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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운트 러버가 도착했어요
그야말로 테스트 버전입니다
경도 표시도 이름도 없네요
스펀지에 마스터X라고 써있는데
이게 이름일까요?
뭔가 비밀임무를 맡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공장부스팅
냄새가 훅 밀려옵니다
점착은 아니고 느낌이 찰지네요
이쪽 지역은 탁구장을
행정명령 업종에서 제외하는
큰 실수를해서
탁구장이 문을 엽니다
곧 시타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마스터X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껀아니지만 이런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아 그게 이름이었나보네요
검은색 스펀지가 인상적입니다
저도 용품 수령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