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함께 새로운 출행고봉이 이미 시작되였다. 일부 노트북을 휴대한 려객들은 항공안전규정을 잘 료해하지 못하여 비행기 탑승시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있다.
연길공항 안전검사부의 해당인원에 따르면 안전검사기계로 검사할때 노트북과 기타 금속물품을 같이 두면 똑똑히 볼수 없어 노트북가방을 다시 검사하게 된다. 이런 원인때문에 노트북을 휴대한 려객은 사전에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놓는것이 바람직하다. 동시에 노트북에 디스크를 넣지 말아야 하며 USB메모리. 무선랜카드, 마우스 등 하드웨어설비를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승객들은 라이터 등 금지품을 컴퓨터에 감춰둔다. 연길공항 해당인원은 금지품을 휴대하고 공항에 들어선 승객들에 대해 해당 법률법규에 따라 엄숙하게 처리하기에 승객들이 물품관리에 신경쓰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리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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