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宇宙)는 음악(音樂)과 미술(美術)이다 돌아 앉은 계(界)가 돌아서서 시현(示現)하여 오감관(五感管)등으로 비춰지는 것 보고 듣고 향기롭고 맛보고 접촉하고 이렇게 오감관 그외 육감(六感) 영감(靈感)이라 하는 거와 리듬 파장 파동등 여러가지로 감관이 분석 된다 할거다 면(面)과 가로 세로 높이 부피의 세상이 그림과 조각상(彫刻像)인 건데 여기 시간(時間)을 보태어 입체적(立體的) 음악 연주(演奏)공연이 펼쳐지는 거다 면이 누적 발전(發展)된 것이 부피(付皮)의 세상이고 여기다간 시간 성향 변화 동정(動靜)을 보탠 것이 곧 음악의 형상(形象)인 거다 음악은 시간이 흘러선 귀 감관(感管)으로 흘러 들어오는 거다 이래 사차원(四次元)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데도 귀로 들리기도 하고 코로 냄새 맡은 향기로움 있고 혀로 맛보는 오감 달고 쓰고 시고 멥고 짜고 이렇게 맛을 갖고 자기 있음을 알리고 피부 촉감 부드럽고 딱딱하고 거칠고 오돌도돌 하고 매끄럽고 여러가지 접촉 감각이 생기는 거다 이것은 모두 돌아 앉은 것이 돌아서선 나타나듯 하는 거다 면(面)은 선(線)의 누적(累積)으로 부터 이루어지는 거다 선(線)이 경위(經緯)가 짜집기 됨으로서 면(面)을 형성한다 그렇게됨 여러가지 문늬 그림이 드러나게 되는 거다 소이(所以) 미술(美術)이 확연이 들어나는 거다 선(線)은 점(點)의 연결이다 점은 드러나지 않든 공(空) 제로점의 확산(擴散)인 거다 뭔가 제로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우주(宇宙)계(界)로 돌아 올라면 핵(核) 전자(電子) 이렇게 원자(原子)가 모인 것이 미세 현미경(顯微鏡)으로 들여다 볼수 있는 초점(焦點) 분자(分子)가 되는 거다 이러한 분자가 확대 되는 것이 점(點)이 되는 거고 점의 연결 늘어남이 선(線)이 즉(卽) 실의 계(界)가 되는 거고 이러한 실들이 짜집기 누적 현상이 바로 면(面)의 세상을 이룩하는 거다 그러니깐 말하자면 우주(宇宙) 시공(時空)은 보이지 않는 영역(領域)의 계(界)가 드러난 거다 소이(所以) 알수 없다 하는 귀신의 세상이 사물(事物)계(界)로 드러난 걸 말하는 거다 영계(靈界) 귀신(鬼神) 선신(善神) 마귀(魔鬼)들 할것 없이 전부 다 사물(事物)이라 하는 탈(脫)둔갑(遁甲)을 해선 쓰고 활약(活躍)을 펼치는 것이 지금 사차원(四次元)우주(宇宙)시공(時空) 계(界)인거다 사람도 인두겁 이라 하는 탈(脫) 가면(假面)을 뒤잡아 쓴 것 몸둥이가 귀신(鬼神)숙주(宿住)박은 탈(脫)집인거다 이러니 귀신 세상에 어떻다 하는 것이 다 드러나는 것 귀신 세상을 모를 것 같음 지금 사차원(四次元)세상을 바로 알만 다 알게 된다 할거다 전부 다 귀신(鬼神)이 미쳐 날뛰고 광분(狂奔)하는 것이 바로 현실 세계(世界)인 거다 이래 입체(立體)의 옥(獄)에 갇히지 않을렴 우선 영계(靈界)라 하는 귀신 세상부터 두둘겨 부셔 소멸(消滅) 없애 치워야 한다 * 지도(地圖)는 경위(經緯) 사(絲)갖고 짜집기한 면(面)의 세상 그림의 세상인 거다 요즘은 그림을 사진으로 찍는다 이걸 이미지라 하기도 한다 과학이 발달되다 보니 