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주의 교육은 의 길”
오늘날의 우리의 교육은 ,,,를 가르치는가? ,,를 연마하는가? 오로지 교육만 시키는 이것은 인류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기능위주의 교육은 의 이다. 여기에 기능+게임문화는 정글의 법칙으로 의 교육이다.
이대로 가도 이 있는가?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을 못하고 로서 자신의 이익밖에 모른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기술과 공장 설계도면까지 빼돌려 중국에 팔아먹은 가 최소 3,000억 원에서 최대 9조원의 가치란다.
이것은 고구려가 망할 때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이 당나라로 망명하여 고구려 당나라의 전쟁에서 당 군의 길 안내자가 되어 당나라의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던 남생과 무엇이 다른가?
삼성전자의 기술을 빼돌린 놈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나라를 팔아먹는 놈이다. 이 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을 김정은 치하로 노예화를 위하여 하는 놈들 “정의구현사제단” 외 주사파들은 남생보다 더 미련한 “이화명충나방”들 이다.
오늘날의 우리 기능교육을 이대로 가져갈 것인가? 이것은 죽음의 교육이고, 은 의 교육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시키고 있다.
어느 학술회(손상윤 발표)에서 어느 검사출신 인사가 “검사출신 대통령은 과거지향형 이기 때문에 안 되고, 미래지향형의 지도자래야 된다.” 고 하였다.
검사라는 직업은 이미 진행된 범죄자를 찾아내어 벌주는 과거지향형이고, 그러므로 비전{vision}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를 거울삼아 현재를 하고 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검사들은 과거형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과거형인 윤석열 대통령이 문죄인이 이 나라를 망쳐놓은 의 문턱까지 끌어다 놓은 이것은 바로 잡아야 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과거청산의 과정을 통과해야 된다.
우파인사들은 우선 문죄인, 이죄명, 박지원 같은 인사들을 구속 못시키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으나, 문죄인의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정치판에서 운신의 폭이 넉넉하지 못하리라는 것은 이해하고자 한다.
그래도 우리가 적화통일로 바로 가지 않고, 에서 원위치를 되 찾아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다.
이 시점은 정치판의 판, 법조계의 판, 산업사회의 도둑떼 들을 척결하고 바로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외교와 국방은 지금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다.
경제를 되돌리고, 사회의 를 세우기까지만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2023년 6월 12일 홍익정신복원학술원 박 찬 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