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버려야 하는게 맞지만 인간이라면 버려지는게 쉽지 않음 그래서 정말 그 상처를 버리고 싶다면 상대를 죽도록 죽이고 싶다는 "감정" 의 심연까지만 느껴봤음 좋겠음 감정과 이성은 이분법이 아니라 하나여서 머릿속에 감정이 묵혀있는데 이성적으로 나를 다잡으려 하면 오히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화살도 맞게 됨 정말 상대가 미치도록 싫고 죽이고 싶고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딱 그 "감정"까지는 온전히 느끼면서 점점 비어가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음 이게 타인을 용서하는 방법임
첫댓글 볼 때마다 생각나면??????
나는 속으로 '어쩌라구'를 연발함
난 솔직히 속으로 ' ㅈ 같은 ' 이라고 욕하고선 잊어버림
아 내가 지금 또 생각하고 있구나! (인지) 하고 흘러가게 내버려두기 (하던 일 하기)
속으로 너는너 나는나 욕한바가지하고 이제그만하고 다른생각하거나 하던일 계속함
그럴수 있다 그럴수있는거다 무슨 사정이있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그래도 안되면 ㅇㅈㄹㄱ 샤갈 시부럴 그냥 let them go함
ㅠㅠ 나는 두번째뿐만 아니라 세번째 네번째 화살을 나한테 쏘고있었네...
날 위한 글이네 수십년째 날 항해 쏘고 있고ㅜㅜ
밑에 사진 페이커야? 엄청 어렸구먼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잊을만 하면 자꾸 생각나 괴롭고 지치고 힘든데도 안잊혀져 .. 나도 놓고싶다.
해보자 해보자!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이 말이 나한테 너무 어려운말이긴함 ㅋㅋㅋ ㅠ 생각이 많아서 매번 어렵게 느껴지는데 함 해봐야겠다 고마워
와 그런거구나..
돌아보니까 정말 그렇네..
오늘도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불교가 정말 나랑 잘 맞는것 같아
그럼 날 상처준 그사람은 무슨벌을 받는건데...?억울해진짜
다른사람 한테 또 하겠지? 그러다보면 혼자가 되는벌?
기억이 제대로 나진 않는데 가만히 냅두면 강에서 떠내려온다고 하지않았어...?
맞는 거 같아 그거를 붙잡고 있는 나만 힘들어져 빨리 벗어나야돼...
그낭 첫번째 화살 날린 놈 벌 주새요 지옥가면 맘이 퍈할 듯 ㅋㅋ
맞아..뜻대로 되진않지만 감정이란건 일시적이다.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살아야함. 남한테 상처를 받았는데 남이 나에게 일부러그런게 아니라 실수, 몰라서 그런걸 알게되면 순식간에 아무일도 아닌일처럼 느껴지는것처럼.. 물론 나도 잘안됨..
맞아 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서 용서하기
ㅠㅠ어렵지만 맞는것같다
계속곱씹고 이렇게했어야하는데 이생각에빠져서 매일괴로워요ㅠㄷᆢ
ㅠㅠ맞아 갖고있지말아야지 반추하지말아야지 오늘도 또 다짐한다
버리자
맞아 버려야 하는게 맞지만 인간이라면 버려지는게 쉽지 않음 그래서 정말 그 상처를 버리고 싶다면 상대를 죽도록 죽이고 싶다는 "감정" 의 심연까지만 느껴봤음 좋겠음
감정과 이성은 이분법이 아니라 하나여서 머릿속에 감정이 묵혀있는데 이성적으로 나를 다잡으려 하면 오히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화살도 맞게 됨 정말 상대가 미치도록 싫고 죽이고 싶고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딱 그 "감정"까지는 온전히 느끼면서 점점 비어가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음 이게 타인을 용서하는 방법임
어렵다ㅜㅜ 그래도해야지
근데 그사람이 따라다니면서 내가언제 첫번째화살 쐈는데?몇시몇분몇초? ㅇㅈㄹ한다음에 기억못하면 구라핑으로 몰아갈땐 우짜죠
혼자서는 이제까지 살아온 패턴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에 가까워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자기자신을 투명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게 좋아
비싸지만, 자기자신을 위한 가장 큰 선물이 될거다. 이게 바로 자기 사랑이야
버리고, 잊고, 흘려보내고 살아야하는데
상처 받았던 그 일과 말 한마디 그런게 잊혀지지 않고 떠올라ㅠ
계속 생각은 나는데 걍 묻어두고 살아ㅠ
맘대로 안되지 ㅠ
저게 되면 생불이라고 생각... ㅅㅂ ㅠㅠ
너무 어려워....받은 상처를 어쩌지 못하는게...
이런 마음도 나이들면서 배워가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