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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종북노조놈들, 자기들도 종편 출연하면 될 거 아닙니까. 이진숙 본부장도 나갔는데, 노조놈들만 친노포털 뒤에 숨어, CBS, 미디어오늘 등의 조작음해보도로만 연명하고 있어요. 종편에 전화질하여, 제 출연 막으려는 놈 찾아내겠습니다.
이나라의 언론이 하나하나 바로잡혀 갑니다
MBC 종북노조놈들, 자기들도 종편 출연하면 될 거 아닙니까. 이진숙 본부장도 나갔는데, 노조놈들만 친노포털 뒤에 숨어, CBS, 미디어오늘 등의 조작음해보도로만 연명하고 있어요. 종편에 전화질하여, 제 출연 막으려는 놈 찾아내겠습니다.
언론인과 논객은 자기 주장에 대해 언제든지 공개토론으로 검증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MBC친노종북 노조놈들 단 한놈도 MBC 공개토론하러 못나옵니다. 친노포털 다음 뒤에서 음해나 해대는 게 전부인 두더지 같은 놈들이죠.
친노포털 다음, CBS핑계대고 버티가 결국 기사 내렸군요. 기사진위도 파악할 능력도 안되면, 왜 취사선택하여 배치하는지, 스스로의 정체를 돌아보십시오.
MBC 친노종북 노조원에게 알리는데 목요일 채널A 이언경, 금요일 TV조선 엄성섭에도 출연하니, 거기도 전화질 하여, 청탁 및 압력 넣으시지요.
TV조선 가보니, MBC 친노종북 노조들이, 방송 취소하라는 압력 및 청탁 전화를 넣었군요. 이런 두더지 같은 놈들이 언론자유를 외치겠답니다. 앞에선 찍소리 못하고 뒤에서 땅이나 파는 자들입니다.
친노포털 다음, CBS 핑계대고, 스마트폰 기사 안 내리는데, 거짓말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죠. 지금 스마트폰 다음에 거짓기사 올린게 CBS 기자인가요. 다음 직원인가요. 어차피 법정 가면 다 책임져야 되는 일입니다. 하여간 잘 됐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4월 3일(수),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MBC 사장 선임에 애국적 인물이 임명되도록, 투명하고 공개적 절차를 촉구하는 긴급 토론회를 엽니다. 정미홍 선생이 사회, 제가 발제, 박성현, MBC애국노조분들도 참여합니다
친노포털 다음애들 우습군요.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공격들어올까 겁먹고, 스마트폰 편집에만 음해 기사 슬쩍 올렸어요. 다음의 경우 인터넷과 스마트폰 편집이 거의 동일한데, 저에 대한 음해기사만 다르게 편집하는군요.
어쭈 친노포털 다음이 잔머리 쓰는데, 스마트폰 편집에만 기독교방송 CBS의 거짓음해 기사 메인에 올려놓았군요. 낸시랭 종북주의자 부분은 이미 언중위 정정 요청 들어갔는데, CBS와 친노포털 다음이 끝까지 해보겠다는 거로군요.
MBC사장 꿈꾸는 변희재, "노조 때려잡아야" / 기독교인들의 헌금을 친노종북질에 이용하는 CBS 보도 간만에 정확하네요. 노조 때려잡을 지성과 용기가 있는 자만이 MBC 사장을 꿈꾸세요. http://bit.ly/XcoIOi
안철수는 박원순빽 믿고 이동섭 주저앉히고 이제 김지선까지 주저앉힐 겁니다. 저런 정치는 김대중, 김영삼 시절에나 있었던 구태의연한 상왕정치죠. 저런 더러운 정치를 새정치로 포장하는 위장술 하나믄큼은 인정할 만합니다.
미디어스, 경향, 이런데 보면 어떻게 젊은 기자들이 저렇게 백주대낮에 거짓기사 써넣고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활동하는지 놀라와요. 북한 아이들 세뇌시키는 수준의 공작이 들어간 거 같아요. http://bit.ly/YDB15x
친노 언론 미디어스의 어제 100분토론 관려 기사인데 김재철 덕분에 제가 백토에 출연했다는군요. '변희재', '김재철' 검색만 해보면, 4년 내내 김재철 퇴진 주장해왔다는 거 알텐데요. http://bit.ly/YDB15x
노회찬패들도, 종북 찍고 신당 차렸다 동지들 배신하고 다시 종북과 손잡았다, 또 뒤통수 치고 나간 천하의 기회주의세력이죠. 박원순 신당에 참여권만 주면, 바로 안철수에 머리 숙이고 찌그러질 겁니다.
안철수의 실제 표 동원력은 지금 여론조사보다 훨씬 떨어질 겁니다. 평일에 구태여 투표소에 나가게 할 만한, 실질적 정치개혁 프로그램이 전혀 없어요. 여론조사 비슷하게 안철수는 대패하게 되니 결국 노회찬 주저앉히는 정략 쓸 겁니다.
