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아름다운 달에 아름다운 문구와 함께 맛있는 카라향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서 왔어요.
껍질을 벗겨 맛을 보니 5월의 신록처럼 싱그러운 맛입니다.
'모든 사람은 베플 것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울 카페에는 한데 어울려서 나누는 삶이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지기님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잘 먹겠습니다.
첫댓글 귀한농부의 어머니이셔요~
저두 주문한다 얘기는 했는데 주무서를 읺고 있어지요
이제 정신좀 차리며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달곰합니다
입원하신 엄니께 껍질 깨서 갔다 드렸더니 맛있다하세요^^
좋은 시절에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신가 봅니다.
울 카페에는 딸기님께서 큰언니 역활을 톡톡히 하시지요.
어머님의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어머
어머님께서 병원에 계셔요?
빠른 쾌차 기도할게요
@blue1952 고맙습니다^^
회복이 빠르신거 같아요
괜한 말씀 드렸네요.
@매일감사 빨라 쾌차중이셔요^^
어디 안좋으셔서 입원하셨나봅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어머님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딸기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추동 조병재 여즉 잘 지내셨는데 다리를 다치셨어요
시간이 지나야 되기에 시간 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김현진(능소화) 오랜만입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에 빠른 회복중이셔요.
저도 묻어갑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좋은 글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저도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고맙습니다~^^