위성(衛星)을 쏴올려선 지구(地球)면(面)의 세계(世界)를 사진을 찍어선 확연이 들여다 보고 있는 거다 입체적인 사차원(四次元)도 다 이미지 녹화(錄畫) 녹취(錄取)가 되는 것 다 전(前)단계(段階) 면(面)의 세상으로 만들어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입체사진(立體寫眞) 이미지다 구글 지도가 바로 그런거다 도시 골목 골목을 다 찍어 보여 주는 것 지구 둥근 공(空) 표면의 세상을 다 보여 주는 것 기본적인 오대양(五大洋) 육대주(六大洲) 생김 형성부터 다 보여 주는 것 오대양 육대주 면의 세상이 입체적으로 활약을 펼치는 것이 사차원이다 그러므로 전단계 전단계 하면 돌아앉은 제로점 제로 공이 되는 거다 이런 논리에 의거해선 과학자들이 빅뱅 펑터졌다 논리 전개 할수도 있는 거다 입체 사차원이 녹화 녹취가 되선 방영(放映)하는 면(面)의 세상 모니터 화면이 가상(假像) 공간(空間)을 이루듯 해선 다 보여 주는 건데 이것 모니터 화면 점점 기울기 하여 본다면 나중엔 결국에 돌아 앉아선 소멸 된 것으로 보여지는 건데 음악은 들리는 수가 있다 소이 허공간 에서 귀신이 음악 소리 지르고 말씀소리 하는 것이 보이진 않지만 귀로 들리는 이치는 이와 같은 거다 귀로 들리는 거만 그런것 아니고 이목구비 감관에 와 닿는 모든 감각이 다 그런거다 시공(時空)을 초월(超越)한다 할거다 거기다간 육감(六感)을 보태고 칠감 팔감을 말하기도 한다 할거다 길이 멀면 아득 요원(遙遠)하다 한다 사람이 가는 걸 본다면 나중엔 점이 됬다간 지평선 사라진다 옥(獄)에 갇힌것 벗어지는 것 유체(遺體)이탈(離脫)이 되는 거다 이것이 족적(足跡) 역사(歷史)가 되는 거다 화석(化石)처럼 누적(累積) 되기도 하고 압력(壓力)으로 인해선 사물(事物) 물질(物質) 다른 성질로 변화(變化)하기도 하고 용해(溶解) 분해(分解) 되어선 공기 처럼 수소 탄소 산소 질소 등 원소(元素)가 되기도 하며 소멸(消滅) 되기도 하고 이렇게 해선 우주 역사(歷史)가 생기는 것 시차(時差)가 저마다들 달라선 순간(瞬間)찰나(刹那)라 하기도 하고 몇억 광년이라 하기도 하고 더 오랜 것이라 하기도 하고 이렇게들 분석(分析)을 하게 되는 거다 시간은 같은 것 아니라 어리석게도 광자(光子)광년(光年) 통일하여 길이 같은 것으로 재려 하지만 가소(可笑)로 운거다 도량형 척도(尺度)가 미터법으로 통일하는 것 처럼 그렇단 말인가 어리석긴.. 척관법(尺貫法)도 두승(斗升)법(法)도 있고 푼촌 인치 한마 두마 하는 것 해리 노트 그 한타스 한 두릅 한접등 한줄 량(量)을 재는 것이 여러 가지다 시간 거리가 다 다른 것 일률적인 것이 없다 일률적인 것으로 뜯어 맞춰선 인간 이목(耳目) 감관등을 속이려 하는 거지 절대 같을수가 없다 순간 찰나에도 우주 몇억광년이 다 들을수가 있는 거다 핵 전자 속에도 엄청 크다 하는 우주가 다 들어가고도 그 자루 포대가 몇만억곱으로 남는다 우주가 어누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모를 정도다 이렇게 시공현상이 잴수 없는 것으로 다 붕괴(崩壞) 되는 것 다 무너지는 거지 그냥 절대적으로 그대로 구분 된 것 게속 유지 되거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성 