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어휴힘들어)
지난 이야기 1-1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719802?svc=cafeapp
말 그대로 분류는 BL드라마인데 데이트는 안하고 야근만 조지게 하는 드라마
코리안코어 직괴수사물
검사실의 제안 1-2 시작합니다.
화려한 카지노와 대비되는 후미진 골목
어쩌면 이 모습이 단현시 그 자체일지도.
주태선의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온 이채하.
제법 까리하게 이동하는 주태선 검사와 이채하주임.
폴리스라인을 함께 넘어가는 둘.
본격 수사물 맞다니까요.
한창 증거물 수집중.
오...장갑이 하나 떨어져 있습니다?
자 두사람의 첫 살인사건
'고려인 김씨 살인사건' 시작합니다.
마형사님이 맞아주십니다.
외상은 전혀없고 고려인 같다.
입국한지 하루도 안됐는데 죽었다고 한다. 약물중독사에 의한 심장마비 같다고.
설명을 들으며 장갑을 끼는 주검사.
장갑 낄 때 겉에 맨손 다 닿던데 그럼 컨타 아닌지?
의료쪽이랑은 다른가🤔
(글쓴여시 의료계아님 기관다님ㅋㅋ)
아는 여시 있음 설명바람
마형사는 약쟁이가 약하다 죽었다지만 주검사는 그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
다시 한번 확인 중.
역시 마형사가 놓친게 있음.
목에 주삿바늘 자국.
이때까지 주태선은 약에 취해서 실수로 자기 목을 찔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주검사는 자해로 보는중?
이채하 주임 와서 보라고 하네요.
고갯짓 봐. 싸가지 미친걸까?
오...이채하 주임은 벌금과 소속인데도 전혀 놀라지 않고 시체를 잘 보는중
주태선은 그런 이채하 주임을 잘 보는 중.
시종일관 이채하를 관찰한다.
이채하 주임은 시체 입안에서 비닐조각을 하나 발견한다.
주태선에게 말하니 띠껍게 대답.
"그래서요."
탐탁치 않은 대답에 다시 한번 관찰하는 이채하 주임.
입안에 미세하게 긁힌 상처들이 있다고 말한다.
내가 지금 보물찾기나 하자고 이주임 부른거 같냐고 무안을 주는 주태선 검사.
주태선이란 캐릭터를 관통하는 대사가 나옵니다.
"방금한 건 그냥 관찰이고,
나는 이주임의 해석을 원합니다."
마약을 판매하러 왔다가 살인을 당했을지 모른다고 추리해본다.
근거가 있냐고 물으며
"근거없는 해석은 그냥 추측이고 의견이죠, 나한텐 진실만 가져오세요."
이건 뭐 주태선 캐릭터 그 자체.
지금부터 찾아보겠다는 채하.
주태선 고개 돌리며 말한다.
"매우...기대하겠습니다."
이 부분 톤 죽임 꼭 영상으로 보세요.
다 살피고 떠나려는데 채하 눈에 수상한 사람이 보이지만 그대로 보낸다.
비닐조각도 그렇고 은근히 눈썰미는 이채하가 더 좋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 주태선
보통은 당직 시작 전에 식사를 하죠. 이채하는 약먹고 졸다가 나왔지만.
밥먹는 부분은 연기가 아주 좋기 때문에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https://youtu.be/lnKkitcdHYA?si=NSBzgCwVd5KvSPBq
개싸가지 없게 먼저 뚝딱하고 병사나 사고사일 것 같냐고 묻는다.
아까 같이 검안해놓고 이채하 주임을 테스트 하고
이채하가 대답을 잘하자 부검보고서 최종적으로 올라오면 다시 얘기하자며 당직보고서 올리라 한다.
유튜브가 원래 영상 보다 빠른 느낌인데 여기서 말하는 속도가 한번 변한다.
"시체를...잘 보던데?"
이채하주임은 또 과거를 줄줄 털어놓고.
적응 못해 관뒀지만 아깝지 않다는 이채하에게 말한다.
"생각보다...세상물정에 어둡네."
주태선 검사는 언제부터 이채하 생각을 했을까요?🤔
로맨스적 호들갑 아닙니다. 언제부터 했는지 맞혀보세요ㅋㅋ
그리고 한마디
"이주임 여기 온 거 후회하려면 시간 좀 걸리려나..."
모야모야 뭔 뜻인데🧐
주태선은 이 말을 마치고 바로 일어나 가자고 한다.