박원순과 백낙청이 노회찬 측 김지선 후보 주저앉히는 방법은 박원순 신당에 참여시켜주겠다는 거겠죠. 이 상황까지 가면, 안철수가 단지 마스코트에 불과하고, 박원순과 백낙청의 좌익종북 신당 뜬다는게 드러나는 겁니다.
안철수는 이제 막 공천받은 허준영에게 밀리던데, 결국 박원순이 노회찬 측에 구걸 및 협박해서 주저앉히겠군요. 슬슬 백낙청도 나설 겁니다.
@pyein2 변대표님, "한겨례, 악의적 오보! 원세훈 도피성 미국행? 선동!"이란 제목으로 조갑제 대표님이 쓰신 칼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8610 … RT부탁드립니다. 한겨레, 정말 너무하네요
2011년 1월에 제가 발표한, MBC개혁 10대과제입니다. 시청자위원회 정상화 ▲ 옴부즈만 프로그램 방영 등등입니다. 매우 쉬운 건데도, 개혁의 철학이 없으면 못하는 것들이에요. http://bit.ly/Xcb6Tj
국민일보 전정희 기자가, 저의 전문성을 논해? 지난 5년 간 MBC 개혁에 관해 책 한권 분량의 기사, 10여번의 포럼 개최를 했는데, 글쎄요, 국민일보 기자 다 합쳐서, MBC개혁 관련 저와 전문적 토론할 수 있는 인물이나 있나요
MBC나 KBS 같은 공영방송의 공영성은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통일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둬야 합니다. 실제로 KBS의 경우 보도강령에 적시되어있습니다. 단순하게 말해, 너무나 당연한 이 두 가지의 가치를 지키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보수세력이 여론전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모든 일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당당하게 처리하는 훈련이 안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상돈이 또 기어나와서 이진숙 본부장은 MBC 사장 자격없다, 야당이 인정할 만한 사장 선출해야한다며, 야합질 시작했네요. 하여간 이상돈, 김종인, 이준석 등 비대위파, 박근혜 정권 무너지길 기다렸다, 뜯어먹으려는 하이에나들 수준입니다.
현대 민주주의에선 여론전이 핵심입니다. 그 여론전을 포기하면, 의사결정권자의 지위에 올라가도 아무 일도 못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올바른 인사가, 친노포털의 여론조작으로 인해 낙마되는 것 보세요. MBC도 마찬가지입니다.
TV생중계 공청회를 하면, 무조건 친노종북에게 여론에서 밀릴 거라고 지레 겁먹는 분들이 많더군요. 공론장에서 밀리는 수준의 인물이면 MBC 사장이 되도 밀립니다. 여론투쟁 포기하고 어떻게 여론조작하는 노조를 때려잡습니까.
노원병 선거가 민주당의 무공천으로 분위기 착 가라앉았군요. 안철수가 새정치 사기술을 써도, 유권자들 투표소로 이끄는 건 역부족일 겁니다. 애국 유권자들만 결집시켜도, 안철수와 박원순의 꽃뱀정치 노원에서 종식시킬 수 있을 듯합니다
오늘 MBC 100분토론은 주제부터, 워낙 광범위하고, 쟁점 잡기 어려웠는데, 백현주 기자가 연예계 현실을 정확히 알려주어, 그나마 논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까다로운 토론이었습니다.
황희만은 쉽게 말하면, MBC 내의 남경필입니다. 이런 기회주의 세력이 현재까진 유력 사장 후보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 있습니다. 이걸 엎으려면, TV생중계 공청회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황희만씨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여의도와 광화문 오가며, 권력자와 술하며 MBC 사장 임명될 수는 있어도 공청회 통과는 절대 안 되죠. MBC종북노조에서 공청회를 반대하는 이유도, 바로 저런 황희만 같은 자를 사장으로 앉히기 위해서입니다.
친노종북 세력에 아첨한 문제 등등으로 손바닥TV에서 잘린 뒤, 미디어스에서 황희만씨를 찬양하는 기사까지 올렸죠. 이런 자들이, 지금 노조 개혁의 적임자로 위장하여, 사장후보군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http://bit.ly/11G9Si1
지금 MBC 사장 유력 후보군으로 보도되는 황희만씨, 이 분, 지난 총선 전에 이상호 기자와 손바닥TV 만들어, 노조는 물론 민통 통진 세력에 열렬히 아첨했던 인물입니다. 어느새 박근혜 측 접근하여 뛰는데, 일찌감치 그만두시죠.
