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체험
처음으로 말을 타보았다.
나를 태워준 말이 고마워서 목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안전하게 태워주기를 바라며
잘 훈련된 말들은 정해진 코스를
쉬며 걸으며 뛰며 잘도 돌았다.
선녀와 나무꾼
50년대 70년대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파주 예술마을에서 이미 넉넉히 본 모습들이어서
추억에 대한 감동은 덜했지만 후배들과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니 즐거웠다.
첫댓글 구경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새삼스럽게 다양한 풍경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보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첫댓글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새삼스럽게
다양한 풍경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보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