애초에 밥 먹으려고 식당에 온게 아니었다.
눈치도 없는 이주임 본인이 취조당한 줄도 모르고 벅차오른 오타쿠 상태가 되어 오늘 같이 일을 하게 되어 기뻤다며 고백(?)한다.
"대학생때 검사님에 대한 기사를 접한 후부터 쭉 존경했습니다."
"난 누구에게 존경받을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는데."
"난 죽이고 싶었거든. 살인자를 정당하게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어요, 검사가 되는게"
이채하는 그 말을 듣고 누군가 떠올린다.
이채하의 꿈속 그남자, 범행을 재연하란 말에 내가 안죽였다고 울부 짖는다.
온갖 핑계를 대며 잘못이 없다는 말 역겹다며 범죄자를 향한 엄청난 적개심을 표출한다.
그 말을 들으며 어딘가 불편한 이채하 손톱으로 손가락을 긁으며 불안해한다.
캡처하다 알았는데 주검사 이채하 손가락 보고 있었음. 보통 미친놈이 아니다.
그렇게 검찰청 앞에 내린 이채하 고생하셨다고 문자를 보내려다 만다.
며칠이 지난 뒤 단현지청 벌금과.
출근하는 이주임을 쏘아보는 동료들
이 드라마 단점인데 시간의 흐름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옷이나 소품으로 표현해줘도 되는데 안해준다. 그냥 알아서 지났겠거니 하고 시간의 공백을 알아서 상상해야함.
나중에 주인공들도 알아서 미움과 정이 쌓였겠거니 해야할 때가 있다
회당 20분짜리 숏드인지라.
7급 선배들 다 제치고 8급이 수사관 됐다며 설명캐 아저씨도 비아냥거린다.
512호 검사실로 인사발령
그렇죠, 512호는 주태선의 검사실입니다.
이채하 그걸 또 왜 말도 없이 인사발령 냈냐고 따지고 주태선과 말싸움을 벌인다.
"날 존경한다더니, 나랑 일하는게 싫은가?
아니면, 내가 맡은 살인 사건들이 불편한건가?
불편하시겠지. 이채하 너"
"살. 인. 자. 아들이잖아."
짤 함 눌러줘. 좋잖아ㅇㅇ
검사실의 제안 1화 끝
셀프 Q&A
Q. 글쓴여시 2화 찔건가요?
A. 몰라...힘들어...얘네 말 너무 많아요ㅠ
Q. 글쓴여시 주태선 연기에 만족하나요? 이채하는 어떤가요?
A.주태선 연기 100점 만점에 130점
이채하 연기 100점 만점에 50점
펑균90점 아름답네요.
왜 30점 아니고 50점이냐면
키스씬 기깔나게 말아줌
목이 아주 유연해요 고개 90도로 제끼고 돌려보세요 잘안됨ㅋㅋ 채하는 잘됨ㅋㅋ 잡솨봐요ㅋㅋ
Q. 글쓴여시 BL좋아하나요? 헤테로 혐하나요?
A. 로코는 헤테로 파고 멜로는 BL파입니다. BL은 미친놈들이 미친 사랑하는 맛이죠 ㅇㅇ
Q. 바이럴인가요?
A. 돈주면 사실될 일ㅇㅇ.
내 계좌번호 신한은행110...
재밌게 봤으면 댓글줘 댓글은 나의 힘
드라마는 웨이브
원작은 리디에 있습니다
즐감바람.
+
2-1올렸습니다.
첫댓글 어휴재밌어
지금 2화 쓰고 있지?
깍 캡쳐로봐도 존잼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사족이 너무웃김
오오
볼까말까 했더니 이런 글을 보네;;;;;; 여샤 담글도 꼭 부탁해^^
오 뭐야 재밌어보여
더줘
헉 잘볼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720414?svc=cafeapp
2-1링크
수가너무못생겨서집중이안돼ㅜ
어쩔 수 없지ㅜ 하차하거나 뇌를 속여... 드라마 찍을 때가 역대급 외모 비수기고 요즘은 이렇게 생겼더라고...
보정아니고 동영상도 진짜 이렇게 생김ㅇㅇ 뇌를 속여서 이걸로 갈아끼우고 봐ㅋㅋㅋ 아니면 하차해야지ㅠ
나그래서 술취할때 본당 ㅜ
재밌다ㅋㅋㅋㅋㅋㅋ
정주행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