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모양과 같이 황토방이다.. 아직은 추울거라하시며. . 장작을 가지고 와서 아궁이에 불을 붇이신다...? ? 보일러 아닌감 ? 그런데 왠 장작 ?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아직 이곳은 시골 산을 접한 마을이라서 춥다고 하신다..
장작불을 아긍이에 지피는걸보고서.. 잠시 보일러를 틀면 될텐데.. 하는 짧은 생각에 보일러 틀면되잖아요..
보일러보다는 이렇게 장작불로 방을 덥히는 것은 황토방의 흙에 숨어있는 기운을 살려 우리몸과 일치하기 위함이고..
암튼 원장님의 좋은 말씀이 다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방에 누우니.. 원장님이 장작불을 넣어 주셔서 그런가 찜질방 기분이든다
따스한 방에 눕고보니.. 천정 또한 목재로 .. 흙냄새에..
"미용감사" 미안합니다 를 배웠다.. 그런데.. 내가 "왜 미안해..난 미안 할짖을 안했는데. 미안해라고 ? ?" 원장님 말씀을 듣고나서야 조금은 이해가되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자의든 고의든.. 무의식중에서든..
잘못을 한것에 대한 미안함.. 내 아이들에게도 부모로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지도않고 "엄마 말들어" "아빠 말들어" 하며 묵살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미안해" 라 말할수있으므로 해서 내 몸이 살아날수 있다는말씀과 "내 몸이 살아나 ? " "미안해" 그말 한마디로 나도 상대방도 다 줄거운거이며 마음이편하면 몸도 편하다⁰라고 하신다 미안한것이 있으니 당연히
첫댓글 두번째 방문기 감사합니다. 이젠 아프지도 않는 방법을 곧 아시게 될겁니다 https://m.cafe.daum.net/naturemadic/peay/152?svc=cafeapp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DPzguBNe-iE&si=I2fx0h8mIHJJzj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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