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자매의 간증
오늘 저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요.
어제 모세 목사님이 천국에 가셨어요.
혹시 모세 목사님을 기억하시나요? (신산도행전#5650 )
오늘 모세목사님을 돌보시는 분(caretaker)이 병원 오피스에 오셨어요.
그런데 모세목사님이 아니라 다른분과 함께 오셨어요.
그분께 목사님은 어디 계시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러자 어제밤에 목사님이 소천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소식에 저는 너무 기뻤어요.
본향집에서 볼 또 다른 한명이 생겼으니까요.
그 분이 저에게 물으셨어요.
혹시 여기에 ‘다솜’이라는 사람이 있는지를요.
“그 사람이 저예요~”라고 제가 대답했어요.
그러자 돌보시는 분이 말씀하셨어요.
모세목사님이 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해요.
목사님이 다솜이라는 이름을 부르실때에, 돌보시는 분이 다솜이라는 분이
도대체 누구냐고 물어보았대요.
그러나 목사님은 다른 말씀은 안하시고 그냥 다솜이라는 이름만
불렀다고 해요.
올해까지 목사님이 만나신 분이 ‘돌보시는 분’과 제가 있는 ‘오피스 사람들’
이래요.
그래서 돌보시는 분이 여기 오피스에 오셔서 물어보셨던 거예요.
여러분 혹시, 목사님의 핸드폰을 기억하시나요?
거기에 오직 2개의 전화번호만 있었잖아요.
하나는 돌보시는 분, 다른 하나는 제가 있는 오피스 번호요.
목사님이 천국 가시는 마지막 순간에 왜 저의 이름을 부르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감사했어요.
그는 천국에 가셨어요….
천국에 가면 서로가 증인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올해 저는 많은 환자들을 만났었는데요.
그 중 목사님은 제 마음에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에 결국에 집으로 돌아가셨어요….
본향 집으로요….
(흑흑흑~ 저도 지금
제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흑흑흑)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뭔가를 말씀하셨잖아요.
모세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에도 뭔가를 말씀하셨어요.
그는 정말로 저의 예수님이셨어요….
제 앞에 예수님으로 나타나셨어요….
He went Home~
Thank God~
Thank God~
첫댓글 전에 모세 목사님 간증을 듣고 주님이 주신 메세지가 있어요
아마도 목사님은 교회사역이 끝나며 외로운 삶을
사신건 아닐까 했어요
마리아 되어 예수님과
친밀하게 사셨다면
좋았을 것을요
그래도 마지막에 성령의 사람 다솜이 마리아를 만나 예수님 사랑을 받고 가셔서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이 천국에서 예수님 앞에서
다솜이를 안다고
그가 나를 살렸다고
말해줄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