비례성 기계적 상대적 상대성 이런 것만 으로도 논할 수가 없는 거다 이렇게 이론 몰이 논리전개 하다보면 수다(數多)번뇌(煩惱)가 되는거다 미지의 세상 발들여놓을려 하는 거와 같아선 미제괘 유기미 예기륜 말꼬리 계속 적시는 거와 같아선 끝나질 않는 것 그래도 영원한 모임 연회(宴會)는 없다고들 한다 어느 별세계 가렴 몇억광년 가야 한다 그 다 웃기는 이야기 일 뿐이다 인간이 빛으로 재는 길이 생각 속에 우주가 다 들었단 말인가 다중 우주론 아니더라도 인간이 생각하는 광년의 길이는 다 부질 없는 것 그러나 이런 부질 없는 속에 우주(宇宙)역사(歷史)가 존재하고 기록되기도 한다 할거다 빅뱅이 언제 있어든가 웃기는 소리 토시짝 뒤집히듯 자루가 뒤잡혀선 미래가 빅뱅 일거다 아직 우주를 만들었다하는 빅뱅은 오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거다 유위자연 속에 무위자연이 들어선 무위(無爲)유동(流動)하여선 과현래(過現來)계(界)가 혼잡(混雜)되선 조목(條目)지어선 그 것 어떤 것이 과현래(過現來)라고만 할수가 없는 거다 바보들이 미래로 가고 있다고들 정신감각이 들어 있어선 논리를 전개 하는 데 가만 있는 것일 수도 또 과거로 가는 것일수도 있는데 한골수 파뭍히다 보니 시간이 자꾸만 미래로 흘러 간다 하는 고만... 늙어지는 것이 미래로 간다하는 고만 어리석긴 그런 현상을 그래 명분 삼아선 그런거지 그게 젊어지는 것일 수도 있지 않겠어 정액(精液)정자(精子) 이전(以前) 자궁(子宮)이전(以前)이 귀두(龜頭) 씨종자 그릇이 늙은이다 이래 어깃장을 놓는 것이 진정 바른 관찰이 될수도 있다 장기 바둑도 뒤다 보면 할망들 해선 그 자리가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데 뭐 논리 전개 하는 자들이야 무슨 논리는 전개 못하며 이론 몰이는 못하겠는가 썩어 삐잔 증명이라 하는 걸 들이대면서 말이다 학위 까짜 논문도 수두룩 하다 하는 고만 ...물리학이니 화학이니 수학이니 다 엉터리 속에 있는 것 휘어지는 생각은 않하고선 삼각 공식이 맞는다 할건가 논리만 직선이 있지 사물계 엔 결국 직선이라 하는 것 존재 할수가 없다 소용돌이 무질서 볼텍스 이론에 의거래선 디인에이 사시(斜視) 꼬임이 되선 유동(流動)치는데 절대 똑바른 것 없다 셀수 없는 축(軸)에 의헤선 우주는 유동치고 있다 휘어돌다 보면 뒷 통수만 보는 것 아니라 제 얼굴도 바로 보는 거다 소용돌이 돌아가는 논리가 한두가 지인가 말이다 새끼꼬임 꽈베기가 있다면 달팽이도 있고 다슬기도 있고 암수 넛드 볼트도 있고 실감는 실패도 있고 겹쳐져 있어선 셀수도 없는 거다 빅뱅이 무엇인가 펑터졌다 어리석긴 ...김용작 천룡팔부 소요파 정천수 흡성대법 처럼 우주(宇宙)를 흡입(吸入) 빨아 먹는 마귀 입인줄 모르고 마귀가 뱉아 펑 터진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다 지금 하마 많이 빨려 들어갔을 거다 마귀 뒤에 가선 있지 말라 무반동총 모냥 빅뱅 포탄 펑하고 날아감 뒤로 확 공기 확 빠지듯 해서 공기 맞아 벌렁 자빠지기 쉽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