욕과 행복감. 자신감을 갖게 해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는 뇌 내 물질이다.
따라서 이 물질의 분비가 저하되면 우울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우울해지면 별것 아닌 일로 고민하고,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늘리기 쉬운데 이것이 뇌에게는 좋지 않다.
심한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받으면 뇌의
<해마>라는 부분이 위축되기 때문이다.
<해마>는 우리들이 새롭게 사물을 기억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뇌의 한 부분이다.
따라서 <해마>가 위축되면 새로운 것을 기억하기 힘들고
기억해도 바로 잊어버리는 등 기억력에 장애가 생긴다.
따라서 <해마> 위축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울증이라는 스트레스를 회피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뇌 내 세로토닌의
부족을 막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세로토닌 분비 부족을 예방하는 식생활 원칙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고 뇌 내에서 잘 활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하는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식사 원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붉은 살코기를 적당히 먹는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에서 생성된다.
트립토판은 인간의 체내에서 만들어 낼 수 없는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식품에서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트립토판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육류이다.
그것도 붉은 살코기 부분이다.
아무리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려고 해도 원료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육류를 먹는 것은 중요하다.
충분한 양의 세로토닌을 분비하기 위해서는 1일 70~100g의
고기를 먹으면 좋다. 만약 육류가 싫으면 생선으로 대처해도 된다.
2) 계란
계란은 양질의 <트립토판>을 함유한 식품이다.
육류를 제대로 먹고 있다면 계란은 하루 1개 섭취로 충분하다.
3) 설탕
트립토판이 뇌로 들어갈 때는 포도당이 필요하다.
포도당은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상태까지
분자가 잘게 된 상태의 설탕이다.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도 체내에서 분해해 마지막으로는
포도당으로 되는 데 설탕과 같은 단 것은 체내에 들어오면
바로 포도당으로 변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식사에서 단백질을 섭취한 후
단 디저트를 먹는 것은 이치에 맞는
식사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설탕은 과일이나 과자에 함유돼 있는
당분도 포함해서 하루 40g 섭취가 좋다.
너무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설탕 40g은 16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다.
설탕의 에너지도 포함해 자기에게 맞는
1일 섭취 에너지 량을 지키면 비만 걱정은 없다.
4) 콩
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세로토닌 분비도 줄어 우울해 지기 쉽다.
산후나 월경 때. 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와 닮은 호르몬 물질을 식사로 보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이다.
월경 때나 갱년기의 초조함과 기분이 다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두부 같은 대두 제품을 섭취한다.
◈ 나이를 먹어도 <해마>세포는 증가할 수 있다.
뇌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20세를 지나면
1일 10만 개씩 뇌세포가 죽어간다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70세가 되어도 뇌세포는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98년 <미국> <소크> 연구소 <에릭슨>박사는
말기 암 환자의 협력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생전에 새롭게 생긴 세포만을 적색으로
물들게 하는 약을 환자의 뇌에 주사 해두었다.
그리고 환자가 죽은 후 뇌를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뇌의 <해마> 부분에 적색으로
물든 세포가 다량 확인된 것이다.
이것은 즉 <해마> 세포가 새롭게
만들어 졌다는 얘기가 된다.
<에릭슨> 박사의 실험에 협력해 준 환자는
최고령이 72세. 최연소 자가 57세였다.
조사 결과 모든 사람의 <해마>에
적색으로 물든 세포가 확인되었다.
이 사실로 미루어볼 때 70세가 넘어도
뇌세포가 증가한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뇌세포가 죽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을 때는
나이를 먹으면 치매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해서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도 뇌세포가 늘어난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배워 더욱
똑똑해지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공부나 일에 의욕적으로 뛰어들 수 있다.
또한 뇌세포의 증식이 확인된 장소가
<해마>였다는 것도 중년층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해마>는 새로운 것을 익히는 기억의 출입구이다.
따라서 <해마>를 건강하게 유지한다면 물건을 둔 곳이나
사람의 이름을 가끔 잊어버리는 등의 기억력 약화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매를 막기 위해서도
<해마>는 매우 중요하다.
◈ <해마> 세포를 증가시키는 손쉬운 방법
다양한 실험 결과 운동이 <해마>의 신경세포 수를
증가 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례를 들어보자.
실험용 쥐를 아무 것도 없는 사육 상자와
쳇바퀴를 놓은 사육 상자에 놓아봤다.
그 결과 쳇바퀴를 사용해 자유롭게 운동한 쥐의 경우
눈이 띄게 <해마> 세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몸을 움직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해마>세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권장하고 싶은 운동이
바로 <걷기>운동이다.
계절의 변화와 가을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천천히 걷는 올랫길 산책이 특히 좋다.
이것은 걷기를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뇌 내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좋아진다.
그렇게 되면 운동으로 뇌의 혈행이 좋아지고
또 <해마>의 기능도 한층 활성화된다.
이러한 산책은 낮에 하는 것이 좋다.
뇌 내에서 <세로토닌>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빛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마>를 활성화시켜 뇌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1일 30분 정도 햇빛을 받으면서 천천히 산책을
즐기는 것을 일과로 하자.
특히 기억력 쇠태를 막고 싶은
중. 장년층 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 목 스트레칭도 <해마> 세포 활성
<해마>는 산소 부족에 약하다.
따라서 산소가 부족해지면
제일 먼저 <해마> 세포가 죽는다.
따라서 <해마>의 쇠퇴를 막기 위해서는
<동맥경화>나 <고지혈증>예방에 힘쓰고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전신의 혈행. 그 중에서도 뇌로 통하는
혈액의 출입구인 목의 혈행을 좋게 해야 한다.
따라서 목 결림은 반드시 풀어줘야 합니다.
목의 운동인 <도리도리>운동이 좋은 운동입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빛을 받으며
<걷기> 운동과 <도리도리> 운동을
연인과 함께하면 기억력감퇴 치매 걱정과
우울증 치료에 최고 치료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