2011년 1월, 사장 선임 공청회에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은 MBC 친노종북 노조에, 정확한 입장을 묻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물론 저들은 일체 응답않고, 결국 공청회를 저지했죠. http://bit.ly/11G8JHk
2011년 1월 MBC 사장 선임 당시 주간 미디어워치 기사 "친노종북 세력은 사장 선임 TV생중게 공청회 왜 반대하나" 입니다. 저들은 이번에도 공청회 저지를 위해 새누리 기회주의 세력과 손잡을 겁니다. http://bit.ly/11G8oUZ
@colorfullife88 @saveourmbc 종북노조 놈들 입 딱 닫고 남경필 등 기회주의자들과 함께 공청회 저지할 겁니다
이번주안에 mbc 애국노조에서 사장 선임 tv생중계 공청회를 공식 요청할듯 합니다. 반면 종북노조에선 남경필 등 새누리 기회주의 세력고 함께 공청회 저지에 나설 겁니다
2010년 박명규, 최도영, 이상로 등 애국세력의 MBC 사장 후보를 대상으로 한 자체 공청회 기사입니다. 다들 MBC 개혁의 플랜을 당당하게 설명했었죠. 이런 당당함도 없이 노조와 어떻게 싸웁니까. http://bit.ly/WSM0rf
MBC노조애들 사장 임명되면 신상털어서 협박하여, 야합합니다. 그러니까, 노조 정도에 신상털릴 정도의 인물이라면, 공청회를 통해 걸러내야 돼요. MBC 김재철도 공청회 거쳤으면 절대 임명될 수 없는 수준의 인물이었습니다.
@Alieen_eunyoung 노조에 신상털릴 정도의 인물은 MBC 노조와 싸움할 수가 없습니다. 신상 털려면 털라 그래야 돼요
이미 2010년도 사장 선임 때, TV생중계 공청회 요구했으나, 종북노조의 결사반대로 안돼서, 박명규, 최도영, 이상로 등 3인에 대해, 애국진영이 자체 공청회한 바 있습니다. 즉 애국세력은 공청회 자신감을 갖고 있는 반면 노조는 두려워하는 거죠
정부 부처는 내부개혁이 당면한 과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MBC는 내부개혁이 최대 과제인데, 공청회에서 노조의 음해를 무서워하는 인물이 무슨 내부개혁을 할 수 있나요. 최소한 저희 애국진영의 후보 5인은 공청회 다 자신감 갖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 EBS 사장 선임시, 인트라넷으로 중계한 바 있습니다. 정권에서 낙하산 꽂아넣으려는 인물의 허접함이 드러나 결국 못 찍었습니다. MBC 개혁의 적임자라면 당연히 공청회 통해 임명될 것이고 기회주의 야합세력은 통과 못할 겁니다
사장 공청회를 가장 두려워 기피했던 건 바로 MBC 종북노조입니다. 노조의 MBC 장악 실체가 공청회를 통해 국민에 알려지는 걸 가장 무서워했죠. 이 사실관계 만큼 좀 알고 있어야죠.
MBC 김재철 사장의 경우를 봐서 알겠지만 사장으로 취임하고도, 엄청난 음해를 당했죠. 더구나 그 음해는 나름 사실에 근거했습니다. 즉, 노조의 음해 정도에 당할 사장이면, 처음부터 앉히지 않는게 맞습니다.
@postero1998 방문진 이사진들은 대부분 학계와 법조계 인사들로 야측 인사들도, 정치인들처럼 낯짝 깔고 나오진 않습니다. 이 분야도 나름 전문영역이므로, 이쪽 지식이 없다면 함부로 사실관계로 단정하지 마시죠.
@postero1998 국회청문회와 KBS, MBC 이사회에서의 사장 면접심사는 법적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지금도 면접심사 하고 있고, 경영기획에 대한 질의응답만 합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는 온갖 신상정보 공개를 요청하지만, MBC나 KBS 사장 면접심사의 경우, 이사회에서 이를 요구할 법적 권한이 없습니다. 통상적인 경영기획서를 제출하면,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게 됩니다.
MBC 사장 공청회가 마치 국회청문회식 신상털기로 전락하지 않냐는 우려들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MBC 사장 면접심사를 해왔습니다. 대부분 경영전략에 대한 질문과 답이 오갑니다. 이걸 국민들도 보도록 생중계하자는 것이죠
이동흡, 김병관 등 멀쩡한 인사를 온갖 음해보도로 난도질내 낙마시킨 친노포털 다음이, 이제 박근혜정권을 향해 인사참사란 극단적 단어로 공격하는군요. 제 눈으로 볼 땐, 친노포털 하나에 정권이 휘둘리는 무능함이 문제에요.
첫댓글 애국언론인에게 힘을 실어 주는것이 언론이 바로 잡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공감합니다 찬성 한표 ~
변희재님 힘내세요 파이팅!!!
확실하게 밀어줍시다. 이 기회에 언론 바로 잡아야합니다. 변 희재 화이팅 !!!
여기도 한표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