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현타 와서 미치겠음. 나이 삼십대 중반에 임신하고 몸은 망가지고 입덧 지옥에 환도서서 걷지도 못하는데, 남편 이 인간은 퇴근하고 와서 게임이나 하고 앉아있고 집안일은 눈곱만큼도 안 도와줌. 진짜 뱃속에 애만 없었어도 당장 뒤엎고 싶음. 근데 주변에 비혼인 절친한 친구 하나 있는데, 얘가 진짜 구원투수임. 아직 결혼 안 해서 자유롭고 돈도 여유 있으니까 내가 힘들 때마다 불러냄. 주말에 맛있는 거 사달라고 조르고, 쇼핑 갈 때 짐꾼 겸 운전기사로 쓰면 시간 순삭임. 평일에 집에서 심심하다고 카톡으로 하소연하면 당장 달려와서 수다도 떨어주고 내 감정 쓰레기통 역할 톡톡히 해줌. 비혼이니까 이럴 때 써먹지 언제 써먹겠음? 솔직히 애 생기면 연락 끊긴다는데, 나는 지금부터 미리 단단히 붙들어 매야 함. 근데 오늘 친구가 은근히 피곤한 티를 내더라고? 자기도 주말에 쉬고 싶다나 뭐라나. 아니 내가 지금 임신해서 이 고생을 하는데 친구라는 년이 이기적으로 자기 시간 타령하는 거 보고 진심 정 떨어짐. 내가 이 시국에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인데 배려라는 걸 모름. 주말에 백화점 가야 되는데 또 꼬셔야 됨. 비혼 친구 둔 유부들 다들 이렇게 살지 않음?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임? 나 30대 중반 예신인데 친구들 중에 내가 첫 결혼이거든. 다들 미혼이고. 근데 솔직히 친구 첫 결혼이면 브샤 정도는 해주는 거 아니야? 난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결혼식 두 달도 안 남았는데 단톡은 조용하고 아무 말도 없음ㅋㅋ 청모 잡자, 청첩장 언제 주냐, 웨촬 어땠냐 이런 얘기는 하는데 브샤 얘기는 단 한 번도 안 나옴. 내가 먼저 "나 브샤 하고 싶어" 이러는 건 너무 구걸 같잖아. 원래 이런 건 친구들이 서프라이즈로 준비해주는 거 아닌가? 요즘 인스타만 봐도 다들 친구들이 해주던데. 돈 많이 쓰라는 것도 아니고 파티룸 하나 빌리거나 집에서 풍선 좀 붙이고 케이크 하나 사서 사진 찍는 정도도 안 해줄 거면 친구 맞나 싶음... 더 웃긴 건 다들 "결혼 축하해~", "축의는 당연히 하지~" 이러는데 정작 내가 제일 기대했던 건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느낌이라 좀 현타 옴.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 거야? 아니면 친구 첫 결혼이면 브샤 정도는 챙겨주는 게 맞는 거야? 내가 유난인 건지 친구들이 눈치 없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봄.
첫댓글 부연설명하는게 ㄹㅈㄷ네
와 미쳤네
부연설명 디테일...그래서 요즘은 저런 어그로성 글에 괜히 화낼필요 없는가 같아 내 시간과 에너지만 아까움ㅋㅋ
대박
와
AI 활성화되기 이전에도 분명 혐오여론 만들려는 주작 많다고 생각해서 걍 90%는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넘김ㅋㅋㅋㅋ화내봤자 나만 손해야
+ 이거 ㄹㅈㄷ
와...
마 니 사람이지
오타도 중간중간 들어가있네 ㅁㅊ
좀 티나긴하는데ㅋㅋ
미친 여시 반응 어떨거같냐니까
니 애 보라고 내 소중한 반차 연차 쓰라는게 제정신임? 자매여도 부탁 안 해
저 내용은 지피티로 만든 어그로글이라는거 아냐?
@ShaneHollander 댓글도 ai 쓴대
댓글 쓰고서 ai인거 생각남 ㅋㅋ 개잘쓰네ㅠ ㅋㅋ
지피티 아예 디씨 더쿠 이런 커뮤니티 다 삼켜서 커뮤반응 시뮬 존나잘돌림ㅋㅋㅋ
으 극혐 앞으로 저런 글들은 그냥 어그로 취급 해야겠다;;
와....무섭다 물론 핫플글들 절반이상이 주작이나 음달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걍 너무 욕할 건덕지가 다 들어간 글들은 댓글 잘 안달음ㅋㅋㅋ 티나
나도 ㅋㅋ 의도가 뻔히 보임
ㅈㄴ리얼하다
와 개잘쓰네
진짜 요즘 현타 와서 미치겠음. 나이 삼십대 중반에 임신하고 몸은 망가지고 입덧 지옥에 환도서서 걷지도 못하는데, 남편 이 인간은 퇴근하고 와서 게임이나 하고 앉아있고 집안일은 눈곱만큼도 안 도와줌. 진짜 뱃속에 애만 없었어도 당장 뒤엎고 싶음.
