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살인사건에... 경찰소리...
영미가 조서를 꾸민다네요 가같은 사람들이 경찰복장이네요
언제부터 경찰직 공무원시험을 보았는지 의문입니다.
이 모습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엄영미란 사람과 등치같은 것들이 하고 다니는 평소 모자쓰고 머리묶인 모양이 너무 닮았습니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둑질한 인간들이 경찰이 되어 도둑을 잡겠답니다. 식의 말들이 들립니다.
언제부터 경찰이었다고 조서를 꾸미네 하는 소리가 들리는지....
경찰로 돌아다니는 북부여성발전센터 수업시간에 엄지척을 하고 다니던 사람이 경찰복장을 하고 다니는 일들이
일어났고 가과 같은 영미과 같이 생긴 위와같은 사람이 아동학대살인까지 나왔을때 나온 이름인지라
그러한 이름들이 조서를 꾸미고 다닌다는 말까지 황당한 이야기가 들려서 미친세상같습니다.
그리고 톰크루즈타령하는 사람타령과 돈을 먹었다 가가 그리고 나온 현상들입니다.
끝도 없이 반복하는것 같은데 이건 미친집단입니다.
내가 그러한 사람들이 경찰로 돌아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근데 오늘 나온 말은 기가막힙니다. 미국놈 지랄같습니다.
위와같은 사람들이 시끄러우니 위와같은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어느 나라는 이러한 사람들이 사형을 당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린아기라고 우습게 보는것인지
같은 인물인지 안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이러한 이름들이 이곳사건속에서 나왔으면 그러한 이름들이 나오지 말아야지
어떻게 그러한 말들이 나오는지...
어느나라는 이러한 사람들을 사형을 시키는데 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귀에 들렸습니다.
미친 사회입니다. 대한민국땅에서 미국놈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친연들 데리고 무슨 쇼를 하는지 돈이나 처먹어되면서 남의것을 도둑질이나 하는 것들이
나라꼴을 우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사는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아서 나의 예전 업로드에서 다시 받아 업로드합니다.
사회질서가 어두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