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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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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미국의 아름다운 주택가의 심각한 문제점.
빠루리 추천 0 조회 37,796 26.08.19 10: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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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9 11:08

    첫댓글 흥미돋이구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8.19 13:44

    우리나라 시골이랑 비슷하구나..ㅠㅠ 하루에 두 대 정도 다니는..

  • 26.08.19 11:22

    땅이 넓어도 문제 좁아도 문제구만

  • 26.08.19 11:22

    진짜 흥미돋…

  • 26.08.19 11:22

    역시 난 마트병원공원 슬세권되는 울나라 아파트가 젤 좋아 샤시 냉난방 확실하고. 주택비 저기도 만만찮으니

  • 26.08.19 11:24

    자전거 타고 산책나갓다 길잃음..

  • 26.08.19 11:29

    차없으면 못다니것네 진짜...

  • 와 우리나라 도시랑 정반대의 문제네 하긴 사람은 없눈데 땅만 넒고 좋으면 뭐해

  • 인간은 너무 붙어살아도 난리 떨어져도 난리다 참

  • 26.08.19 11:50

    와 생각지도 못한 문제네.. 신기하다

  • 26.08.19 12:11

    역시 사람사는건 다 똑같규만

  • 26.08.19 12:27

    오 그러네...나도 층간소음 해소되고 자기 마당있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많으니 마냥 좋아보인다고만 생각했는데 차량으로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소셜네트워킹이 어렵고 가사노동하는 여성들이 고립될 수 있단 생각은 안 해봄. 지금이야 그나마 원거리 소통이 많이 발달했다지만 원거리 소통이 힘들었던 과거는 진짜...가정폭력이나 가정에서 고립되어있는 여성들이 정말 많았을 것 같음. 상상하니까 끔찍스럽다. 대문 닫으면 바로 고립이야 밖에 나가도 차 없이는 이동이 안되잖아

  • 26.08.19 12:41

    여태껏 여성들을 미학이나 보여지는 것에 치중해야 하는 것처럼 그려지고, 반면에 남성을 실용주의자로 표현하는 매체가 많은데. 현실을 보면 여성이 언제든 편하게 법치와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용적 생활권을 추구하고 소셜 네트워킹을 가져야 하는 인간으로 프레이밍 해왔어야 하는 게 여성의 안전을 위해 맞지 않았나 싶음. 고립된 여성들을 위해 ^값비싼 가전제품^을 소유하는 것이 행복인 양 포장했다는 문장 보니까 심장이 갑갑해진다. 고립된 여성들한테 가장 필요했던 건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거주형태와 사회 안전망이었을지도.

  • 26.08.19 13:45

    @MIRAGE 공감된다..!! 특히 여성들은 서로 소통하는 능력이 발달해서 할머니들이 남편 사후에도 더 오래 행복하게 사는 이유가 이런 여자들끼리의 교류라고 하던데 그게 차단된거잖아

  • 나 교외에서 사는데 운전해서 카페가고 장보러 가고 그런거 생각보다는 괜찮음…

  • 26.08.19 12:51

    헐 나 이거 나도 느낌 ㅠㅠ 친오빠가 미국 살아서 일주일 정도 살았는데 진짜 차없으면 못나감, 버스도 없어 그래서 나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진짜 개우울하고 노잼이였어 뉴욕 여행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진짜 시간 가기만 기다림.... 미국가서 혼자 카페 앉아있어야지 했던 꿈 다사라짐.... 버스도 없어서 혼자 나갈수가 옶음 오빠올때까지 기다렸음 ㅠ

  • 26.08.19 12:52

    차 없으면 ㄹㄹ 고립이야.

  • 26.08.19 13:48

    나도 너무 다닥다닥한 거 힘들지만 저렇게 차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도 너무 심적으로 부담될 거 같아보였어..
    전에 주택에 살고 싶었어서 주택가 지나가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집은 이쁜데 편의점 말고는 마트나 카페 없어서(작은 마트 정도만 있는) 대중교통이나 차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은 내가 좀 힘들 거 같더라고.
    그래도 우리나라는 도심 속 주택은 걸어서는 오래 걸리지만 대중교통으로 몇 분 내로 갈 수라도 있지... 나는 그냥 삘받으면 걸어나가서 아무데나 갈 수 있는 그런 걸 선호해서..
    차 타는 것도 좋지만 산책삼아서 카페가고 이런 거 좋아해가지고.
    저런 정도의 교외면 우울증 쉽게 올 거 같음..
    근처에 모르는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 환경도 뭔가 안정감 있어.

  • 26.08.19 15:47

    미국 범죄다큐나 영화 미드에 가정폭력 상황 보면 차 없어서 도망 못가고 숨고 그런거 많이나오던데 애기랑 양말신은 발로 도움 요청하러 나가서 차 기다리다가 그 차 운전자도 범죄자여서 당하고 이런얘기들..

  • 26.08.19 21:33

    심슨에서 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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