근데 주변에 비혼인 절친한 친구 하나 있는데, 얘가 진짜 구원투수임. 아직 결혼 안 해서 자유롭고 돈도 여유 있으니까 내가 힘들 때마다 불러냄. 주말에 맛있는 거 사달라고 조르고, 쇼핑 갈 때 짐꾼 겸 운전기사로 쓰면 시간 순삭임. 평일에 집에서 심심하다고 카톡으로 하소연하면 당장 달려와서 수다도 떨어주고 내 감정 쓰레기통 역할 톡톡히 해줌. 비혼이니까 이럴 때 써먹지 언제 써먹겠음? 솔직히 애 생기면 연락 끊긴다는데, 나는 지금부터 미리 단단히 붙들어 매야 함.
근데 오늘 친구가 은근히 피곤한 티를 내더라고? 자기도 주말에 쉬고 싶다나 뭐라나. 아니 내가 지금 임신해서 이 고생을 하는데 친구라는 년이 이기적으로 자기 시간 타령하는 거 보고 진심 정 떨어짐. 내가 이 시국에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인데 배려라는 걸 모름. 주말에 백화점 가야 되는데 또 꼬셔야 됨. 비혼 친구 둔 유부들 다들 이렇게 살지 않음?
똑같이 시켜봤는데 내 제미나이는 어색하닼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로 쓰는것도 ㄷㄷ
원래도 예전부터 이간질 주작글 많다 느꼈는데 이제 더 많아지겠네
진짜 잘쓰네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임?
나 30대 중반 예신인데 친구들 중에 내가 첫 결혼이거든. 다들 미혼이고.
근데 솔직히 친구 첫 결혼이면 브샤 정도는 해주는 거 아니야? 난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결혼식 두 달도 안 남았는데 단톡은 조용하고 아무 말도 없음ㅋㅋ
청모 잡자, 청첩장 언제 주냐, 웨촬 어땠냐 이런 얘기는 하는데 브샤 얘기는 단 한 번도 안 나옴.
내가 먼저 "나 브샤 하고 싶어" 이러는 건 너무 구걸 같잖아. 원래 이런 건 친구들이 서프라이즈로 준비해주는 거 아닌가? 요즘 인스타만 봐도 다들 친구들이 해주던데.
돈 많이 쓰라는 것도 아니고 파티룸 하나 빌리거나 집에서 풍선 좀 붙이고 케이크 하나 사서 사진 찍는 정도도 안 해줄 거면 친구 맞나 싶음...
더 웃긴 건 다들 "결혼 축하해~", "축의는 당연히 하지~" 이러는데 정작 내가 제일 기대했던 건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느낌이라 좀 현타 옴.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 거야? 아니면 친구 첫 결혼이면 브샤 정도는 챙겨주는 게 맞는 거야?
내가 유난인 건지 친구들이 눈치 없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봄.
주작 ㅈㄴ많음..
근데 개핫플되는 진짜 재밌는 도파민 터지는 글은 주작으로 나올수없음..
굳이 부연설명까지 들어가있는 것들은 아무리 핫플이라도 걍 넘겨버림
구구절절 자기 입장에서 쓰는데 누가봐두 글쓴이 욕밖에 할게 없는글은 다 주작이라 봄 ㅋㅋ
주작 할 거면 재밋게했음 좋겟다
근데 진심 주작티나는글많음..ㅎㅎ
진짜잘쓰네
와 찐같다 나같은 사람이 속나봄
클로드는 안해주네
내 지피띠니 안 해줌
너무 티나는거 많은데 걍 욕하기 좋으니까 흐린눈하는거같아
어그로는 주작글 뽑아내고 댓글은 투명남미새 존나패고 걍 스포츠같음
ㅋㅋㅋㅋㅋ분석미쳣네 ㅋㅋㅋ
오... 나 같은 사람이 속나봐
요즘 인스타에 캡쳐본으로 떠도는 저런거 거의 어그로글이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